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숙원사업(?)이던 웹사이트 오픈했습니다. 그림은 전시전경을 제외하고는 사용자가 움직여 마음대로 배치하며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림 아래쪽에 드리운 흐릿한 안개는 눌러보면 선명한 캡션이 됩니다.
제작은 친절하신 구자명 작가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컴알못을 위해 쉽고 직관적으로 만들어주시고 좋은 아이디어 많이 내주셔서 깊은 감사를...🙇♀️
🪷프로필 링크
응접실과 함께 만든 "妳陽已盡, 陰壽未終"
(Your life on earth is exhausted but your life in hell is unfinished.)
2019년 작품에 종이테이프 붙여본 것에서 시작했다.
이번엔 3가지 버전의 글씨가 반복되도록 만들었는데, 아예 하나도 반복이 없도록 만들어보고싶다.
글씨는 눈감고 씀... ㅎㅎ
몇년째 이 대사를 작품에 사용하고있는데 들을수록 잔인하다.
첫번째 사진은 김민관님 제공.
*실물은 두번째 사진에 가깝고 아주 쨍한 형광은 아닙니다.
🌩
두 도술사의 실패
2025
광목에 수채, 먹, 은묵, 주액, 형광잉크, 흑연 각41x31.8cm
The Separate Failures of Two Taoist Sorcerers
2025
watercolor, traditional asian ink, silver ink, cinnabar ink, fluorescent ink, graphite on cottoncloth
41x31.8cm each
(Diptych)
사진제공: 뉴스프링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