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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래•Yinare

@bisd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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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을 그리는동안 남은 물감을 소진할 목적으로 작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조금이나마 죄책감을 덜기위한 그날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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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ays ago
잘린 것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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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노상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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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작업실 벽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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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녹색을 좋아한다. 그것도 짙은 녹색을 좋아하는데 숲을 좋아해서인 것도 같고 이끼의 폭신함이나 풀 냄새를 좋아해서인 것도 같다. 언젠가 엄마가 “나한테서 냄새 나니?”라고 물어봐서 놀라고 슬펐었다. 노인 냄새가 난다고 걱정했던 걸까? 그때 풀 냄새 난다고 말할 걸 그랬다. 그러고보니 엄마도 녹색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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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무의미의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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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나노바나나가 벽에 그림 걸어줬다 바나나 껍질 까는 시간만큼 걸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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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이야기를 품고 있는 사물은 움직이고 말하는 존재라고 믿어왔는데, 이 믿음이 확신으로 바뀐 귀한 시간이었어요. 기꺼이 내밀하게 간직해온 사물의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대안을 찾아내는 선유서가 @seonyu_seoga 지기 김수진 작가님,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후원해주신 서울형책방 @seoulbookshops 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5. 10. 18 <사물의 ㄱ>, 선유서가 #드로잉워크샵 #액자만들기 #코너버리 #선유서가 #서울형책방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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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Q : 당신의 아카이브에서 절대 지우지 않을 단 하나의 작품이 있다면? A : ‘비오는 날의 먼지’라는 오래전 먹으로 그린 작고 단순한 캐릭터인데요, 이 먼지가 창작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는 것 같아요. 저는 여전히 하찮고 쓸모없는 것들에 저 자신을 투영하기도 하고, 그 작은 존재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을 포착했을때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2025 incheon_artbook_fair 비오는 날의 먼지, 2012, 종이에 먹, 연필, 오일파스텔, 18 X 12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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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노상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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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어린이들은 언제나 바깥으로 벗어나고 최선을 다하지만 재미있을 정도만이다. 나는 결코 어린이가 되는 꿈을 이룰 수 없겠지만 그들은 금새 작가가 되었다. / 모든 과정을 꼼꼼하게 이끌어주신 정유선 선생님,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든든했습니다. 사진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025년 9월 21일 도봉기적의도서관 <나를 살아있게 하는 것들> #이나래 #그림책작가 #살리고살리고 #향출판사 #작가와의만남 #도봉기적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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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This, This, Where, Where_2025_캔버스에 유화_72.7 x 60.6 cm 📍기간: 2025.9.12(금) ~ 9.14(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장소: 서울아트센터 도암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70) 📍주최/주관: 서울아트센터 도암갤러리 @doamgallery_official , 루이즈더우먼 @louisethe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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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