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도 아트포럼 완료! @seoulmuseumofart
매월 행사하는 것도 적응이 되네요.
인사이트를 찾아 다니는 하이에나 같은 예술인들을 환영합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사우스 담론을 리서치하는 내용이었는데요.
주요 담론의 생성과 전략을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상은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부디 다음 달도 참석하여서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3월 현재까지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번갈아가며 매월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를 지속하는 예술단체에 한해 계획서가 통과되면 국공립기관의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미술뿐 아니라 모든 예술단체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사전에 계획서를 제출하고 공문을 주고받으며 관장의 승인을 거치는 과정에서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담론을 형성해야 하는 예술공간이라면 수행해야 할 과제입니다.
아직까지 예술의 힘은 권력을 가진 공간에서 시작됩니다. 자연인으로 태어난 우리는 시대의 당사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끊임없이 권위를 설득하고 “그 공간의 시간에 함께 작성”되어 가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신뢰의 임계점을 넘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세미나를 마쳤습니다.
우리는 어떤 시대성을 가지고 살아 갈까요?
우리가 말하는 것은, 그리고 우리가 설명되는 것에
나는 얼마나 묻어 있을까요?
얼마나 생략되고, 얼마나 더 설명 될까요.
창작자들이 의문을 가질 만한 구간에 질문들을 준비하고
마이크를 나누었습니다.
부족한 행사이지만 함께해주신 여러분들께 모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사현장의 모습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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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포럼 ≪ 문화노동자의 당사자성 ≫
일시 : 2026년 2월 6일(금) 14:00–17:00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소강당
경기 과천시 광명로 313 (막계동)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지하
구성
- 14:00~15:00 1부 시각예술 세션 (발표 중심)
- 15:00~17:00 2부 문화예술 공론장 및 네트워킹 세션
주최/주관 : 아이테르
샤르자 방문 ‼️ @sharjahart
ICOM(@icomofficiel@icom_uae )에 참여한 세계 각지의 미술관 큐레이터분들과 함께 샤르자 아트파운데이션을 방문했습니다.
담론을 생성하는 사람이 모여 투어하는 것이 정말 신기했는데요. 샤르자는 후르 알 카시미를 중심으로 아랍 현대미술의 확장과 재서술을 이끄는 중심에 있습니다.
카시미 센세는 안계셨지만..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온 디렉터들이 현장에서 각자의 맥락을 공유하는 것을 보았는데요. 예술이 어떻게 세계와 연결되는지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NG]
I visited the Sharjah Art Foundation with museum curators from around the world participating in ICOM. It was inspiring to see so many people who create cultural discourse gathered in one place. Led by Sheikha Hoor Al Qasimi, the Foundation plays a key role in expanding and re-narrating contemporary Arab art. Even in her absence, her influence was clear. Sharing perspectives across different regions reminded me how art powerfully connects the world. ✨
모두가 발언하는 포럼 만들기🤔
이번 포럼에서는 최대한 많은 사람이 마이크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했는데요. 분명히 멋진 사람들만 올 것이라 확신했기때문임다..
멘티미터 텍스트 클라우드로 아이스브레이킹(?)을 시도하고 중간중간 유머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에는 재능이 크게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탈하시는 분 없이 발제자 분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인사이트를 나눌 기회가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 포럼에는 그룹별 모더레이터를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참여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명성과 넥스트 심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25.11.27. 14:00-17:00
한국 동시대 예술의 구조 변화와 새로운 상징을 모색하는 전문 포럼입니다. 이번 발제 주요내용은 ICOM 두바이 국제박물관회의 현장에서 수집한 기록을 기반으로, 국제 미술·박물관계에서 논의 중인 주요 의제들을 한국적 기획 언어로 연결하여 공유했습니다. 지역성 기반의 큐레토리얼 연구와 글로벌 사우스 관점의 확장을 통해, 앞으로 한국 문화예술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탐구를 이어갈 것입니다.
자밀아트센터🥵
Real 두바이에서 가장 힙한 전시장
민간 문화재단이 기획,연구,교육을 아우르며 운영하는 지역 기반 국제형 비영리 예술 플랫폼인데요.
현재 전시는 층마다 달랐는데, 젤 재밌었던 건 Araya Rasdjarmrearnsook의 ‘The Bouquet and the Wreath’ 태국 작가 아라야의 45년 간의 대규모 조사전. 꽃다발, 장례 화환, 침대 같은 소재로 삶과 죽음, 축하와 애도가 뒤섞이는 감정을 건드리는데 일상과 비일상 사이의 사물들이 품고 있는 서사를 생각하게 해주는 전시임니단.
그리고 대박인것은 이 건물 1층에 미슐랭 스타 식당 Teible(테이벌?)이 있음… ㄷㄷ 두바이 농가에서 가져온 제철 재료로만 구성된 메뉴에 발효, 절임 테크닉을 연구해 ‘지속가능 미식을 추구 한다고 함.. 입구 부터 온 세상 짱아찌 다있슴. 근데 시나몬롤에 아메리카노 먹었긴 했지만, 여튼 창밖으로 크릭뷰까지 있어서 전시 보고 바로 몸과 마음의 양식을 채우기 적절함… 자밀 최고..
IR 발표하고 왔어유 :)
기업문화 기획 한 것들을 들고 냅다 발표했습니다. 기회가 올 때 잡아라..! 예술기업 사례로 재밌게 봐주신 것 같지만 더 논리적인 정돈이 필요한 것 같아요. 진짜 한참 멀었슴다 ㅠㅠ 이대로는 안돼애😓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은 내용임다 ⤵️
이번에 발표한 ‘컬쳐시냅스OS’는 예술인과 기업·기관을 연결하는 문화신경망입니다. 뇌 속 시냅스가 정보와 감각을 전달하듯, 예술가의 창의성과 기업의 가치를 정확하게 맞물리게 합니다.
현재 예술작품 시장 규모가 약 5천억 원이라면, 기업/기관의 문화 예산은 그 10배인 5조 원대입니다.
2019년부터 축적해온 아이테르의 문화기획 노하우는 이 거대한 시장을 잇는 한국형 ‘기획 언어’로 발전했습니다.
‘예술가 집단 A’를 ‘가치 구매자 집단 B’로 연결하는 문화산업의 매개 OS인 셈입니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도달력: 기업/기관과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감도: 예술 경험을 얼마나 섬세하게 설계할 수 있는가.
첫 번째, 아이테르는 7년간 축적된 아카이브로 ’미술전시‘ 키워드 검색 시 국립현대미술관, 예술의전당과 함께 1P 상위 노출되는 ‘민간 플랫폼’ 입니다. 매주 10건 이상의 비평과 콘텐츠를 발행하며, ‘문서24’를 통해 전국 기관과 직접 소통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빅카인즈’로 한국 문화예술 이슈를 실시간 분석합니다. 즉, 온라인-행정-언론을 모두 연결하는 통합 인프라를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두 번째, ‘감도’는 단순히 미감이 아니라 경험 설계의 정밀도입니다. 아이테르는 소형 갤러리부터 코엑스/벡스코급 대형 전시장까지 실내외 현장을 거치며 저니맵을 직접 구축했습니다. 그 결과, 관람객 동선부터 조명, 냄새, 사운드, 브랜드 메시지까지 하나의 감각 경험으로 엮을 수 있는 100여 건의 레퍼런스들을 확보했습니다.
매출은 범일가옥 개관 이후 매년 1.7배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는 ‘컬쳐시냅스OS’를 정기 구매형 시스템으로 전환 중입니다. 직접생산증명 취득 후, 아이테르는 좌대/액자 공장과의 직접 제휴를 통해 전시 제작 단가를 낮추며, NFC 기술이 적용된 전시 가벽과 AI 큐레이션이 탑재된 도슨트시스템을 최근 전시에 적용하며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give me money, I‘ll make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