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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ngli Coworking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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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ngli | 베홍리 공유 오피스 Your friendly neighborhood workspace For global minds & creative souls 👨‍💻 👩🏽‍💻 🧑🏻‍💻 👩🏼‍💻 Built by @bii_theh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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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ngli is a small neighborhood coworking space, created for people who want to feel comfortable, supported, and quietly connected. We try to build a community that feels warm and welcoming — without being intrusive or distracting. Our May monthly memberships are now sold out, but we still have a few spots available for Day/Flex passes. If you're looking for a place to work in the coming weeks, we recommend reserving your spot in advance through our website or reaching out to Bii on WhatsApp. 안녕하세요, 베홍리 이장입니다. 베홍리를 재오픈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5월이 되었습니다. 요즘 베홍리는 베홍리를 좋아하고, 베홍리와 어울리는 멤버들이 조금씩 많아지면서 꽤 북적거려요. 일할 맛 나게 모두 열심히 일하고, 그러면서도 공간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조용하고 느슨한 연대감도 있어요. 그리고 좋은 계절을 맞이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들도 베홍리를 꾸준히 이용하면서 5월 자유석 멤버십이 마감이 되었습니다. 자유석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연락해 이용 가능 여부를 문의해 주세요. 날짜와 시간에 따라 일일 패스, 플렉스 패스는 여전히 이용이 가능합니다. 원주민 멤버님들은 여느 때처럼 때가 되면 연장하시고, 연장하지 않을 경우에만 이장에게 미리 살짝 귀띔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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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 샤넬아, 정말 다시 안 올 거니? Chanel, are you really not coming back? - 모처럼 한가한 공휴일 저녁, 영화관으로 변신한 마을회관 On Labor Day evening, when we were not supposed to work, our community room transformed into a private movie theater. - 태국에서 온 게스트 PJ가 선물로 준 야돔, 베홍리 이장의 (두 번째) 고향 냄새 Gifted by our guest PJ from Thailand — the scent of Bii’s (second) hometown. - 하나였던 잎이 벌써 세 개나 What was once one has already become three. - 봄은 왔고, 베홍리 옆 화단은 몇 년 째 방치되어 있고, 꽃은 예쁘고, 해서 시작한 우리의 ‘남의 화단 프로젝트’ Spring has come, the flower bed next to Behongli has been left unattended for years, and flowers are beautiful — so we began “Project Not-My-Garden”. #요즘베홍리 #behonglithese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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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days ago
누군가는 떡볶이를 싸 왔고, 누군가는 고추 튀김을 싸 왔고, 누군가는 연어 초밥과 김밥을 싸 왔다. 어떤 음식을 가져갈까 고민한 그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 심술 궂은 알러지 반응으로 고생하는 이장을 위한 배려가 느껴졌다. 고마웠다. 우리는 음식을 나눠 먹고, 보드게임을 하며 웃었다. 때로는 헤쳐, 때로는 모여, 긴 대화를 나눴다. 베홍리를 처음 시작한 지 1년하고 3개월. 문득 생각해 보니 지금의 베홍리는 내가 베홍리를 처음 열 때 머릿속에 그렸던 그림이 되어 있었다. 동네 사랑방 같고, 정이 있고, 따뜻함이 있는 공유 오피스. 햇빛이 찬란한 4월 말의 요즘이다. 아참, 요즘 베홍리는 참 바쁘고 활기차다. 이용하려면 예약은 필수. (이런 말을 하는 날이 우리 베홍리에도 드디어 왔습니다 😊) #베홍리피크닉 #베홍리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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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ays ago
이런 귀여운 새로운 멤버는 자랑을 안 할 수가 없지 🖤 자주 놀러와 샤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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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days ago
우리 4월에는 한강으로 피크닉 가요. 각자 음식 하나씩 가져와서 나눠 먹어요. 피크닉 매트가 있는 사람은 매트도 가져오면 좋아요. 제가 조카네 집에서 보드게임 몇 개 빌려올게요. 같이 잔디밭에서 점심 먹고 보드게임해요! Let’s head to Hangang for a picnic. Bring some food to share as always. And if you have a picnic mat, bring it along. I’ll borrow a few board games from my niece. We’ll have lunch on the grass and play some games together :) #5월에는같이김치담그고 #6월에는하동주말여행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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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Behongli will be taking a short break from March 21 to March 29. During this time, purchases and inquiries via email or WhatsApp will be unavailable. Thanks for your understanding. We’ll be back on Monday, March 30. 베홍리가 잠시 쉬어갑니다. 베홍리 이장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예약과 이용권 구매, 문의 응대가 잠시 중단됩니다. 이 기간에도 기존 베홍리 멤버들은 계속해서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장을 대신해 베홍리를 보살펴주실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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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Members Dinner 베홍리는 공간 구석구석이 참 예쁘고 일하기도 편하다. 하지만 그것이 베홍리의 모든 것을 정의하지는 않는다. 진짜 베홍리를 만드는 건 사람들이다. 베홍리는 시끌벅적하지 않다. 각자 책상 앞에 앉아 조용히 일에 몰입한다. 대부분의 시간이 그렇다. 하지만 베홍리에는 인사가 있다. 왔으면 왔다고, 가면 간다고 멤버들끼리 인사를 나눈다. 시시콜콜한 안부를 묻는다. 어쩌다 시간이 맞으면 함께 먹을 것을 사러 나간다. 테이블 위에 올려진 접시는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가져온 간식으로 비워진 날이 없다. 어릴 적부터 친했던 친구보다, 떨어져 사는 부모님보다 자주 보는 사람들로 채워지는 우리의 일상. 그 일상 속에서 베홍리는 당신이 그저 기척 없이 들어와 일이 끝나면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는 익명의 아무개로 남기를 바라지 않는다. — 어제는 베홍리 마을의 멤버들이 모여 함께 저녁을 먹었다. 뉴베홍리를 오픈한 후 함께한 첫 번째 저녁.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밤 열한 시였다.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던 멤버들과의 첫 만남이 문득 떠올랐다. 그리고 하루하루가 켜켜이 쌓여 어제의 우리는 서로 농담도 주고받고, 앞으로 함께 해보고 싶은 일들을 이야기했다. 베홍리가 지금처럼 따뜻한 공간으로 지속되기를. 그래서 우리가 어젯밤에 이야기한 무비 나이트, 보드게임 나이트, 봄맞이 피크닉, 등산, 식재, 짧은 여행을 하나씩 다 해볼 수 있기를. 😊 Behongli is beautiful in every corner, and it’s a comfortable place to work. But that’s not what defines it. What truly makes Behongli is the people. It’s not a loud space. Most of the time, everyone sits at their desks, quietly focused on their work. But at Behongli, we say hello. We greet each other when we arrive, and when we leave. We check in on the little things. If the timing works out, we step out together to grab something to eat. There’s always something on the table—snacks that members bring in, one after another. Behongli doesn’t want you to be just another anonymous face who slips in unnoticed and disappears when the day is done. — Yesterday, the Behongli family came together for dinner. Our first gathering since opening the new space. We lost track of time talking; it was already 11 p.m. before we knew it. It made me think of the first encounters with members, a little awkward, a little exciting. Day by day, those moments have layered into something more. Now we joke with each other, and talk about things we want to do together next. I want Behongli to stay as this warm, friendly space. A space where we can actually do all the things we talked about last night—the movie nights, board games, spring picnics, hikes, and short trips. One by on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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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한글로 이름 적은 외국인 멤버와 영어로 이름 적은 내국인 멤버 😍 마을회관까지 꽉 찬 북적했던 하루 👩🏼‍💻🧑🏻‍💻👨🏽‍💻👩🏾‍💻 멤버 모두의 번영을 기원하며 일본 신사에서 부적을 써온 베홍리 원주민 멤버 ♥️ 베홍리의 번영을 기원하며 태국에서 “검은색” 비즈니스 성공 부적을 가져다 준 또다른 베홍리 원주민 멤버 🐘 #베홍리 #우리의연남동공유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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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우리 멤버 감독님이 찍어준 청춘 영화 같은 베홍리 스냅샷. 이십대 초반에 즐겨 봤던 조제, 릴리슈슈, 피크닉 같은 일본 영화들이 떠오른다.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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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We recently had a photoshoot at Behongli. I’ve always believed that to truly show what Behongli is about, there have to be people in the space. So I reached out to a member who had just returned from spending the winter in Europe and Thailand and asked if he could bring a few friends. He kindly invited a friend who had visited Behongli before along with his girlfriend. Another longtime member, who has been with Behongli since the early days, helped with the shoot. He shoots beautiful film photography and showed up with a suitcase full of gear. A member who had just finished a meeting happily stepped in as a model as well. Of course, there was some direction involved. We invited people and asked them to stand in certain spots. But looking at the photos afterward, I realized something. The fact that these images came together with the help of our own members and their friends says more about this space than anything else. Here’s a small glimpse of what we created together. 베홍리 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베홍리의 정체성을 보여주려면 공간 속에 사람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급하게 유럽과 태국에서 겨울을 보내고 막 귀국한 멤버에게 친구들 몇 명만 섭외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마침 이전 베홍리에도 왔었던 친구가 다시 한국에 방문했다고 친구를 불러주었습니다. 여자 친구도 함께요. 촬영도 초기부터 베홍리와 함께해 준 멤버가 도와주었어요. 필름 카메라로 정말 멋있는 사진을 찍길래 예전에 지나가는 말로 부탁했었는데 정말로 수트케이스 안에 촬영 장비를 잔뜩 싣고 와주었습니다. 막 미팅을 끝내고 온 멤버를 불러 세워 모델을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어요. 촬영에 연출이 없을 수는 없죠. 원했던 장면을 위해 사람들도 섭외하고 특정 위치에 있어 달라고 부탁도 했어요. 하지만 찍어 놓고 보니 베홍리 멤버들이, 그리고 베홍리를 아는 사람들이 도와준 이번 촬영 그 자체가 베홍리의 정체성이 아닌가 싶어 마음이 몽글해집니다. 멤버들의 품앗이로 완성된 사진들을 살짝 공유합니다. 작은 마을처럼 정겹고 따뜻한 작업 공간이 되겠습니다. 베홍리 이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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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The official reopening is coming! 두둥! 뉴베홍리 2월 23일 정식 오픈 지금 예약하면 오픈일까지 무료: https://naver.me/xdM26la7 #coworkingseoul #coworkingspace #behongli #were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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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뉴 베홍리 스냅샷. 아직은 어수선한 공간을 조금 서둘러 가오픈했어요. 오랫동안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오랜 친구가 언젠가 그랬거든요. 공간이 70% 정도 채워졌다면 일단 시작하라고, 나머지는 사람들이 채워준다고. 너무 고맙게도 첫날부터 기존 베홍리 멤버들이 달려와 주었습니다. 정물화 같던 공간에 움직임이 채워지니 공간이 생각보다 더 꽉 찬 느낌입니다. 아직 손볼 곳이 조금 남아 있어 제대로 된 사진은 못 찍었어요. 구정이 다가오면 정식 오픈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면 다른 나라에서 겨울을 나고 있는 다른 베홍리 멤버들도, 외국인 손님들도, 베홍리를 좋아했던 파이브스팟 멤버들도 다시 불러 모을게요. 두 개 층이 한 개로 줄어들었으니 이제 자리 경쟁이 생기기를 바래봅니다 😊 #베홍리가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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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