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늘고 있는데
왜 대표인 나만
점점 더 힘들어지는 걸까.
광고도 돌린다.
콘텐츠도 만든다.
직원도 늘었다.
근데 이상하게
나혼자
계속 모든 걸 붙잡고 있다.
문의는 들어오는데
실제 예약·구매로 안 이어지고,
직원은 늘었는데
일은 안 줄고,
인스타, 광고, 플레이스, 상세페이지는
각자 따로 움직인다.
그래서 대표들은
이런 말을 하기 시작한다.
“열심히는 하는데
정리되는 느낌이 없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업들이
실행력 부족보다
운영 구조가 꼬여서 흔들린다.
대표 혼자 계속 바쁜 사업은
대부분 구조가 잘못된 경우가 많았다.
광고 효율보다 먼저
고객 흐름부터 정리해야 하는 경우도 많았고,
실제로는
시간이 어디서 새고 있는지
스스로 모르는 경우도 많았다.
그걸 모른 채
계속 더 열심히만 하면,
대표는 결국
사업을 운영하는 게 아니라
사업에 끌려다니게 된다.
스스로도 역시
비슷한 시간들을 오래 겪어왔다.
SELL-UP이라는
동대문 B2B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누적 투자 약 50억원,
연 거래액 4,000억원 규모까지
직접 운영해봤고,
직원 1명에서 40명까지 키워봤고,
다시 조직을 줄여보기도 했다.
광고도 돌려봤고,
조직도 무너져봤고,
현금흐름 압박도 겪어봤다.
그래서 저는 보통
“더 열심히 해야 합니다”보다,
왜 대표 혼자 계속 바쁜지,
왜 문의가 실제 매출로 안 이어지는지,
어디서 운영 피로도가 새고 있는지,
그 구조를 먼저 같이 봅니다.
생각보다
대표님들이 원하는 건
동기부여가 아니라,
“지금 사업 안에서
뭐가 꼬여있는지
현실적으로 같이 봐주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많은 경우
“무엇을 더 해야 하는지”보다
“지금 뭘 멈춰야 하는지”부터
정리해야 하는 상태였다.
그래서 당분간
아래 내용이 필요한 대표님들을 대상으로
50분 예약·매출 흐름 점검 세션을
소수로 진행해보려고 한다.
보통 세션 이후에는
이런 것들이 먼저 정리된다.
v지금 실제 고객이 어디서 들어오는지
v왜 문의가 예약·결제로 안 이어지는지
v어떤 채널이 실제 매출과 연결되는지
v왜 대표 혼자 계속 운영을 붙잡고 있는지
v지금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병목이 어디인지
정답을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적어도
실제 사업 안에서 겪어본 현실적인 이야기들은
조금은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프로필 링크 통해 신청 주세요.
모든 신청 건을 진행하진 않습니다.
현재 사업 상황과
실제로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인지
먼저 확인 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바쁘게 다니면서
미팅을 하루종일 했는데
정신없기만 하고 일이 안되는 이유는 뭘까
생각보다 많은 대표님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브랜드를 운영하는 분,
혼자 사업을 만드는 분,
직원을 두고 팀을 운영하는 분까지.
각자 업종은 달랐지만
생각보다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미팅도 많고 일도 많이 하는것 같은데
사업 운영이 어려워요”
“직원도 늘고,
매출도 나오는데
왜 점점 더 불안한 걸까요.”
“저 혼자만 일하는 기분입니다.”
한 분, 두 분 계속 만나게 되다 보니
아예 시간을 정해서
조금 더 깊게 이야기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대표님들과의 1:1 사업 세션을
조용히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주로
“왜 대표 혼자만 계속 바쁜 구조가 되는지”
같은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움직이는데도
왜 계속 불안한지.
사람도 늘고,
매출도 나오는데
왜 점점 더 대표 혼자 버티고 있는 느낌이 드는지.
저 역시 사업을 하면서
비슷한 시간들을 오래 겪어왔기 때문입니다.
정답을 알려드릴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실제 사업 안에서 겪었던 현실적인 이야기들은
조금은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편하게 DM 주세요.
이야기 전에
서로 상황을 조금은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
아래 내용만 간단하게 함께 보내주시면 됩니다.
짧게라도 먼저 이야기 나눠보고,
서로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으면
그 이후에 별도로 시간을 잡아
조금 더 깊게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1)요즘 가장 크게 고민하고 있는 부분
2)운영하고 있는 사업 / 브랜드
3)사업을 운영한 기간
4)현재 월 매출 구간
5)현재 팀 규모
비긴어게인을 하면서
생각보다 이런 디엠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업을 하고 있는데
한 번 만나보고 싶어요.”
“이런 상황은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요즘 방향을 잃은 느낌인데,
한 번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처음엔 그냥
한 분 한 분 만나서 이야기했습니다.
근데 신기했던 건,
생각보다 많은 대표님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열심히 움직이는데
뭔가 계속 부족한 느낌.
하루종일 미팅은 하는데,
정작 일은 안 되고 있는 현실.
콘텐츠도 만들고,
사람도 만나고,
광고도 돌리는데.
왜 계속 대표인 나만
지치는 걸까.
생각보다 많은 대표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저도 제 이야기를 조금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SELL-UP이라는 동대문 B2B 플랫폼 사업을 했었고,
그 과정에서 누적 50억원 정도 투자를 받아봤고,
1년에 거래액 4,000억원 규모까지 운영해보기도 했고,
동료 1명에서 직원 40명까지 키워봤고,
다시 5명까지 줄여보기도 했습니다.
돈에 대한 압박도 받아봤고,
무너진 구조를 다시 만드는 일들도 해왔습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계속 봐왔던 건
“어떻게 더 열심히 할까”보다
왜 대표만 계속 바쁜지,
왜 매출이 나와도 남는 게 없는지,
왜 팀이 커질수록 더 흔들리는지
같은 문제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비긴어게인 안에서
이런 현실적인 이야기들도
조금씩 해보려고 합니다.
저 사람은 감각 있다.
저 사람은 비싸도 맡길 만하다.
저 사람은 결과를 만든다.
돈은 그런 사람들에게
따라온다.
많은 사람들이
브랜딩을 로고나 인스타 피드로 생각한다.
근데 실제로는 다르다.
브랜딩은
사람들이 나를 떠올렸을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느낌에 가깝다.
말하는 방식,
사진 분위기,
소개글,
일하는 태도.
생각보다 전부 브랜딩 요소이다.
실력은 있는데
계속 가격 비교를 당하고,
실력은 있는데
문의는 와도 결제가 안 되고,
실력은 있는데
왜 항상 더 설명해야 하는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막힌다.
브랜딩 없는 사람은
계속 자기 증명을 해야 한다.
브랜딩이 되어 있는 사람은
사람들이 그 사람의 이미지를 먼저 떠올린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소개 한 줄만으로 일이 들어오고,
어떤 사람은
계속 포트폴리오를 보내도
선택받지 못한다.
돈을 버는 사람들은
실력만 키우지 않는다.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기억할지
계속 설계한다.
결국 브랜딩은
있어 보이는 작업이 아니라,
실력 있는 사람이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값 받고 팔기 위한 구조에 가깝다.
생각보다 문제는
실력이 아닐 수도 있다.
사람들이
당신을 기억하는 방식일 수도 있다.
브랜딩 없는 실력은
생각보다 싸게 팔린다.
많은 사람들이
돈은 결국 실력 순으로 번다고 생각한다.
근데 현실은 조금 다르다.
비슷한 수준의 일을 해도
누군가는 50만원 받고,
누군가는
500만원을 받는다.
차이는 생각보다
실력 자체보다
사람들이 그 사람을
어떻게 기억하는지 에 더 가깝다.
실력은 있는데
계속 가격 비교를 당하고,
실력은 있는데
“조금만 깎아주세요”라는 말을 듣고,
실력은 있는데
일은 열심히 하는데
항상 바쁜 사람으로 남는다.
생각보다 많다.
사람들은
가장 잘하는 사람보다
가장 믿음 가는 사람,
가장 설명하기 쉬운 사람,
가장 기억나는 사람에게 돈을 쓴다.
그래서 브랜딩은
예쁜 로고나 인스타 피드가 아니다.
브랜딩은 결국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한 문장으로 설명 가능한 상태에 가깝다.
저 사람은
결과를 만든다.
저 사람은
비싸도 맡길 만하다.
저 사람은
실행력이 좋다.
이 이미지가 쌓이면
가격표가 달라진다.
반대로
하는 말이 매번 다르고,
보여지는 분위기가 흔들리고,
무슨 일을 하는지 설명이 길어질수록
사람들은
계속 비교하고
계속 깎으려 한다.
브랜딩 없는 사람은
계속 자기 설명을 해야 한다.
브랜딩 있는 사람은
이미지가 먼저 일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같은 실력으로도
계속 더 비싸진다.
생각보다 문제는
실력이 아닐 수도 있다.
사람들이
당신을 기억하는 방식일 수도 있다.
실력은 있는데
계속 싸게 팔리고 있다면,
더 열심히 하기 전에
왜 아무도 나를 기억 못 하는지
먼저 봐야 할 수도 있다.
약한 소리를
입 밖에 내지 말자.
힘든 건 알겠다.
불안한 것도 안다.
근데 그걸 계속 말하는 순간
사람들은 너의 약함을 기억한다.
세상은 생각보다 냉정하다.
“요즘 너무 힘들어요.”
“진짜 못 버티겠어요.”
“난 원래 안 되는 사람 같아요.”
이 말을 반복할수록
마음도 그 방향으로 굳어진다.
사람은
자기가 자주 하는 말을
결국 믿게 된다.
그래서 더 위험하다.
약한 마음이 드는 건 괜찮다.
근데 그걸 습관처럼 말하고 다니는 건
다른 문제다.
결국 스스로를
계속 무너뜨리는 행동이니까.
강한 사람은
안 힘든 사람이 아니다.
힘들어도
함부로 자기 자신을
약하게 정의하지 않는 사람이다.
진짜 위험한 건 실패가 아니다.
스스로 가능성 없는 사람처럼
말하기 시작하는 거다.
입으로 무너지기 시작하면
행동도 같이 무너진다.
그래서
힘들수록 더 조용해야 한다.
징징대는 시간에
운동 한 번 더 가고,
일 하나 더 끝내고,
실력을 하나 더 쌓아야 한다.
결국 사람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기억된다.
약한 소리는
잠깐 위로는 받을 수 있어도
인생을 바꾸진 못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가 잘되길 응원하지 않는다.
자기보다 아래에 있고,
위협되지 않고,
비교하지 않아도 되는 너.
그래서 네가
진짜 변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의 태도도 달라진다.
사업을 시작하고,
돈을 벌고,
상황이 좋아지고,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하면
갑자기
불편해하는 사람이 생긴다.
농담처럼 깎아내리고,
은근히 무시하고,
잘 안되길 바라는 말을 한다.
사람은 생각보다
타인의 성장과 성공에 관대하지 않다.
특히
가까웠던 사람일수록 더 그렇다.
왜냐면
네가 올라가는 순간,
자기 현실도 같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공하려면 실력보다 먼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다.
누가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인지,
누가 네 실패를 기다리는 사람인지.
사업은 돈도 벌게 해주지만
결국 사람을 정리하게 만든다.
그리고 끝까지 남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재능 때문이 아니었다.
운이 좋아서도 아니었다.
그 사람은 그냥
태도가 달랐다.
힘든 상황에서도
남 탓부터 하지 않았고,
모르는 건 배우려고 했고,
안 되는 건 될 때까지 붙잡았다.
괜히 센 척하지 않았고,
잘난 척하느라 시간을 쓰지도 않았다.
묵묵하게 했다.
남들 잘 때 하나 더 보고,
하나 더 배우고,
하나 더 움직였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런 사람 주변에는
비슷한 사람들만 있더라
말만 많은 사람은 사라지고,
결국 실행하는 사람들끼리 남는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주변 사람들이 먼저 안다.
“쟤는 결국 되겠다.”
성공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끝까지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다.
실력 없는 인맥은
생각보다 오래 못 간다.
많은 사람들이
인맥을 먼저 만들려고 한다.
유명한 사람을 알고 싶어 하고,
잘나가는 사람 옆에 있고 싶어 하고,
어디 모임이든 얼굴부터 비춘다.
근데 현실은 조금 다르다.
실력이 없으면
그 인맥도 결국 오래 유지되지 않는다.
처음에는 분위기로 이어진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결국 다 실력으로 정리된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냉정하다.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인지,
결과를 만드는 사람인지,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인지.
결국 그걸 본다.
그래서 진짜 중요한 건
인맥을 넓히는 게 아니다.
“이 사람이랑은
계속 같이 가고 싶다.”
이 말을 듣는 사람이 되는 거다.
실력은
생각보다 많은 걸 해결한다.
말을 많이 안 해도 되고,
억지로 사람을 붙잡지 않아도 되고,
괜히 인정받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잘하는 사람 주변에는
결국 사람이 모인다.
운동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
인생도 비슷하다.
결국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관계를 쫓던 사람이 아니라
자기 일을 묵묵히 쌓던 사람이다.
그러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말자.
사람을 쫓기 전에
먼저 스스로를 키우자.
결국 인맥도
실력 위에 쌓인다.
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흔들린다.
비교 하나에도 흔들리고,
결과 하나에도 흔들리고,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도 흔들린다.
근데 원래 인생은
안 흔들리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
흔들려도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요즘 잘 안 풀린다고
자기 자신까지 의심하지 말자.
지금 필요한 건
자책이 아니라 방향이다.
“나는 왜 이것밖에 안 되지?”
이 생각을 오래 붙잡을수록
몸도 마음도 같이 무너진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확신 없이 움직인다.
다들 불안하고,
다들 무섭고,
다들 미래가 잘 안 보인다.
그냥 티를 안 낼 뿐이다.
그래서 중요한 건
완벽한 상태가 아니다.
조금 흔들려도
계속 움직이는 거다.
운동을 가고,
사람을 만나고,
해야 할 일을 하고,
오늘 하루를 버텨내는 거.
그게 결국 인생을 바꾼다.
내가 나를 믿지 않으면
세상도 오래 믿어주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자기 확신은 스스로 만드는 거다.
거창한 결과가 아니라
오늘도 포기하지 않은 행동으로.
지금 불안한 건
망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다.
더 나아지고 싶어서
버티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오늘도 나아가자.
결국 잘되는 사람은
끝까지 간 사람이다.
참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게
좋은 사람이라고 배웠다.
근데 살아보면 알게 된다.
세상은 생각보다
착한 사람을 존중만 해주지 않는다.
오히려
계속 참는 사람에게
더 많은 걸 요구한다.
싫은데도 웃고,
억울한데도 넘어가고,
손해인데도 괜찮은 척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들이
내 배려를 고마워하는 게 아니라
당연하게 여기기 시작한다.
강한 사람은
무조건 공격적인 사람이 아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도 아니고,
목소리가 큰 사람도 아니다.
필요할 때
“안 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선을 넘으면
거리 둘 줄 아는 사람.
자기 몫을
스스로 지킬 줄 아는 사람이다.
세상은 이상하게도
자기 기준이 없는 사람을
쉽게 밀어붙인다.
착한 건 미덕이다.
근데
만만한 건 다르다.
그 둘을 구분하지 못하면
삶이 점점 피곤해진다.
살면서 필요한 건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정말 중요한 사람들과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이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조금 단단해질 필요가 있다.
필요할 땐 거절하고,
필요할 땐 냉정해지고,
필요할 땐 싸울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게 나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
오히려
자기 삶을 지키기 시작한 거에 가깝다.
좋은 사람은 되되,
만만한 사람은 되지 마라.
인생이 꼬였을 때는
괜히 더 조급해진다.
빨리 해결해야 할 것 같고,
당장 뭔가 바꿔야 할 것 같고,
계속 스스로를 몰아붙이게 된다.
근데 이상하게
그럴수록 더 꼬인다.
생각은 많아지고,
표정은 어두워지고,
사람 만나는 것도 지친다.
그래서 나는
인생이 꼬였을 때일수록
오히려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1. 평소보다 더 먹고 더 자라
힘들 때 사람들은
제일 먼저 잠을 줄이고
식사도 대충 한다.
근데 몸이 무너지면
생각도 같이 무너진다.
예민해지고,
작은 일에도 흔들리고,
결국 더 안 좋은 선택을 하게 된다.
인생이 꼬였을 때는
일단 살아남아야 한다.
살아남고 싶으면
많이 먹고
많이 자야 한다.
2. 일부러라도 밝게 살아라
상황이 안 좋을수록
사람은 표정부터 굳는다.
근데 분위기는
생각보다 중요하다.
웃고 있는 사람에게
사람이 붙고,
기회도 붙는다.
억지 텐션을 만들라는 게 아니다.
계속 어두운 말만 반복하면
내 분위기도 같이 무너진다는 거다.
생각보다 일은
사람 분위기를 따라 움직인다.
3. 건강이 최우선이다
몸이 아프기 시작하면
일도 무너지고,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어진다.
그리고 사람은
생각보다 상대의 에너지를 빨리 느낀다.
지쳐 보이고,
아파 보이고,
무너져 보이면
좋은 기회도 오래 머물기 어렵다.
결국 건강은
삶의 바닥을 지탱하는 체력이다.
인생이 꼬였을 때는
억지로 인생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일단 나를 회복시키는 게 먼저다.
잘 먹고,
잘 자고,
조금이라도 웃고,
몸부터 다시 살려야 한다.
생각보다 많은 문제는
무너진 몸과 마음 위에서
더 크게 느껴진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사람은 다시 살아날 준비가 되면
꼬였던 흐름도 조금씩 풀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