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일본상점산책
《내일도 잘 부탁해, 도쿄!》 장서영 작가의 도쿄, 오사카, 교토, 고베의 상점 관찰 그림일기, 《일본 상점 산책》이 출간되었습니다 🌸
💛 여행자가 아닌 생활자의 시선으로 그린 상점 관찰 그림일기
도쿄 4년, 고베 3년. 총 7년의 세월을 아기자기한 그림 속에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구체적인 정보 나열보다도 저자가 오랜 시간 아껴온 상점들을 향한 애정이 곳곳에서 돋보여요. 그곳을 자주 오간 사람만이 포착할 수 있는 일상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사적인 여행서의 매력을 느껴 보세요.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덧 나도 그곳에 함께 있는 기분이 들 거예요!
💛 아기자기하고 오밀조밀하게, 손으로 완성한 특별한 상점 안내서
상점의 외형부터 작은 메뉴 하나까지, 모든 페이지를 저자의 손길로 채웠습니다. 정성 어린 손글씨와 그림이 주는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나도 일상을 기록해보고 싶다’는 기분 좋은 동기부여까지 선사할 거예요.
💛 킷사텐, 카페, 베이커리, 식당, 잡화점! 한 권으로 즐기는 일본의 일상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책을 특히 추천합니다. 현지인들만 아는 매력적인 상점들로 나만의 여행 코스를 풍성하게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 일본 감성이 한껏 느껴지는 킷사텐
🥪 단골들로 늘 북적이는 베이커리
🍥 특별한 추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식당
🧶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는 잡화점
전작 《내일도 잘 부탁해, 도쿄!》가 도쿄 새내기의 일상을 보여주었다면,
《일본 상점 산책》은 7년 차 생활자가 된 작가가 도쿄는 물론 오사카, 교토, 고베의 아끼는 상점까지 더 넓고 깊게 기록한 책이에요.
2권을 함께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
✅ 지금 프로필 링크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신간안내 #매일저녁90초를위한시간
손석희(언론인), 김인정(《고통 구경하는 사회》 저자) 강력 추천! ✨
"오늘날 한국의 기자를 떠올릴 때
심수미의 이름이 앞자리에 놓이게 된 것은
행운이나 우연이 아니다."
— 손석희(언론인)
"정직함을 무기로 택했다는 점에서
내가 아는 심수미답다.
질곡을 겪고 투명을 선택하는 용기가 빛난다."
— 김인정(《고통 구경하는 사회》 저자)
2016년 국정농단 사건 보도로 이름을 알린 JTBC 심수미 기자의 뉴스 뒤편 이야기, 《매일 저녁 90초를 위한 시간》이 출간되었습니다. 조희팔 추적, 최순실 국정농단, 이태원 참사 등 한국 사회의 비극적 현장을 취재해온 기자가 90초짜리 방송 리포트 하나를 쓰기 위해 쏟은 노력과 치열함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특종의 영광을 회고하는 자리에 머물지 않습니다. 오히려 성공의 뒷면에 있었던 시간을 정면으로 응시합니다. 2016 박근혜 정부 최순실 국정농단 특별취재팀의 일원으로서 한국기자상, 관훈언론상, 올해의 여기자상 등을 수상했지만, 그 이면에는 혐오의 표적이 된 나날이 있었습니다. 여러 위협과 재판, 그리고 그로 인한 공황장애와 안면마비를 겪은 고단한 시간을 진솔하게 통과합니다.
JTBC의 개국부터 지금까지 함께하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온몸으로 겪어온 실무자의 시선도 담겨 있습니다. 필요한 기사와 읽히는 기사 사이의 딜레마, 레거시 미디어 안에서 새로운 포맷을 실험했던 분투. 직업인으로서의 고뇌가 담긴 이 경험담은 매일을 숨가쁘게 사는 직장인에게는 공감과, 예비 언론인과 저연차 기자에게는 실질적인 이정표의 존재로 다가갈 것입니다.
특히 3장에서는 '여성 기자'라는 이유로 겪어야 했던 시간을 이야기합니다. 온라인 성희롱, 일상의 테러 위협 등 고통스러운 기억을 피하지 않으면서 여전히 견고한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동시에 후배 여성 기자를 아끼는 선배의 시선으로,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건넵니다. 그 문장에서 깊은 연대감이 느껴집니다.
'기레기'라 조롱받는 시대에도 여전히 '기록의 힘'을 믿는 기자의 목소리, 저자가 부딪혀온 시간을 담은 《매일 저녁 90초를 위한 시간》은 저널리즘의 존재 가치를 증언합니다.
✅ 지금 프로필 링크 및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심수미 #기자 #출판사클 #신간 #사회과학 #저널리즘
#신간안내 #일본위스키의모든것
✨ 구르망 월드 쿡북 어워즈 수상 ✨
단 100년 만에 세계 정상에 선 일본 위스키의 매력을 담은
《일본 위스키의 모든 것》이 출간되었습니다 📢
일본 위스키의 탄생부터 진화, 그리고 100여 종의 테이스팅 노트까지!
어떤 위스키를 살지 고민이셨다면 우선 펼쳐보시길 권합니다💡
🥃일본 위스키의 시작부터 진화까지 100년의 역사를 총망라!
일본 위스키가 지금의 명성을 가지게 된 것은 단순한 산업 성장이 아닌,
일본의 역사와 문화 때문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저자는 위스키의 도입 과정부터 일본 전통주 제조 기술이 증류 공정에 미친 영향,
종교와 술 문화의 상관관계까지 촘촘하게 엮어냈습니다.
어떻게 일본 위스키가 이토록 빠르게 성장했는지 읽는 재미가 있으실 거예요 💡
🥃증류소에서 밝혀낸 일본 위스키의 차이, 전문가의 테이스팅 노트 100여 종을 한 권에
야마자키, 하쿠슈, 요이치, 히비키, 산토리 가쿠빈까지...
일본 위스키는 무엇이 다른지 밝히기 위해 저자가 직접 주요 증류소를 찾았습니다.
대표 생산자들을 인터뷰하며
각자의 철학과 생산 방식의 차이를 깊이 있게 담아냈습니다 ✔️
여기에 더해 일본 위스키 리뷰어의 테이스팅 노트 100여 편은
실제 구매에 도움이 되는 객관적인 기준이 되어 줍니다.
위스키 입문자에게도, 취향을 넓히고 싶은 분들께도 모두 잘 맞는
‘일본 위스키 가이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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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여성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말 🎁
《매일 저녁 90초를 위한 시간》의 저자, 심수미 기자님과 클의 인연은 《여자 전쟁》 번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자님의 책을 펴내며 《여자 전쟁》을 다시 보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두 책에서 공통적으로 찾은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은 마음가짐이었습니다 ✨
각자의 자리에서 용기를 내며 한 발 더 나아가는 모든 여성들을 응원합니다 🎈
교토 여행 가신다고요? 편집자가 먼저 다녀온 현지인 추천 상점 보고 가세요 🍥
🍮 교토 3대 커피 중 하나! 약 100년째 운영 중인 킷사텐
📚 일하는 사람들의 취향이 느껴지는 셀렉트숍
🎁 하루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소품으로 가득한 잡화점
여행갈 때 기대하는 일본 감성은 현지인의 일상에 있다는 사실!
《일본 상점 산책》에는 도쿄·간사이에서 실제로 오래 사랑받아 온 로컬 상점들을 담았습니다 ✨
이번 여행에서는 검색으로 찾은 핫플 대신 현지인의 하루를 따라가 보세요 🩵
《일본 상점 산책》 수록 오사카 맛집, 편집자가 먼저 다녀왔습니다 🩵
🥘 방문한다고 하면 현지인이 "오오, 엄청난 곳 가네!" 말하는 가성비 오코노미야키 맛집
🥩 매일 매장에서 직접 손질하는 우설을 판매하는 검은털 와규 맛집
🎁 재미있고 신기한 식료품이 가득한 전국 체인점까지!
여행 콘텐츠를 믿지 않는 지인이 가는 식당마다 맛있어서
이 책은 신뢰가 간다고 인정했답니다 🤭
일본에서 7년을 거주한 장서영 작가님 PICK!
진짜 현지인의 일상을 경험하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일본 상점 산책》 으로 오사카 여행을 떠나 보세요 ✨
(편집자가 먼저 다녀온 《일본 상점 산책》 교토 편 comming soon...🍥)
"그렇지만, 그럼에도, 힘들기 때문에, 나의 하찮음이 이중으로 힘들다."
《매일 저녁 90초를 위한 시간》 을 읽다가 눈물이 찔끔 나왔던 문장입니다.
17년 차 베테랑 기자가 숨 가쁘게 달려온 일상을 안면마비로 멈춘 뒤 마주한 이 솔직한 고백은, 오늘을 버티는 우리 모두의 마음과 닮아 있습니다.
잘해내고 싶은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는 현실에 속상하고, 남들도 다 겪는 고통조차 이겨내지 못하는 스스로가 답답한 시간은 누구에게나 있을 거예요.
거대한 우주 속 작은 먼지처럼 작아진 기분을 느껴본 분들께 심수미 기자의 진솔한 기록이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
《남의 집 정원 구경》 북토크 후기 🌿
지난 4월 30일, 용인 <생각을 담는 집> 책방에서 《남의 집 정원 구경》 박희영 작가님의 첫 북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설렘과 두근거림을 안고 찾아주신 독자님들과 함께 푸른 풍경에서 진행된 현장의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
북토크는 가드닝과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남의 집 정원 구경》에 수록된 정원과 그 비하인드 등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스토리에 책 속의 현장에 들어간 듯한 기분이 느껴졌어요 🤭
특히 인상적이었던 대목은 “정원은 돈이 아닌 시간으로 만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정원을 돌보는 행위는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긴 과정의 미학이며, 사람이 정원을 가꾸는 시간만큼 정원 또한 사람의 마음을 돌본다는 말씀이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Q&A 시간에는 각자의 정원 고민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 한 번 참석해 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시간과 마음을 들여 가꿔낸 16곳의 사적인 정원 이야기,
《남의 집 정원 구경》에서 만나 보세요 💛
"매일 가도 설레는 가게가 있나요?"
도쿄 4년, 고베 3년.
7년간 일본에서 생활한 장서영 작가가
직접 눈으로 담고, 손으로 그려 완성한
《일본 상점 산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킷사텐과 카페, 베이커리, 식당, 잡화점까지.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현지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도쿄, 오사카, 교토, 고베의 보석 같은 상점을 소개합니다.
"좋아하는 공간을 기록한다는 건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마법!"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까지
오롯이 손 그림과 손 글씨로 채워진 이 책은,
펼치는 것만으로도 상점에 방문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현지인의 생활과 추억이 깃든 상점 그림일기!
매력 넘치는 일본의 상점이 한가득 담긴
《일본 상점 산책》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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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방법
프로필 링크의 폼 작성
📌 모집 기간
4.29(수) - 5.5(화)
📌 모집 인원
30명
📌 당첨 안내
5.6(수) 개별 문자
📌 미션 안내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1곳 이상, SNS 리뷰 1개
손석희, 김인정 강력 추천!
《매일 저녁 90초를 위한 시간》은 심수미라는 한 기자의 10여 년을 통해 저널리즘의 존재 가치를 증언하는 책입니다. 특종의 환희, 그 뒤에 있던 개인의 치열함과 고단한 시간 속에서 저널리즘의 본질이 빛납니다.
심수미 기자와 함께 걸어온 두 언론인의 추천사를 전합니다 💫
"그가 온몸으로 현장을 관통해 얻어낸 결과는
'발제'라는 이름으로 아침 회의에 올라왔고,
나는 고백하건대 그 발제문을 처음으로 접할 때가
하루 중 가장 즐겁고 흥분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_손석희(언론인)
"동시대인에게 끈질기게 묻고,
동시대와 끊임없이 호흡해온 기자가 남길 수 있는 글이다.
참으로 인간적인 미시사를 써냈다."
_김인정(《고통 구경하는 사회》 저자)
심수미 기자의 화면 밖 취재 분투기, 《매일 저녁 90초를 위한 시간》은 프로필 링크 및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4월 28일은 산업재해 노동자의 날입니다.
국제노동기구(ILO)는 오늘을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로 지정했으며,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20번째로 이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청노동자, 특수고용노동자, 플랫폼노동자들은 여전히 법의 테두리 밖에서 고통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올해 정부는 고용 형태와 상관없이 모든 일하는 사람의 안전과 건강, 괴롭힘 금지의 권리를 보장하는 ‘일하는 사람의 기본권에 관한 기본법’ 제정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법 제정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사각지대에 가려진 노동자들의 구체적인 삶을 들여다보는 일입니다. 법이 미처 담지 못한 그들의 진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비로소 실효성 있는 변화가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일하는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노동자들의 현실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곁의 다양한 노동자들이 싸워온 시간을 조명하는 책, 《안녕하세요, 한국의 노동자들!》을 소개합니다. 모든 노동자가 안녕한 그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