*자체 인터뷰 4* 줄을 튕기면 세련과 고급이 툭 튀어나오는 기타리스트 원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guitarist #wonjun
-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디디의 단독공연 및 더 활발한 아티스트활동을 기다리고 응원하는 기타리스트/프로듀서 정원준입니다.
- 잼세션당시 베이스가 흘러나오고, 그 위에 기가 막히게 기타를 얹으셨는데 도대체 어떤 생각이셨나요
(시작전) 유성이의 애마를 향한 러브스토리에 이입 -> 디디가 유성이에게 베이스로 표현해보라고 함 -> 내 생각 : ‘이걸 어떻게 풀려나,,,’ -> 유성 베이스 in -> ‘오 죽이네 약간 가스펠 느낌도 나고? 무슨 키지 ?’ -> 예종, 러머디형 in-> 원준 : 하늘로 간 유성이의 애마를 생각하며 분위기 조성 시작 -> 나머지는 음원에서 확인가능…
- 원준이 생각하는 ‘영원이라는 곳에서 만나’ 감상 포인트가 있다면?
5분22초의 러닝타임… 도파민에 절여진 세상 속에서 보기 드문 귀한 곡 길이,,, 틀어놓고 잠시 뒤로 기대어 쉴 수 있는 소리들의 질감, 연주자들의 표현력, 디디의 목소리,,,
- 송캠 날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으면 말해주세요
캠프 중간에 점심식사와 커피를 사러 디디, 제임스키스와 망원 산책을 했는데 멋진 카페도 소개해주고 [
@inbetween_cafe ] 너무 맛있는 타코집도 소개받았어요. [
@bellatortilla_mangwon ]+ 너무 맛있는 간식들과 와인까지 준비해줘서 복지가 중요한 저에겐 완벽한 캠프였어요.
- 자유롭게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한 자리에 모이기 쉽지않은 바쁜 멤버들인데 각자 하루를 내어서 즐거운 작업 하도록 판을 만들어준 디디에게 고맙고 옆에서 서포트해준 원이 덕분에 너무 편했고…
사진 멋지게 찍어주신 박현 작가님도 드디어 만나뵈어서 반가웠고,, 같이 음악 만든 분들은 함께할때마다 내가 힐링이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디디의 단독공연 및 더 활발한 아티스트활동을 기다리고 응원하는 기타리스트/프로듀서 정원준이었습니다.
*디디가 바라본 원준*
자욱한 안개 속에 비치는 푸른색 등불같은 원준! 그가 손을 대면, 앞서 적어뒀듯이 아주 고급스럽고 세련이라는 것이 흘러나온다. 함께 작업해본 사람들은 모두 인정할걸? 흫 그러니 누구든 원준매직을 경험해보시길.... 게다가 은은하게 웃기고, 예의바르게 투명한 성격에, 내가 너-무 좋아해서 너-무 편한 나의 동료!
(📷 :
@warmherself , my i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