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렌체 도착하자마자 모닝런 뛰는 사람들?
네, 그게 바로 접니다🙋♂️ (Feat. 클러너스)
설렘 반, 긴장 반. 내일 있을 마라톤 덕분에 쿵쾅대는 심장을 진정시키려 가볍게 모닝런을 나섰는데요.
네, 오히려 더 설레버린 건 안 비밀..🤫
엑스포에서 배번표 받고, 코스 체크하고, 영롱한 메달 실물까지 미리 스캔 완료!🏅
D-1, 준비는 끝났다. 렛츠 런! 🏃♀️💨
와, 진짜 그림 같다…
달리는 내내 감탄이 멈추지 않았던 오늘의 레이스!
웅장한 두오모 성당이 눈앞에 나타나고,
유쾌한 이탈리아 시민들의 응원 소리가 BGM처럼 깔릴 때의 그 전율! 🎶
다리가 저절로 움직이는 마법을 경험했어요.
예술의 도시, 피렌체.
그 아름다운 풍경을 완성한 주인공은 바로 우리, 클러너스!🎉
일단 메달 자랑부터 시원하게 하고 시작할게요.🥇
가운데서 뻗어나가는 금빛이 꼭 피렌체의 뜨거웠던 태양 같지 않나요?
완주의 기쁨을 안고 가볍게 뛴 리커버리 런.
어제와는 또 다른 여유로움으로 마주한 거리 풍경은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
꿈만 같았던 5박 7일의 피렌체 런투어. 내년 이맘때, 다시 이 거리를 달릴 수 있기를 바라며! Arrivederci! 👋
전국 각지에서 모인 클러너스들이 각자 다녀온 도시의 티셔츠 입고🏃♂️✨
여의도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그 순간… 그냥 소름! 🌍💙
도시를 품은 티셔츠, 그리고 우리를 이어주는 러닝.
이렇게 멋진 조합 또 어디 없죠? 😎🔥
여의도 바람 맞으며 달리는 발걸음마다
클러너스의 세계지도가 완성되는 느낌! 🗺️💨
러닝 끝! 그리고… 진짜 클러너스 동문회의시작! 🍺✨
켄싱턴 호텔로 다시 모여 시원한 맥주 한 잔에 달린 만큼 더 가까워지는 네트워킹 타임🤝💛
수다 + 웃음 + 맛있는 저녁 = 러너들의 완벽한 마무리 공식 😎🔥
거기에 럭키드로우까지?! 🎁
이게 바로 클러너스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