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z Museum of Art 닻미술관

@datzmuseum

1️⃣[워크숍 모집중] 2️⃣[Exhibition] 📌《아름다움의 애가 elegy of beauty》 📌 빌레 칸사넨 Ville Kansanen 《NUMEN》 2026. 4. 4. Sat – 2026. 8. 2. Sun 11:00-18:00/월,화 휴무
Followers
4,990
Following
52
Account Insight
Score
31.85%
Index
Health Rate
%
Users Ratio
96:1
Weeks posts
[Program] “지금까지 찍어온 사진을 어떻게 책이나 전시로 보여줄 수 있을까?”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작업을 하던, 해석을 열어놓고 작업을 하던, 창작자라면 누구나 어느 시점에서 스스로에게 의문을 던지게 됩니다. “이 작업의 다음은 무엇일까? 어떤 사진을 걸러내고, 또 더해야 할까?” 사진이 좋아 시작했지만 작업대 위에서 답답함을 느낀 적이 있거나, 포트폴리오 리뷰와 전시를 앞두고 아카이브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고민하던 분들 등을 위해 닻미술관이 이번 여름, ‘사진 마스터 클래스’라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사진 마스터 클래스’는 사진 작업을 진지하게 이어가고 있는 중상급자 및 작가와 전공자를 대상으로 사진이라는 매체와 각자의 작업이 가진 가능성을 함께 치열하게 고민해보는 자리입니다. 참여자는 클래스를 통해 밀도 높은 크리틱과 함께 소재, 주제, 그리고 편집과 시퀀싱을 같이 논의하며 나만의 스토리텔링을 구축합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사진을 엮은 나만의 작은 더미북(Dummy Book)을 완성하며 자신의 작업을 세상에 꺼내놓을 준비를 마칩니다. 2018년, 세계적인 사진 교육 기관인 뉴욕 ICP (국제사진센터)와 함께 북메이킹 마스터클래스를 최초로 개최하여 강사로 참여했고, 닻프레스의 출간 작가인 미니 리(Minny Lee)와 함께 창작자로서의 방향성을 찾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몰입의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𝙋𝙧𝙤𝙜𝙧𝙖𝙢 𝙊𝙫𝙚𝙧𝙫𝙞𝙚𝙬] 📍멘토: 미니 리 (Minny Lee) 📍일정: 6월 6일(토), 6월 27일(토), 7월 18일(토) 📍시간: 6월 6일(토) 10:30~17:30 / 6월 27일(토) 온라인 미팅, 오전 중 협의 / 7월 18일(토) 10:30~17:30 📍대상: 사진 작업을 진지하게 하고 있는 중상급자 및 사진 작가 /포트폴리오나 사진책 제작에 전문가의 가이드가 필요한 사진학과 학부생 및 대학원생 📍정원: 6명 📍장소: 닻미술관 빛공방 및 온라인(Zoom) 📍참가비: 1인 300,000원 (점심 식대, 기본 제작 도구 및 연습용 부자재 포함, 학부생 및 대학원생 10% 할인) [𝘾𝙪𝙧𝙧𝙞𝙘𝙪𝙡𝙪𝙢] 📍심층 크리틱 (Critique): 프린트된 사진을 바닥에 나열하고 내용과 형태를 바라보며, 개인 작업의 가능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깊이 있게 토론합니다. 📍편집과 시퀀싱 (Sequencing): 나만의 시각적 질서를 세우는 과정. 사진을 선별하고 배열해보며 낱장의 사진에 서사와 호흡을 불어넣습니다. 📍마스터 스터디 (Master Study): 다른 작가들의 작업과 사진책을 함께 들여다보며 창작의 영감과 시야를 넓힙니다. 📍수제 더미북(Dummy Book) 제작: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공책을 직접 손으로 만들고, 그 안에 사진을 배열해보며 실질적인 책의 물성을 경험합니다. [𝙈𝙚𝙣𝙩𝙤𝙧 𝙋𝙧𝙤𝙛𝙞𝙡𝙚] 📍미니 리 (Minny Lee) 뉴욕 국제사진센터(ICP) 다큐멘터리 사진 과정 졸업 및 ICP-Bard College 사진학 석사(MFA) 학위를 받았습니다. 미술사학과 인류학으로도 각각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인류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하와이 주립대와 호놀룰루 미술관에서 사진과 북메이킹을 가르쳤으며, 2018년 뉴욕 ICP (국제사진센터)와 함께 북메이킹 마스터클래스를 최초로 개최하여 강사로 참여하였습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진과 사진책 전시를 이어오며 현재 뉴욕을 무대로 활동 중입니다. 닻미술관의 아티스트 레지던시 작가(2021, 2023)로 참여하였고, 닻프레스를 통해 사진집 《Encounters》와 《Million Years》를 출판했습니다. 작가 홈페이지: [𝙍𝙚𝙜𝙞𝙨𝙩𝙧𝙖𝙩𝙞𝙤𝙣] 📍접수 방법: 인스타그램 프로필 상단 링크 > 구글 폼 제출 및 계좌 이체 📍사전 과제: 사진 20-40 인쇄(신청자에게 추후 사전 과제와 관련된 이메일 발송 예정)
45 0
1 day ago
[Program] 닻미술관의 눈부신 5월 햇살 아래, 전시 《아름다움의 애가》와 호흡하며 진행되어 온 <시아노타입 & 토닝 워크숍>이 어느덧 마지막 운영 기간인 5월 31일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빛공방을 다녀간 수강생분들은 미술관 숲에서 직접 채집한 식물을 종이 위에 올려 햇빛으로 푸른 그림자를 구워내고, 이를 다시 녹차와 홍차, 탄닌의 따뜻한 색으로 물들이며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정성껏 기록해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순간들은 우리에게 잠시 숨을 고를 시간을 내어준다“는 살 테일러 키드 작가의 말처럼 , 참가자들은 식물을 패턴처럼 정갈하게 배치하거나 겹겹이 레이어를 쌓아 올리며 일상의 찰나를 시(詩)로 바꾸는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 5월의 마지막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6명 선착순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숲속의 고요한 빛공방에서 나만의 빛나는 기록을 남길 마지막 기회를 꼭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정보] 🍀 일정: 2026년 4월 25일~5월 31일 매주 토/일 (24일 석가탄신일 휴강) 🍀 시간: 14:00~16:00 (약 120분) 🍀 대상: 전 연령 (12세 이하는 어른 동반 참여 가능하며, 각각 예매하셔야 합니다.) 🍀 정원: 회차별 6명 선착순 🍀 장소: 닻미술관, 빛공방 🍀 참가비: 25,000원 / 1인 🍀 준비물: 없음 (모든 재료 제공)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56 0
4 days ago
[Exhibition] 지난 반세기 동안 대지와 하늘, 그리고 그 너머의 신비로운 성소를 렌즈에 담아온 사진가 린다 코너의 깊은 시선이 한 권의 책 《Constellations》로 엮여 닻미술관의 전시장에 놓였습니다. 40여 년간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사진을 가르치며 수많은 예술적 교류를 이끌어온 그녀는, 인류의 원형적 삶이 깃든 이국적인 영적 장소들을 탐험하며 현실과 신비가 공존하는 고요한 장소로 우리의 영혼을 인도해 왔습니다. 《Constellations》는 릭 천문대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경이로운 유리판 이미지부터 초기 콜라주와 소프트 포커스 작업까지, 린다 코너의 50년 작업 세계를 아우르는 장대한 별자리를 담습니다. ”우주를 찍은 별 사진은 우리가 어디에 존재하는지 깨닫게 하며, 우리가 이 땅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그녀가 수집한 빛의 그림들은 하늘과 땅, 성(聖)과 속(속), 그리고 인간과 우주 사이의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시각화합니다. 특히 동료와 제자들이 참여한 텍스트북은 작가의 삶을 향한 따뜻한 존경을 담아 하나의 고유한 별자리로 이어지며 이미지 너머의 깊은 감동을 전합니다. 녹음이 짙어가는 미술관 전시장의 의자에 잠시 머물며, 린다 코너가 안내하는 영원한 시간의 흐름 속에 당신만의 별을 찾아보는 평온한 여정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전시 정보] 📌전시명: 《아름다움의 애가 elegy of beauty》 📌기간: 2026. 4. 4(토) – 8. 2(일) 📌작가: 린다 코너, 메리 다니엘 홉슨, 살 테일러 키드, 크리스티나 맥풀 📌장소: 닻미술관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진새골길 184) 📌관람 시간: 수-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 화 휴관) 📌문의: 031-798-2581 / [email protected]
54 1
9 days ago
[Exhibition] 닻미술관의 메인 전시장을 지나 숲으로 이어지는 길목, 나무 냄새가 기분 좋게 감도는 작은 오두막 ‘작가의 방’은 이번 전시의 여운을 가장 깊게 갈무리할 수 있는 비밀스러운 사유의 공간입니다. 숲속의 고요한 안식처 같은 이 방에서 우리는 네 명의 아티스트가 평소 머무는 내밀한 스튜디오 사진을 마주하며, 작품 너머에 숨겨진 그들의 일상과 창작의 온기를 더욱 가깝게 느끼게 됩니다. 특히 각 작가에게 던진 “당신에게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요?”라는 물음에 대한 그들의 다정한 고백을 읽으며 나만의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살 테일러 키드는 거실 바닥에 스며든 한 줄기 빛이나, 고요히 잠든 얼굴처럼 일상 속 아주 평범한 순간들이 때로는 은총의 순간일 수도 있음을 이야기하고, 크리스티나 맥폴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을 삶의 마지막 문턱에서 비로소 발견되는 경외감을 노래합니다. 또한 메리 대니얼 홉슨은 아름다움을 통해 고통을 시로 바꾸어 노래할 수 있고, 치유를 이끄는 깊은 공명이라 정의하며, 린다 코너는 맑은 밤하늘의 별무리를 바라보며 마음을 잃어버리는 경이로운 순간에 아름다움이 나직이 속삭인다고 전합니다. 창밖으로 흔들리는 초록의 풍경을 배경 삼아 오두막 곳곳에 놓인 아티스트 북들을 천천히 넘기다 보면, 전시장의 거대한 프레임 속에 담겨 있던 이야기들이 종이의 질감과 함께 손바닥 위로 내려앉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단순히 보고 지나치는 전시를 넘어 작가의 세계관 속으로 조용히 걸어 들어가 사색할 수 있는 이 작은 방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숲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당신만의 아름다움을 정의하는 충분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전시 정보] 📌전시명: 《아름다움의 애가 elegy of beauty》 📌기간: 2026. 4. 4(토) – 8. 2(일) 📌작가: 린다 코너, 메리 다니엘 홉슨, 살 테일러 키드, 크리스티나 맥풀 📌장소: 닻미술관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진새골길 184) 📌관람 시간: 수-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 화 휴관) 📌문의: 031-798-2581 / [email protected]
61 1
14 days ago
[Program] 지난주, 닻미술관은 빛과 자연의 색으로 자신만의 기록을 남기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숲의 시간과 아날로그의 온기가 어우러졌던 <Cyanotype & Toning Workshop>의 생생한 후기를 전합니다. 시아노타입의 역사에 대해 짧게 배우고 미술관 숲을 산책하며 직접 식물을 채집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이 시간을 통해 식물을 정갈하게 배치해 패턴을 만들어보거나, 겹겹이 레이어를 쌓아 올리는 등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아름다운 결과물들을 빚어냈습니다. 특히 선명한 파란색이 표백 과정에서 마법처럼 바래지고, 그 위로 녹차와 홍차, 탄닌이 스며들며 따스한 대지의 색으로 다시 물드는 토닝 실험을 통해 시간과 자연이 만드는 색의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닻미술관 빛공방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회차별 6명 선착순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모든 재료가 제공되니 가벼운 발걸음으로 오셔서 빛과 자연이 머무는 특별한 기록을 남겨보시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정보] • 일정: 2026년 4월 25일~5월 31일 매주 토/일 • 시간: 14:00~16:00 (약 120분) • 대상: 전 연령 (12세 이하는 어른 동반 참여 가능합니다.) • 정원: 회차별 6명 선착순 • 장소: 닻미술관, 빛공방 • 참가비: 25,000원 / 1인 • 준비물: 없음 (모든 재료 제공)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52 1
18 days ago
[Exhibition] 닻미술관 메인 전시장을 나와 프레임(FRAME)으로 향하는 야생 정원이 어느덧 완연한 초록색으로 뒤덮였습니다. 싱그러운 풀냄새를 맡으며 숲길을 천천히 거닐다 보면, 콘크리트 건물의 묵직한 고요함이 느껴지는 전시 공간 ‘프레임’에 닿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핀란드 출신 작가 빌레 칸사넨(Ville Kansanen)의 개인전 《NUMEN 뉴먼》이 열리고 있습니다. ’뉴먼(NUMEN)‘은 대상이나 장소에 깃든 정신성을 뜻합니다. 작가는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돌과 나무, 밧줄 같은 근원적인 소재를 활용해 대지예술과 사진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업을 선보입니다. 또한 트럭을 타고 사막을 횡단하며 직접 구조물을 설치하고, 낮과 밤의 시간이 빚어내는 자연 현상을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그의 렌즈에 포착된 거석의 기념비적 형태들은 보이지 않는 영적 존재를 시각화하는 하나의 의식과 같습니다. 프레임 야생 정원의 생명력이 전하는 기쁨을 지나, 대지가 품고 있는 태고의 영성과 마주해 보세요. 현대사회가 잊고 지낸 인간과 자연 사이의 본질적인 유대감을 다시금 사유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대지와 하늘,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정신성을 응시하며 내면의 평온을 되찾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시명: 《NUMEN 뉴먼》 📌작가: 빌레 칸사넨(Ville Kansanen) 📌기간: 2026. 04. 04(토) ~ 2026. 08. 02(일) 📌장소: 닻미술관 프레임(FRAME) 📌운영: 수-일요일, 11:00 - 17:30 (월, 화 휴관) 📌문의: 031-798-2581 / [email protected]
45 2
25 days ago
[Exhibition] ”나의 콜라주 작업은 몸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피부 안쪽으로 신비로운 이미지의 층들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이 과정은 성장과 치유의 이야기이자 한 편의 시와 같습니다.“ — 메리 다니엘 홉슨 메리 다니엘 홉슨(Mary Daniel Hobson)은 지난 25년간 사진을 매개로 내면의 층위를 드러내는 콜라주와 입체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그녀의 첫 번째 사진집 《Offerings》는 작가의 예술 세계를 관통하는 다섯 가지 주요 시리즈 — 기적(Milagros), 환기(Evocations), 몸의 지도(Mapping the Body), 기도(Invocation), 안식처(Sanctuary) — 를 하나의 아름다운 흐름으로 엮어낸 결실입니다. 작가는 곤충의 날개, 거즈, 깃털, 오래된 지도와 손편지 등 일상에서 수집한 사물들을 꿰매고 이어 붙여 복합적인 의미의 층을 만듭니다. 투명한 피부 표면 아래로 비치는 이 내밀한 오브제들은 우리 몸이 기억하는 시간과 영혼의 풍경을 시각화합니다. 전시장 벽면의 프린트와는 또 다른 감동을 주는 이 아티스트 북은 전 세계 300권 한정으로 제작되어 그 희소성을 더합니다. 특히 오리지널 프린트와 아코디언 카드가 포함된 50권의 스페셜 에디션은 작가의 숨결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세상을 향해 어떤 마음을 돌려주고 있나요? 전시장에 오셔서 일상의 작은 조각들을 모아 올리는 고요한 기도의 기록을 읽어보세요. 우리를 둘러싼 평범한 풍경들이 사실은 얼마나 숭고한 선물인지 나지막이 속삭여 줍니다. [전시 정보] 📌전시명: 《아름다움의 애가 elegy of beauty》 📌기간: 2026. 4. 4(토) – 8. 2(일) 📌작가: 린다 코너, 메리 다니엘 홉슨, 살 테일러 키드, 크리스티나 맥풀 📌장소: 닻미술관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진새골길 184) 📌관람 시간: 수-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 화 휴관) 📌문의: 031-798-2581 / [email protected]
39 0
1 month ago
[Program] 닻미술관의 전시연계 프로그램인, 숲의 색으로 깊어지는 청사진, <Cyanotype & Toning Workshop>이 다가오는 4월 25일부터 시작됩니다. 햇빛으로 완성한 시아노타입의 푸른 이미지 위에 녹차와 홍차, 그리고 탄닌의 온기를 더해봅니다. 차가웠던 푸른빛이 자연의 색을 만나 부드러운 세피아 톤으로 변해가는 과정은, 마치 전시 《아름다움의 애가》가 전하는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다정한 기록‘과 닮아 있습니다. 시간과 자연이 빚어내는 색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며, 나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견해 보세요. 아날로그 프로세스와 자연과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정보] 📌일정: 2026. 4. 25(토) – 5. 31(일) 매주 토/일 14:00-16:00(120분) 📌장소: 닻미술관 빛공방 📌참가비: 1인 25,000원 (재료비 포함) / *워크숍 참여자 대상 전시 관람 티켓 제공 / (12세 이하 어린이 어른 동반 참여 필수이며 각각 예매하셔야 합니다) 📌신청: 프로필 하단 링크트리 클릭 (네이버 예약)
60 2
1 month ago
[Review] 닻미술관의 봄날, 《아름다움의 애가 elegy of beauty》 전시를 위해 이곳을 찾은 살 테일러 키드(Sal Taylor Kydd) 작가의 다정한 일상을 공유합니다. 살(Sal)은 이번 머무름 동안 목공 수업을 들으며 자신의 작품을 소중히 담아낼 액자 프레임을 직접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사진을 찍고 인화하는 과정을 넘어, 사진이 머물 ’집‘을 직접 수공예로 만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미술관을 산책하며 수집한 숲의 풍경을 고전 프린트와 아날로그 프로세스를 통해 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는 탐구심으로 자연과 깊이 호흡하며, 매 순간을 예술로 채워가는 아티스트 살(Sal)의 손 끝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기록들을 감상해보세요. [전시 정보] 📌전시명: 《아름다움의 애가 elegy of beauty》 📌기간: 2026. 4. 4(토) – 8. 2(일) 📌작가: 린다 코너, 메리 다니엘 홉슨, 살 테일러 키드, 크리스티나 맥풀 📌장소: 닻미술관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진새골길 184) 📌관람 시간: 수-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 화 휴관) 📌문의: 031-798-2581 / [email protected]
73 2
1 month ago
[Event] 화창하게 갠 하늘 아래, 어제 《아름다움의 애가》와 《NUMEN》의 오프닝을 행복하게 마쳤습니다. 숲의 싱그러움과 다채로운 케이터링, 그리고 작가 살 테일러 키드(Sal Taylor Kydd)와 관객들이 나눈 풍성한 대화로 가득했던 소중한 현장을 공유합니다. 특별히 작가의 시선이 오롯이 담긴 아티스트 북을 향한 관객분들의 깊은 관심과 애정 덕분에 더욱 온기 넘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사진처럼, 어제의 화창했던 공기와 웃음소리도 닻미술관의 기억 속에 소중히 저장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아름다운 케이터링과 따뜻한 대화가 어우러졌던 어제의 여운을 안고, 전시는 이제 긴 호흡으로 관객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여러분만의 ‘아름다움’을 마주하러 오시길 기다립니다. [전시 정보] 📌전시명: 《아름다움의 애가 elegy of beauty》 📌기간: 2026. 4. 4(토) – 8. 2(일) 📌작가: 린다 코너, 메리 다니엘 홉슨, 살 테일러 키드, 크리스티나 맥풀 📌장소: 닻미술관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진새골길 184) 📌관람 시간: 수-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월, 화 휴관) 📌문의: 031-798-2581 / [email protected]
119 1
1 month ago
[Event] 닻미술관의 정원은 하얀 목련이 고개를 들고, 나무마다 연둣빛 새순이 돋아나며 완연한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프닝 날인 내일은 약간의 비 소식이 있네요. 촉촉이 젖은 숲의 향기와 낮게 깔린 구름은, 어쩌면 이번 전시 《아름다움의 애가》와 《NUMEN》의 가장 잘 어울리는 배경이 되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전시장 문은 활짝 열려 있으며, 특별히 내일 오후 2시 오프닝에는 전시 참여 작가인 살 테일러 키드(Sal Taylor Kydd)가 함께하여 작품 너머의 다정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실 예정입니다. 다과, 그리고 예술이 있는 오후의 시간을 함께 즐겨주세요. [오픈 당일 일정 안내] 일시: 2026. 4. 4 (토) 일반 관람: 오전 11시부터 오프닝 리셉션: 오후 2시 장소: 닻미술관 및 프레임(FRAME) The magnolias are in full bloom, and the forest is turning a vibrant green. Although a light spring rain is expected, we believe the misty atmosphere will only deepen the contemplative beauty of our new exhibitions, elegy of beauty and NUMEN. Join us at 2:00 PM for the opening reception and a special chance to meet artist Sal Taylor Kydd. The museum will be open from 11:00 AM, so feel free to arrive early and enjoy a quiet walk through our rain-kissed garden. We look forward to seeing you in the woods tomorrow.
84 4
1 month ago
[Event] 사라져가는 것들을 향한 다정한 애도, 그 고요한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 4월 4일 토요일, 닻미술관은 두 개의 새로운 전시 《아름다움의 애가 elegy of beauty》와 《NUMEN 뉴먼》의 문을 활짝 엽니다. 특별히 이번 오프닝에는 《아름다움의 애가》 전시 참여 작가인 살 테일러 키드(Sal Taylor Kydd)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실 예정입니다. 작가가 포착한 섬세한 빛의 기록들을 마주하며, 작품 너머의 깊은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오후 2시부터는 전시를 축하하는 간단한 다과와 함께 작은 리셉션이 마련됩니다. 숲의 공기가 기분 좋게 감도는 미술관 정원에서 차 한 잔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봄날의 여유를 만끽해 보세요. 본 전시는 오프닝 행사 전인 오전 11시부터 정식 개관합니다. 조금 일찍 도착하셔서 프레임(FRAME)의 야생 정원을 천천히 거닐거나, 고요한 전시장 안에서 작품과 단둘이 마주하는 시간을 먼저 가져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숲과 예술, 그리고 사람의 온기가 만나는 이 특별한 토요일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프닝 상세 안내] 일시: 2026. 4. 4 (토) 오후 2시 장소: 닻미술관 카페 및 전시장 관람 안내: 당일 오전 11시부터 자유롭게 관람 가능
73 3
1 mont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