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부터 익스테리어까지,
카페 리뉴얼의 전 과정을 함께한 다나함.
대표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도심 속에서도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테라스 정원’이었습니다. 🌿
단순히 예쁜 공간이 아니라,
방문객이 실제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
브랜드의 방향부터 운영 방식, 공간의 분위기까지 함께 고민했습니다.
“다나함은 제 머릿속 그림을 실제로 그려준 곳입니다.”
— 카페1209 대표님 인터뷰 중
리뉴얼 이후에는
테라스 사진만 보고 찾아오는 방문객도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브랜드의 정체성이 공간 안에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그리고 대표님과 다나함이 함께 만든 변화의 과정이 궁금하다면
프로필 링크를 통해 네이버 블로그에서 더 자세한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
🌞햇살을 피할 수 없던 모노톤의 옥상,
‘이 옥상에 숲과 오솔길이 생긴다면 어떨까?’
웁스어데이지 송도현대아울렛점은 이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도심 한복판, 그것도 옥상 위에 만든 숲.🌳🌲🌿
숲속 형태의 정원은 걸음을 따라 풍경이 이어져야 합니다.
외부에서 내부로 깊어질수록 달라지도록 설계한 시퀀스가 궁금하다면,
👉다나함의 가든아트로뎀 권준호 조경디자이너가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유튜브 ‘다나함’에서 확인해보세요.
📍웁스어데이지 송도현대아울렛점
#송현아 #테라스카페 #카페인테리어 #다나함 #조경디자인
오랜 시간 고민하며 작업했던 카페 프로젝트가 준공되었습니다.
주변 매장과의 경쟁보다는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향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설계를 시작했는데요. 흰 회벽과 자연석을 중심으로 로컬의 재료와 질감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새롭게 완성되었습니다.
과거가 지닌 상징성과 깊이를 현대적인 간결함과 접목해, 낯설면서도 익숙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자 했습니다. 곳곳에 자리한 오브제들 역시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러스틱한 무드를 더하는 포인트 역할을 하며, 공간에 자연스러운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잠시 머물기 위해 찾은 카페를 넘어,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다시 향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
진행 중인 한식당 ‘담’ 리뉴얼 프로젝트는
전통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공간 곳곳에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소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천장에 드리운 패브릭 역시 그중 하나인데요.
한지와 발(簾)의 질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장치로,
빛을 투과하는 소재가 한국적인 정서를 더할 예정입니다.
패브릭을 선택한 데에는 ‘담’이 가진 경계의 의미를
완전한 차단으로 해석하지 않으려는 설계자의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지금 현장에서는 패브릭의 형태와 거치 방식을 여러 차례 테스트하며
가장 완성도 높은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형 카페는 넓은 면적만큼 더 섬세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고객의 시선과 동선, 안에서의 경험까지. 단순한 미감을 넘어 공간에 대한 해석과 면적에 맞는 기획이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기준으로 풀어낸 다나함 프로젝트로는 산토리니 춘천이 있는데요,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계시는 산토리니는 4년 전 이맘 때 리모델링을 진행했던 프로젝트입니다. 93년부터 한 자리를 지켜온 공간의 변신을 준비하며 무조건적인 새로움보다는 장소가 가진 시간성과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주안점으로 두었습니다.
460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요소는 드러내기보다 최소화하고, 주변 자연 소재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는 방문객이 산토리니가 지닌 풍경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으로, 이를 통해 산토리니는 넓은 면적 안에서 시선과 흐름, 그리고 동선을 정리해 단순한 소비공간을 넘어선 ’경험‘의 장소로 재탄생했습니다.
아키랩 출판, BOB 매거진 260호
BOB 매거진 2026년 3월호에
다나함이 설계·공사를 진행한 ’아임타입 서울‘이 소개되었습니다.
글로벌 뷰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아임타입 오프라인 스토어 1호점에는 브랜드의 코어밸류가 담겨 있습니다. 브랜드 에센스 ’Self-discovery‘는 디자인의 핵심으로 적용됩니다. 파티션에 응축된 오렌지 컬러는 실험실 컨셉에 생동감을 더하며 브랜드의 건강한 지향점을 전달하는 장치가 되어 줍니다. AI를 통한 피부 진단과 솔루션, 그리고 체험형 브랜드 스토어인 만큼 공간 내 비커와 볼풀 등 작은 요소까지 섬세하게 구성해 동적 에너지를 불어넣은 공간입니다.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BOB 매거진 260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나함의 작업을 소개해 주신 신민기 디렉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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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hop, IMTYPE SEOUL
area: 64py (210㎡)
design: Park Seong Woo, Kim In Hui, Lee Soo Jin
construction: Han Jae Kyun
아우터가 가벼워지기를 더욱 바라게 되는 요즘.
짧기에 소중한 봄을 즐기기 위해서는 테라스 카페가 빠질 수 없죠.
테라스에 앉아 볕을 만끽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런 여유를 미리 준비하실 수 있도록 다나함이 작업한 테라스 카페 몇곳을 소개합니다🌿
진행중인 카페 프로젝트 투시도와 현장.
투시도는 그저 클라이언트에게 잘 보이기 위한 예쁜 그림이 아닌
시공을 위한 설계 언어입니다. 그리고 설계 언어는 현장에서 정확히 구현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갖게되죠. 기획된 설계가 실제 공간에서 얼마나 정확히 구현되고 있는지, 내부 공사팀과 수시로 협의하며 디테일을 조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