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장미

@bakery_breadnrose

땅과 사람을 잇는 징검다리를 꿈꾸는 빵집 목금토 10:30~18시/일요일 10:30~16시 오픈 우리에게 빵을, 그리고 장미도🥖🌹 먹고가는 공간은 1-3인 이용 가능합니다. 062-945-6594 #사워도우 #비건빵 #식사빵 #빵꾸택배 #제로웨이스트 #생태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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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여성의 날의 잔상] 우리는 흥겹고 뜨겁고 따뜻하고 멋지고 아름답고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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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빵빵함 사용법/빵예약 안내] 예고했던대로, 퇴근길 빵장빵을 품에 안고 의기양양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빵빵함 운영을 개시합니다! '빵빵함'이란 운영일 영업시간 이후 방문 가능한 손님을 위해 시행하는 무인픽업빵서비스입니다. 빵과장미가 영업하는 목, 금, 토 18시 이후 찾아주세요. 빵빵함은 빵과장미 가게 건물 복도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인스타/카카오 채널/전화로 신청 가능합니다. <성함/연락처/방문일시/빵목록/컷팅여부> 예시: 빵빵함 신청합니다. 수나미/010-0000-0000/2월26일/깜빠뉴3/노컷 운영시간 내 빵구입 예약도 상시 받고 있으니 예약 많이 해주세요. 빵예약 방법도 동일한데 방문시간 추가로 기재해주시면 시간 맞추어 준비해두어요. 요렇게 시작해보고 부족한 부분은 추후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맛있는 빵을 쟁취하기 위하여 제빵사와 손님, 모두 함께 힘을 합쳐 보아요🤗 우리에게 빵을 그리고 장미도 🥖🌹 062-945-6594 광주 충장로 46번길 8 1층 목금토 10시반부터 18시까지 문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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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 [빵과카네이션 다과선물상자 판매] 5월달은 참 이래저래 일도 많고 행사도 많고 정신이 없어요. 바쁜 와중에 또 감사할 얼굴은 왜 하나 둘 떠오르는지. 감사를 표현하는 날이 없으면 스리슬쩍 아무 맘도 없다는 듯이 속으로만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웅얼거리고 있을텐데 이런 날들이 있어 부끄럽지만 스리슬쩍 꺼내보는 이 마음. 빵과장미는 빵집이지만 소소한 다과도 사랑받고 있어요. 버터와 우유, 달걀을 넣지 않고 콩, 두유, 현미유, 두부, 공정무역 비정제원당을 사용합니다. 여러분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다과선물상자입니다. 물론,,.. 돈을 받고 팔지만 돈으로 살 수 없는 거...라는 억지를 부려봅니다 ㅎㅎ 구성은 여러분들이 죽고 못사는 푸가스 1, 오독오독 손을 멈출수가 없네 바나나비스코티 4조각, 씨 빼느라 눈이 침침해요 금귤구겔호프 3개, 직접(고니가) 농사지은 콩으로 만든 가또쇼콩라 3개 모두 동물성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입니다. 택배비 포함 38,900원입니다. 5월 7일 목요일, 5월 13일 수요일 두 번에 나누어 발송합니다. 프로필 링크로 들어가셔서 찬찬히 살펴보시고 주문서 작성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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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ago
- [근황토크] 1. 빵장 문 앞에 장미꽃 피었어요. 다들 두번씩 쳐다보고 들어오기🌹 2. 빵장 굿즈 1탄: 테이블매트 탁시현 작가님과(@taksifactory ) 콜라보로 준비했어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테이블매트입니다. 추가 입고되면 다시 안내 드릴게요 :) 3. 빵장 굿즈 2탄: 빵빵이 빵칼 빵빵이를 새겨넣은 빵칼 판매중입니다. '나 빵 좀 먹는다' 하면 빵은 통으로 사가서 집에서 빵칼로 직접 원하는 두께로 썰어 먹어요. 빵 두께에 따라 식감이 많이 달라지고, 상황에 맞게끔 잘라 먹는게 좋습니다! 빵을 통으로 가져가면 종이봉투에서 빵이 섞일 리도 없고 빵이 마르는 것도 줄일 수 있죠. 빵빵이가 그려진 빵칼로 썰면 기분이 더더 좋겠지요?! 4. 빵빵밭에서 자란 명이와 방풍나물 데쳐서 샌드위치 이번주 나갑니다. 5. 빵빵밭에서 자란 루바브를 아주 조금 넣은 딸기잼을 샌드위치에 바르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열심히 루바브를 번식시켜 볼게요! 6. 빵빵밭은 벌써 캐모마일이 아주 그냥 펑펑 피어나고 있고요. 7. 다양한 작물이 줄맞춰 크기도 하고 별의 별게 아주 그냥 천지삐까리... 🥲 굶을 일은 없어요🥲 심심할 일도 없어요🥲 8. 냉동실 빵 털 해서 친구들과 봄소풍~🌸 9. 친구 결혼식에도 빵장빵 출동~🥖🌹 10. 지난주는 두릅 넣은 샌드위치~🌿 11. 요렇게 많이 조합해서 드시고 가세요. 피자, 샌드위치 2종 12. 먹고가는 공간에 걸어둔 이름 모를 식물에도 꽃이 폈어요. 얘도 한번씩 눈길 주세요.👀 13. 5월 영업일. 목금토일 문 열어요. 이번주 노동절에도 문 열어요. 저 대신 쉬는 여러분 쉴 곳이 되어 드릴게요. 금남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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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ays ago
- 이번주 화, 수 10:30~18:00 문 열어요. 이번주 목, 금, 토, 일 문 닫아요. 빵 배우러 잠시 자리를 비우고 다녀올게요. 오늘 내일 많이 찾아주세요^^ 사랑해마지않는 금귤을 손질해서 금귤구겔호프와 금귤바게트샌드위치 만들어두었어요🍊 왜 맛있는 건 손이 많이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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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빵 작업하는 고요한 시간을 좋아합니다. 여러분에게 이 순간들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웹진 아카이브: 노아에 '물성'을 주제로 에세이를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아카이브: 노아에 방문하셔서 여러분이 먹는 빵이 만들어지는 시간을 음미해보시길 바래요! @archivenoah_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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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 빵과장미 내일도! 일요일인데! 영업합니다. 목, 금, 토 영업을 고수해왔는데 일요일은 장사가 얼마나 되려나 맛보기로 이번주 다음주 일요일 영업해보아요. 빵과장미가 하루 더 영업하길 원하신다면 내일 많이 방문해주세요.🤗 주말에 광주극장에서 영화 한 편에 빵과 커피 정말 좋겠죠. 일요일은 10시반-16시로 단축영업 하니까 늦게 오실 분은 빵빵함 신청해주세요^^ 깜빠뉴류와 통밀, 씨앗식빵은 나오지 않아요. 그럼 뭐가 나오냐, 하며는~ 푸가스 치아바타 올리브치아바타 바게트 치즈바게트 쫀득식빵 계절피자 사과조림샌드위치 두부당근라페샌드위치 바나나초코비스코티 감자빵 감자식빵 빵 예약은 062-945-6594 우리에게 빵을 그리고 장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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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 [여성의 날 기념 거리행진] 3월 8일 오후 1시 빵과장미-충장로우체국-구도청 드레스코드는 빨강 빵피켓 잡수러 오세용 맛나게 구워볼게요... *여성의 날 홍보물 디자인은 여름이 도맡아주었어요. 행진을 위한 피켓제작과 다림질은 어진이 도와주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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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 꽃을 보면 이서점이 생각난다. 그제 오일장에 갔더니 후리지아를 팔길래 한다발 사다가 이서점에 선물했다. 못 먹는 거, 무용한 거, 마냥 예쁜 거, 별 관심이 없던 내게 이서점은 시도 알려주고 꽃도 알려준다. 이서점에 가면 꽂혀있는 아름답기만 한 꽃들. 이걸로도 충분하구나. 언제 또 이렇게 세심하게 꽃을 사고 섬세하게 담아두었을까. 갈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책들과 향기와 분위기. 언제 또 이렇게. 가장 행복하고 헛헛할 때는 이서점의 멋진 기획에 관객이 되고 집으로 돌아갈 때. 이서점에서 다같이 웃고 숨죽이고 고개를 끄덕이고. 아, 빵과장미는 빵만 있었다. 장미는 이서점에 있구나. 빵장에서는 이런 고차원적인 유대감과 유머를 얻진 못할 것이다. 아니야, 각자 할 수 있는게 다른거지. 행복하고도 헛헛한 마음을 가지고. 그리하여 빵과장미와 이서점이 함께 빵도 장미도 득템하는 기획을 여성의 날을 맞이하어 마련하였는데, 두둥! 우리 둘 다 사랑해마지않는 들개이빨 만화가님을 모시고 꺄르르 웃어보는 시간 보내보아요. 아마 몇 자리 안남아서 곧 마감될 거에요. 종종 구차하게 매달려서 이서점과 재미난 일들 벌리려구요. 빵장의 장미가 되어주세요, 이서점🥖🌹📖 <부르다가 내가 죽을 여자뮤지션> 북토크 3월 8일 일요일 오후 3시 빵과장미×이것은 서점이 아니다 공동기획 참가신청: 프로필 링크 @notbookstor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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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 여성의 투쟁은 이곳에서도 있었다!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빵과장미에서, 이어진 광주천변을 따라, 삭제되어가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렇다면 광주는 섬유공장의 여성 노동자들이 만든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장 굴뚝을 보니 여성 노동자들의 처절한 함성이 들리는 듯하다. 그 함성은 굴뚝에만 남아 있지 않다. 양동의 닭전머리, 광주천과 학동의 삼익아파트, 광주의 국공립대학인 전남대학교, 더 멀리까지는 오사카, 백남준에까지 닿아 있다고 하면 과장일까. 도시제사 공장의 설립과 거의 동시에 일어난 파업과 저항이 오히려 공장의 역사라고 한다면 우리는 모두 공장의 여성 노동자들에게 빚지고 있는 셈이다.” 김서라, 『이미지와 함께 걷기_광주의 이미지들』 중 발췌 △일시: 3월 7일 오후 3시 △장소: 빵과장미 뒷 편 영화의 집 △강연자: 김서라 △주제: 공장 속의 몸과 장소로서의 몸 △모집인원: 20명 △참가비:1만원 *참가신청은 프로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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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 [여성의 날 기념 선물세트 판매_마감] 3월 8일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나에게, 너에게 선물할 수 있는 빵🥖과 장미🌹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빵과장미에서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녀석들입니다. 이번만 특별히 나오는 아이도 있어요. 빵은 컷팅 없이 통으로 광목주머니에 담겨 배송됩니다. 수익금은 빵과장미에서 준비하고 있는 여성의 날 기념 잔치 진행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잔치에 오실 수 없는 전국 각지에 계신 자매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 [구성] -빵과장미 실크스크린 광목 빵주머니 -장미깜빠뉴(비트) -푸가스 -바나나 초코 비스코티 -당근케잌 모두 비건입니다 . [발송예정일] 3월 5일(목) 또는 3월 6일(금) 택배비 포함 33,000원 *주문은 프로필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매장픽업도 가능합니다. 역시 프로필 링크로 주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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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 [2026 빵과장미 여성의날 기념 잔치]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재미난 시간을 준비해보았어요. 이 시기가 되면 이름값 하며 살기 참 쉽지 않다고 한탄을 하기도 해요. 이름을 바꿀까, 빵빵뿡뿡 뭐 이런걸로. 그러다 지난 여성의 날 사진을 뒤적이다 가슴이 뜨거워지곤 합니다. 맞아, 이게 빵과장미의 멋짐이지. 일년에 한 번인데 이름값 제대로 해보자 아자아자!! 라고요. 그리하여 강연과, 만들기와, 행진과 북토크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이번에도 힘차게 뜨겁게 즐겁게 햄볶하게, 함께 해주세요🥖🌹 *신청은 프로필 링크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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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