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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ima

@catps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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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sia는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용되던 운송 수단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 미래의 레이싱이다. 인간의 정신이 데이터가되어 신체적 한계가 사라진 먼 미래를 배경으로 순수한 유희만이 남겨진 드라이빙을 시뮬레이션한다. 제작: 김시마 컨트롤러 커스텀: @muinsystem 음악: @mazefromfar @r3mji_thndr 제작 지원: 엑스오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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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dazedkorea 와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 다름을 인지하는 일과 그럼으로써 현실을 확장하는 일. 상상으로만 접근할 수 있는 우리에 관한 이야기. Recognizing differences and thereby expanding reality. Stories about us that can only be accessed by imagination. Text 솝(Soap, 오유빈) Photography Shin Kijun Art 조이(Joy, 황조예) Hair Kim Hwan at NaTsu Makeup Baek Hyuna Discover more in <DAZED> KOREA SEPTEMBER 2024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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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서울패션위크의 AJOBYAJO FW 24 음악을 맡았습니다. I produced the music for AJOBYAJO FW 24 at Seoul Fashion Week. Producer: Sima Kim Vocals: @cyrrca_ Cello: @gold__cello Mastering: @chrisdennyishere @ajo_ajobyajo_official / @seoulfashionweek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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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C-section>, 2026. ottchil on used korean paper, 250 x 400 x 400 mm 올해 상반기에 한 작업 중 하나. 지인의 임신이나 출산 소식을 전해 들으며 알게 된 것들이 많다. 제왕절개의 과정도 그중 하나. 나는 제왕절개로 태어났는데 아는 게 얼마 없었다. 알 것 같은 순간, 무지의 영역으로 떨어지는 삶을 반복 중. 고마운 분들: 첫 번째 사진은 임성준 님이 찍어주셨고, 생옻은 @zzritsu 님이 나눠주셨고, 옻칠용 붓은 @ji_iiiiiiho 님이 선물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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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수업 교보재로 쓰려고 만든 간단한 신디사이저. 레이아웃을 안 짜고 납땜했더니 공간이 부족해 계획의 1/3 정도가 빠졌다. 빠진 것들이 신경 쓰여서 수업에는 안 가져갈 것 같고 나중에 기판을 에칭하든지 주문 제작하던지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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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ago
PSO Workshop <Reclaiming Music : 음악의 재점유> 💿 ‘Reclaiming Music’에서는 음악 이론, 음악사, 전기 전자,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음악을 다시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음악 교육에서 간과되는 소리의 물리적 성질과 기술의 기본 원리를 통해 자본과 주류 문화에 형태 지어지는 음악이 아닌 자신만의 소리와 음악을 찾아봅니다. 오픈 소스 프로그램 VCV Rack2를 이용해 모듈러 신디사이저를 다뤄봅니다. 레고를 조립하듯 빌딩 블록을 쌓아 소리와 음악을 만들어봅니다. 이를 통해 특정한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음악을 실천합니다. 💿 튜터소개 김시마 @catpsalm 음악의 순수한 아름다움이 악보 위에 기보된 음표-상징-기호로 존재하던 근대적 음악관을 지나, 매질의 진동으로 전파되는 물리적 성질을 가진 실재하는 소리로 옮겨지는 걸 목격하고서 ‘관념’과 ‘실재’의 관계를 소리, 평면, 입체, 데이터, 알고리즘의 형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의 핵심부를 드러내 기술의 주술성을 제거하는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워크샵 대상 -소리의 원리와 음악을 새롭게 이해해보고 싶은 사람 -기존 음악 이론을 다른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고 싶은 사람 -모듈러 신디사이저와 사운드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 -기술(전자·프로그래밍)을 활용한 음악 제작에 흥미가 있는 사람 -자신만의 방식으로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 💿 수강인원 10명 💿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83-1, 4층 (종로3가역과 안국역 사이, 도보 7분 거리, 엘리베이터/주차 공간 없음) 💿 시간 4회차 | 19:00-22:00 (3시간) | 매주 일요일 1주차) 5월 3일(일) 2주차) 5월 10일(일) 3주차) 5월 17일(일) 4주차) 5월 24일(일) 💿 수강료 25만원 💿 준비물 VCV Rack 2가 설치된 노트북, 필기구, 노트 💿 수강신청 Pizza Saver Office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Workshop 항목에서 결제 💿 안내사항 개강 7일 전: 100% 환불 개강 6일 전 - 3일 전: 50% 환불 개강 2일 전 - 강의 당일: 환불 불가 최소 인원 3명 미만 시 강의가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연기 및 취소 여부는 강의 시작 전 개별 안내드립니다. 💿 환불 문의 및 기타 문의사항 instagram @pizza.saver.office E-mail [email protected] Designed by 강소정 @sojnug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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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days ago
2025년 작 Elysia를 @fff.itaewon 에서 전시 중입니다. 공간에 맞춰 수정과 에스터에그를 더했고 컨트롤러도 더 꾸며놨으니 방문하셔서 즐겨주세요! 그리고 귀여운 전시를 만들어 준 @aza.hwa2ting 에게 🩵 Elysia는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용되던 운송 수단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 미래의 레이싱이다. 인간의 정신이 데이터가되어 신체적 한계가 사라진 먼 미래를 배경으로 순수한 유희만이 남겨진 드라이빙을 시뮬레이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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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days ago
(English text is available below) 제가 다루는 매체와 과정을 한 군데서 동시에 보여주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보여드릴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기술, 특히 컴퓨팅을 동반한 기술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만 동시에 항상 말을 아끼고 있는데, 그런 점에서도 좋은 자리였던 것 같아요. 방문하셔서 이야기 나눠주신 모든 분께 고맙습니다. I’ve always wished I could showcase all the mediums and processes I work with in one place, so I was delighted to be able to do so at this Open Studio. I have much to say about technology, especially technology involving computing, but I‘ve been saving my words. In that sense, it was a valuable opportunity to open up. Thank you to everyone who stopped by and had conversations with me. Photo: @song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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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서울 실용 음악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올해부터 전공 수업 확대로 수학 교과가 폐지되어 온라인으로나마 인사를 남깁니다. 교사 제안을 받았을 때, 제가 뭘 할 수 있는지 고민하다 꽤 길었던 저의 방황과 입시로 인해 잃어버렸던 공부의 기쁨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어 강단에 서게 됐어요. 2년 동안 제 마음이 전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겐 뜻깊고 많이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라며, 어디선가 또 볼 기회가 생기면 반갑게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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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존경하는 임민욱 작가님의 영상과 퍼포먼스의 음악을 맡았습니다. 팬심으로 시작한 작업이라 오랜만에 첼로도 연주하고 기타도 새로 구입하고 퍼커션도 만들어 직접 연주한 소리들로 채워 넣다 보니 시간적으로도 체력적으로 소모적인 면이 있었지만 작가님과 함께 작업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퍼포머로 참여한 @jungleusedtobeadragqueen 님과는 아조바이아조 이후 두 번째 협업이었는데 알면 알수록 바다 같이 아름다웠고 프로젝트를 서포트해 준 @yoobooza 님의 업무 수행은 항상 깔끔하고 배울 점이 많고 고맙습니다. 그 와중에 짧게 동경 예대와의 리서치 트립도 다녀왔고 그러다 보니 드디어 제가 깨어있는 계절이 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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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1–3 현재 삼성역에서 송출되고 있는 임민욱 작가 님의 작품과 경기도 미술관에서 진행된 퍼포먼스의 음악을 맡았습니다. 4-5 지금까지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 중 두 번째로 오래된언어이자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 꼽히는 LISP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salt_sajik11@from_hyun_to_u 기획자님, 참여자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6 노노탁 개인전 오프닝의 기술 감독을 맡았습니다. 음향과 조명을 맡아 주신 @senggistudio@stomp_official 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영상의 음악은 제 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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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프로그래밍 언어로 꼽히는 LISP 입문 강의를 합니다. LISP 외에도 컴퓨터의 구성 요소 및 작동 원리, 인공지능 및 언어와 디자인의 본질 등 여러 주제를 너무 어렵지 않게 실습과 토론으로 풀어나갑니다. 주의 사항: 실무에 바로 사용가능한 꿀팁은 없습니다. 쉬운 방법을 제공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언어와 컴퓨터와 세상의 일부에 대해 사고하고 이야기로 나눕니다. 𝗛𝗢𝗠𝗢-𝗣𝗥𝗢𝗚𝗥𝗔𝗠𝗠𝗜𝗡𝗚 호모 프로그래밍: LISP와 미래 디자인 ㅡ 시간 | 𝟐𝟎𝟐𝟓년 𝟖월 𝟏𝟒일(목), 𝟏𝟕일(일), 𝟐𝟏일(목), 𝟐𝟒일(일) 목요일 19:00-22:00 일요일 14:00-17:00 총 4회차(회차당 90~120분, 강의 및 토론 시간 포함) ㅡ 장소 | 솔트 (사직로 11, 204호) @salt_sajik11 ㅡ 준비물 | 개인 노트북⭐️ ㅡ 참여인원 및 대상 | 10~15명. ✓ 세상을 실용과 효율성으로만 보지 않는 사람 / 생각을 표현할 도구 세트에 인공어를 추가하고 싶은 사람(𝗮𝗸𝗮 프로그래밍 무경험자) / 디자인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 /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계하고 싶은 사람(𝗮𝗸𝗮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접해보고 싶은 프로그래머) ㅡ 가격 | 𝟒회차 총 𝟐𝟓만원 (~8월 𝟑일 조기신청 할인가 𝟐𝟎만원) (@catpsalm 인스타그램 프로필 바이오 구글폼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 ㅡ 강의자 | 김시마 @catpsalm ㅡ ㅡ 워크숍 소개 | (작성 | 기획 정다현 @from_hyun_to_u ) 앞서 쓰인 것을 다시 쓰기 ‘program’이라는 단어는 pro-(앞서)와 gramma(쓰여진 것)에서 유래했다. 다시 말해 프로그램이란 ‘앞서 쓰인 이야기’, 혹은 ‘미리 설계된 구조’를 의미한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에서 그런 이야기를 따라 살아간다. 해야 할 일을 계획하고, 조건을 설정하고, 순서를 정하며, 반복되는 루틴을 구성한다는 점에서 말이다. 우리는 이미 일상을 스스로 ‘프로그래밍’하며 존재를 설계한다. 이 워크숍은 프로그래밍을 어떠한 결과물을 도출해내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존재를 구성하는 인간의 보편적 능력이자 감각으로 다시 바라본다. 그리고 그 감각을 가장 근본적인 수준에서 실험하게 해주는 언어, 리스프(LISP)를 통해 ‘앞서 쓰인 이야기’를 사유하는 새로운 문을 연다. 리스프는 현재까지 사용되는 언어 중 포트란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래되었으며, ‘가장 아름다운 프로그래밍 언어’로 불린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리스프는 코드와 데이터의 경계를 허물며, 문법 그 자체를 다시 디자인할 수 있는 언어이기 때문이다. 직관적이고 간결한 리스프를 배우는 것은 문법을 따르는 훈련이 아니라, 문법, 질서, 조건, 구조 자체를 상상하고 해체하고 다시 조합하는 사고의 형식을 배우는 것이다. 이 워크숍에서는 함수, 재귀, 익명성, 리스트와 같은 리스프의 구조적 사고방식을 익히면서, 프로그래밍을 사유의 툴킷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탐색한다. 이는 문제 해결의 도구가 아니라 질문을 설정하고 구조를 설계하는 창의적 기술이다. 이 워크숍은 완성된 코드를 만드는 자리가 아니라, 각자가 ‘앞서 쓰인 것’을 다시 쓰는 자리다. 각자의 맥락에서 삶의 구조, 감각의 조건, 언어의 질서, 창작의 규칙을 리스프를 통해 실험하고 다시 설계해본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리서치 주제나 (예술적) 관심사를 바탕으로 소규모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프로토타입을 구현한다. 본 워크숍을 통해 함께 지식을 교환하고 더 나은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눈다. 모든 결과물은 과정 중심 아카이브로 공유되며, 이 실험의 핵심은 ‘무엇을 만들었는가’가 아니라 ‘왜, 어떻게 다시 썼는가’에 있다. 우리는 리스프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빌려, 함께 더 아름다운 언어를 상상하고 디자인하고 구현하며, 존재를 다시 쓰는 창작자들의 느슨한 리서치 장을 열 것이다. * @catpsalm 프로필 바이오의 구글폼에서 신청, 선착순 마감 시 대기명단 등록 가능. *신청과 입금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신청이 완료됩니다.(입금 시 구글폼에 기입한 이름과 같은 명칭을 적어주세요.) *워크숍 내부 아카이빙이 Xerox Zine 형태로 각자 작성한 코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모은 소책자 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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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