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열무김치를 보고 느낀점
어른들이 왜 잘 익은 열무김치를 보고 환호하고 엄청 중요한 것처럼 생각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다른 중요한게 많은데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근데 오늘 잘 익은 열무김치를 보고 진짜 처음으로 기분이 좋았고, 중요한 것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물 올릴뻔함..
나는 뭔가 스스로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보며, 나는 저렇지 않고 특별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착각을 하곤 한다.
어쩔땐 답답하고 바보 같은 어른들도 나와 같은 생각들을 했고, 그 시기를 지나온 답이 잘 익은 열무김치가 중요한 것이겠지🤪
그나저나 오늘 하체운동 개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