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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

@barune_

🦋그림그리는 한량_바루 🌿 life artist_baru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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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얼룩이들.. 좀더 큰 트레이를 사용하여 만들고 포장지나 책표지, 노트표지 등으로 많이 사용하는 모양이다. 검색과 문의 결과 쪽물로는 어렵단다. ㅠㅠ 왜 어째서~~~ 그래도 일단 도전은 해볼란다. 놀면 뭐하니 다음엔 쪽물 마블링으로 만날 수 있기를... #오늘도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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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y ago
먹물 마블링. 준비물 : 먹물. 맹물. 주방세제. 용기 두개. 붓 두개. 얕은 트레이. 종이 용기 한쪽에는 주방세제1 : 물 10~20배 섞은물. 다른 용기에는 먹물에 세제무 한두방울 섞은 것. 트레이에 물 담고 먹물 찍고 세제물 찍고를 반복. 정말 쉽죠잉~~~ ^^ 친구가 물어봐서 정리 해봄. #그림그리는한량_바루 #오늘도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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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새로운 놀거리를 발견해 버린 바루! 오늘은 이기대해변길을 걸으려 했으나 아침에 유튭에서 본 영상을 보고 발동걸려서 후다닥 따라해 본 스미나가시. 일본에서 하는 먹물 마블링이란다. 처음에 몇번 실패하고 잼있는 애한테 물어보니 잘 알려준다. 모냥 내기는 더 해봐야 겠지만 재미지다. 쪽물로도 되려나? 새로운 실험실 개장이다. #오늘도한량 #오늘도실험 #스미나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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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완벽했다. 바람도, 햇살도, 초록도. #오늘도개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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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ago
호랑나비 여러분 여기는 만실입니다~~ 작년에 작은 귤나무 하나가 세번에 걸쳐 호랑나비 애벌레를 키워 냈다. 그런데 소문이 난 모양이다. 올해는 아직 첫 시즌인데도 벌써 일곱마리의 애벌레와 네개의 알을 낳고 갔다. 아니~~ 우리 귤나무가 애들을 다 먹일 수 없다구~ 그렇게 막 낳아놓고 가지 마시라고요~~~ 다행이라고 하기엔 좀 미안하지만 애벌레가 네마리로 줄었고 알이 하나 깨었다. 그래서 현재 다섯 애벌레와 세개의 알이 한 나무에.....ㅠㅠ 할 수 없이 꽃시장에 가서 한라봉과 레몬 나무를 샀다. 찾아보니 산초잎도 먹는 다기에 산초도 두 포트.... 애벌레 먹이로 식물을 사는게 맞나 싶지만 그대로 두면 귤나무와 애벌레들의 생명을 보장할 수 없기에 어쩔 수 없다. 이제 첫시즌인데 어쩌라고...ㅠㅠ 호랑나비들은 그만 방문해 주세요. #오늘도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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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날 여러 곳으로 이끄네... 영화의 전당에서 상영을 한다기에 예매하러 들어가 봤다가 다시 [민들레 오디세이]에 눈이 갔다. 민들레 씨앗이 우주를 날아, 차원을 건너, 다른 별에서 싹을 티우기 위한 여정을 보낸다. 이끼 고사리 버섯과 포자들... 물에 잠긴 순무들... 아...이것은 또 귀여운 버젼이네. 유튜브 알고리즘에 식물이 걸려 올라오고 있다. 식물 책들과 영화들과 영상들이 줄줄이 끌려 온다. 재밌는 인생이다. 헤릴 메리는 아직 못봤다. ㅋㅋㅋㅋ #오늘도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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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ago
'침묵의 친구'를 보고왔다. 친구가 헤일메리를 추천해서 극장을 검색하다가 이 포스터를 보는 순간 '삘'이 왔다. 요즘 집중하고 있는 책들과 연관되어 있으리라. 내 예감이 맞았고 너무 좋았다. 영화 내내 식물과 새소리와 빗소리가 가득하다. 심지어 크레딧에 촬영된 식물들 이름이 한면을 가득 차지한다. 대박! 이 감독님 진심이셨구나 싶었다. 천퍼센트 나의 취향이었지만 ...차마 추천은 못하겠다. 오늘 마감인 포스터를 받아들고 너무 좋아서 정국이처럼 폴짝 폴짝 뛰었다. "너무 신나"라고 혼잣말이 튀어나왔는데 기둥뒤에 사람이 있어서 깜짝놀랐다. ㅎㅎㅎ 흐흐...너무 좋구낭~~♡ #오늘도한량 #식물의식 #기억하는식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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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살구꽃 #그림그려라_한량바루 #theydontknowabou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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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밤벚꽃놀이를 다녀왔다. 화사하게 꽃들이 피는 날 가신 어느님은 매년 봄마다 벚꽃들과 함께 찾아오시니 반갑기가 그지없다. 살아있지만 의미도 없고 이유도 없다. 무엇인지도 모르게 그저 한 순간 순간을 살아간다. 어딘가로 흘러가겠지. 언젠가 끝이 나겠지. #그림그리는한량_바루 #나비같이가벼운삶 #swim #keep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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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동굴 생활을 마치고 산책을 간다. 문앞 화분부터 도서관 가는 길까지 어느새 꽃들이 만개했다. 하얀 목련이 어찌나 화사하게 피었던지 그 화사함에 목련 나무들이 주저앉을것 같아 겁이 덜컥 났다. 이 꽃도 저 꽃도 너무 반갑고 예뻐서 나도 모르게 환호성이 나온다. 꺄항♡ 에헤라~ 봄날이로구나 ♡♡ 에헤라~ 우리님들이 오시는 구나. 얼쑤! #BTS #아리랑 #5집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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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나'란 무엇인가? 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위해 몇달을 책을 읽고 영상을 보고 생각하고 집중하다가 나의 헤체, 분해, 분산 ... 뭐라 표현하긴 힘든 경험을 했다. '나'는 없구나 신은 없구나 붕괴되어버린 정신을 그러모아 암흑속을 헤집고 다녔다. 우주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물질은 무엇인가? 의식은 어디에 있는가? 질문은 계속이어지고 느슨하던 나의 그물은 촘촘해 졌다. 그래도 여전히 난 모든걸 알 수 없고 이해 할 수 없고 이제와서 멈출 수도 없다. 막막한 기분으로 잠들었다가 느즈막히 정오가 가까워 오는 시간에 깨어난 뒤 문득 머리속에 '지금의 나는 기적이구나' 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모든 과정, 모든 질서를 알지 못한다 해도 무수한 찰나들의 선택이 나에게 이르렇구나. 기적이라는 단어의 표식으로 한 챕터를 지나왔음을 알게된다. 느슨하게 새로운 챕터로 진입한다. 어떤 장이 펼쳐질지 기대된다. #그림그리는한량_바루 #한강 #바람이분다가라 #기적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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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다시 잠자리 옆에 책이 쌓였다. 내가 좋아하는 책들로 가득. 뭐부터 읽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 ...... 숲에서는 나무 풀 균 버섯 이 모두가 땅속 균사체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어떤 나무가 병들면 영양이 부족하면 다른 나무가 당분을 보내주기도 한다. 과학자들은 이것을 “Wood Wide Web” 이라고 부른다. .... 그 이상 식물의 지능. 식물의 의식. 생각하는 것 만으로 두근두근. 아찔하다.♡ #그림그리는한량_바루 #나비처럼가벼운삶 #식물네트워크 #온우주의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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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