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철

@dav_____id

Diggin’ Jazz & Vinyl w/@blue.berry.beats 👇Music venue map &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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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을 재밌게 놀아서 세 번째는 셀러로 참여합니다 날 좋은 5월의 일요일 17일 낮, 뱅가드의 플리마켓 80장의 Jazz (스윙, 보컬, 하드밥 등) 20장의 Soul, Disco 20장의 House, 그 외 장르 재즈를 엘피로 들려드리고 들려드렸던 엘피가 마음에 들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삼각지 에코서울에서 항상 감명받았던 시스템이었거든요 ————————————————————— 오래된 공덕시장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시도 레코드바 뱅가드(@vangad.recordbar )에서 열리는 세 번째 플리마켓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래 전 그때 그날처럼 무언가 사고 팔며 북적이는 장면, 매력적인 음악이 더해져 ‘시장스러운’ 흥겨움이 가득한 순간에 함께 해주세요! 일시 : 5월 17일(일) 12시 ~ 5시 장소 : 레코드바 뱅가드 *공덕 족발골목 안 모이세부침개 옆 [Seller List] Dav 재즈 장르를 중심으로 엄선하여 수집해온 음반들 Sanghyunma @sanghyunma 오랜 시간 애정을 갖고 수집했던 7,80년대 soul, funk 등 다양한 장르의 LP 음반들 Musonsil Studio @musonsil.studio 음악과 자연물을 베이스로 핸드메이드 세라믹 JY’s Pick @jythegood 좋은 걸로 엄선한 세컨핸드 티셔츠, 모자, 액세서리 gummy vlou @gummy.vlou 직접 출판한 책과 함께할 인센스홀더, 그리고 아끼던 옷과 액세서리 The RootClub @the.rootclub_bonsai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는 첫 번째 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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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ays ago
추석 이후로 바쁜 주말들을 보내다가 잠시 쉬어가는 중입니다 여유가 생기니 단풍으로 물든 풍경도 보이네요 다음 주 토요일에는 망원 브라운프론트도어로 그 다음 주말엔 수원 12인치 LP바로 재즈를 들고 갑니다 아마도 12월 첫째주 일요일 오후에는 오랜만에 저희 집에서 재즈감상회를 열고 따뜻한 뱅쇼를 준비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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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9/11-9/12 🇮🇹 전날 원없이 음악을 틀고, 마지막 금요일 San Milano에서 만난 귀인, @gramophoneofficial 가 초대해준 점심을 함께 먹으며 재즈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이탈리아에서도 최근 늘어난 레코드바, 유럽 디제잉 씬에 대한 대화 다른 문화권에 살았지만 공감되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다음 번에는 꼭 같이 음악을 틀자는 이야기도. 여기에 담을 수 없이 너무나 고마울 따름 . 우리는 어느 빈티지샵에서 구한 옷과 젤라또를 들고 마지막 세션을 위해 @futura.listeningbar 로 향한다 친절한 바텐더 덕분에 떠나기 전 한 번 더 음악을 틀 기회를 제안받을 수 있었다 시크해보이지만 대화를 나누다보면 정이 많은 밀라노 사람들 . 마지막 밤은 너무 짧았고 마음에 들었던 곳들을 다시 한바퀴 @onda_milano @mogo.hifi @san.milano 헤어지는 인사로 밀라노는 경유로라도 꼭 다시 오겠다는 얘기와 앞으로도 로컬에서 디깅한 음반을 로컬의 공간에서 틀고 그 감각을 가져오는 여행을 하자는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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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차분한 재즈를 좋아하다보니 파티에서 제 취향을 공유하기엔 템포가 너무 느린가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만, @12inch_tune 에서 LP를 얹었을 때 제 선곡들이 공간의 분위기에 잘 스며들어 그 시간이 참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이번에는 좀 더 과감하게 제 취향을 담아 감미로운 재즈 발라드와 웨스트코스트 재즈를 @blue.berry.beats 는 아시아의 숨겨진 시티팝과 유영하듯 흘러가는 사이키델릭 곡들을 소개해봅니다 . 50년대 웨스트코스트 재즈의 모던한 터치는 보사노바와 요트 락을 거쳐 80년대 시티팝에 닿기에 선선한 초여름 밤에 꽤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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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 26/05/01 @villa_mariana_kr Photo by @mr.nester85 다들 말없이 찾아와줘서 반갑고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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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Night! Night! Night!⚡️] 5/1(금) & 5/8(금), 장르의 벽을 허무는 다채로운 DJ 플레잉이 채널1969를 채웁니다! 이번엔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해요. 5.8(fri) 🇯🇵. 나고야에서 날아온 디제이 아기(@babybabymoney ) 🇯🇵. 오랜만에 도쿄에서 고향 땅 밟으러 놀러온 디제이 욘(@juliaforeverlee ) 2부 디제이 타임, 한계 없는 사운드 속에서 만나요! . Night! Night! Night! - Part.16 * 일시: 2026/ 05 / 08 (Fri) 11시 pm * 장소: 채널1969 (연남동 227-1 B1) * 채널1969 @channel1969.seoul * free entrance (무료입장) 23:00 - 23:50 <욘> @juliaforeverlee (🇰🇷Tokyo) 23:50 - 00:40 <아기> @babybabymoney (🇯🇵nagoya) 00:40 - 01:30 <데이브> @dav_____id 01:30 - 02:20 <블루베리 비츠> @blue.berry.beats 02:20 - 03:10 <조병선> @jazzzzsh Planned / Poster by.[ @_iamrin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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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ays ago
서로 다른 취향을 하나의 흐름으로 맞춰온 Dav @dav_____id 와 Blueberry. @blue.berry.beats 라틴 재즈부터 트라이벌 하우스까지, 경계 없이 펼쳐지는 이들만의 감각적 플레이를 함께 즐겨보세요. 무료입장 주문필수 일시 : 05/01 Fri. 21:00 - 24:00 👉 빌라마리아나 @villa_mariana_kr (마포구 월드컵로 21길 1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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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ays ago
Sunday vibe with @threetwenty_n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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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Minor Note # 30 Matthew Halsall #trumpet Album & Title : Colour Yes (2009) 처음 들었을 때 70년대 Alice Coltrane과 함께했던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의 곡인 줄 알았다. 악기 구성도 비슷하고 어법도 비슷한데 차분하고 반복적이고 정돈되어 있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앨범에서 이런 분위기가 나는 건 들어본 적이 없다. 1. Matthew Halsall UK 재즈씬에서 자신의 레이블을 세우고 스피리츄얼 재즈를 풀어가는 트럼펫터. 2. 그 동안 접했던 스피리츄얼 재즈는 프리 재즈와 얽혀 있었고 가끔은 제멋대로 뻗어나가서 돌아올 줄 모르는 색소폰 소리에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장르였다. 그에 비해 Halsall의 스피리츄얼은 집단적인 에너지의 폭발이 아닌 균형과 기도, 명상의 방식을 택한다. 3. Colour Yes (2009)는 철저히 개인적인 앨범이다. Halsall의 트럼펫 솔로를 최소화하고, 리듬을 반복하며 짧은 테마를 유지한 채 구조를 크게 흔들지 않는다. 이 방식은 청취자가 멜로디를 따라가기보다, 하나의 음에 오래 머물게 만든다. 4. When the World Was One (2014)에 이르면, 편성은 커지면서 같은 언어가 더 넓은 공간으로 옮겨진다. (일곱번째 곡 Tribute to Alice Coltrane) Colour Yes (2009)가 홀로 명상하는 밤이라면, When the World Was One (2014)은 여러 사람이 말없이 공유하는 밤에 가깝다. 불빛은 낮고, 각자의 호흡이 연결되면서 공간은 하나로 이어진다. 5. 겨울의 시간은 다른 계절보다 느리게 흐른다. 바깥의 소음과 움직임은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시선과 감각이 안쪽으로 향한다. 명상이 특정한 자세나 의식이 아니라, 외부 자극이 줄어들 때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상태라면, 겨울은 그 자체로 이미 명상에 가까운 계절이다. 세 장의 앨범에 바늘을 올리다보니 겨울은 어느새 조용히 지나가 있었다. 6. 그가 이끄는 Gondwana Records에서 한 장의 앨범을 더 추천하자면, Chip Wickham 의 Cloud 10 (2022) 그 안에서도 Winter 라는 곡을 틀어보자. 넓은 평원에 소복히 쌓인 하얀 눈이 햇살에 반짝거리는 소리가 난다. . #matthewhalsall #gondwanarecords #chipwick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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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1월에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만 방콕에서 수집해온 음반들을 듣다가 어느새 믹셋을 짜고 있네요 플루겔혼, 플루트, 하프가 만들어내는 몽환적이고 동양적인 분위기의 재즈와 태국 북부 이산 지역의 전통 현악기 Phin, 서아프리카 전통 현악기 Kora 의 소리를 엮어봤습니다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이번 주 토요일에 뵈어요☺️ ——————————————————————————— 안녕하세요, 레코드바 뱅가드입니다. 돌아오는 토요일에는 믿고 듣는 멋진 부부의 멋진 컬렉션! 새해를 맞이해서 다시 뱅가드를 방문해주실 예정입니다. 20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26.01.24 Sat 🫶🏻 @blue.berry.beats @dav_____id 🕗 20:00-23:00 - @vangad.recordbar 19:00-02:00(L.O. 01:30)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로 19 1층 3호, 공덕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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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추위가 매섭습니다 따뜻한 노래 한 잔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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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Minor Note # 29 Harold Mabern #piano Album : Rakin’ And Scrapin’ (1969) Title : Such Is Life 방콕에서 이 오렌지색 커버의 앨범을 보자마자 ‘이건 좋은 앨범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보는 아티스트였지만 눈빛이 단단하다. Prestige 레이블, 함께한 Blue Mitchell에서 어느 정도 신뢰도는 확보했고 나는 고요한 트럼펫으로 시작하는 A면 두번째 곡이 특히 마음에 들었는데 차분하고 달달한 피아노 솔로가 길게 이어지면서 앨범 전반에 따스함을 더해준다. *함께한 색소폰의 George Coleman은 Herbie Hancock의 Maiden Voyage에 참여했었다. . 아래는 미처 적지 못한 라이너 노트 속 이야기 . 〈Rakin’ and Scrapin’〉은 긴 블루스 형식의 곡이다. “제목은 어릴 적 멤피스에서 살던 시절에서 나왔어요. 제가 열 살이나 열한 살쯤 됐을 때였는데, 갖고 싶은 게 있어서 아버지께 돈을 달라고 했죠. 그때 아버지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Junior, 지금은 돈이 없지만 어떻게든 긁어모아서 마련해줄게.’ 그 말은 점심값이든, 차비든, 담배값이든 뭔가를 포기해서라도 돈을 만들어주겠다는 뜻이었죠.” 〈Such Is Life〉는 Harold가 1963년, Miles Davis와 함께 활동하던 시절에 쓴 곡이다. 이 곡에도 그는 가사를 붙였고, 본인에게 특히 소중한 곡이라고 말한다. 연주를 들어보면 Blue, George, Bill, Hugh, 그리고 Harold가 얼마나 섬세하게 연주하고 있는지 느껴질 것이다. Side B의 첫 곡은 〈Aon〉이다. Harold 말로는 이 곡을 8년에서 10년쯤 전에 써 두었다고 한다. 그의 음악은 항상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시카고에 살던 여동생에게 “as of now(지금 이 순간부터)”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말이 머릿속에 남아 있다가 각 단어의 첫 글자를 따서 A-O-N, 즉 〈Aon〉이라는 제목이 나왔다고 한다.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에서는 Harold가 일렉트릭 피아노를 연주한다. 1968년 Marvin Gaye의 히트곡이었던 그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진다. 마지막 곡 〈Valerie〉는 Harold가 자신의 딸을 위해 쓴 곡이다. 딸의 미들 네임이 Valerie라고 한다. 나는 그녀를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이 곡을 듣고 나면 분명 사랑스러운 아이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jazzwithminornote #haroldmabern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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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