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람입니다.
수아 @littlesua_ 와 제가 함께 쓴 책이 그간 은은한 사랑을 받은 덕분에, 리커버판 2쇄 제작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 궁금했지만 이전에 아쉽게 구하지 못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지금이에요. (🖇 프로필 링크)
출판 @inky.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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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발간한 『크고 작은 하루』의 2쇄 제작을 알립니다. 책 출간 당시 COVID-19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때여서 독자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현저히 적었음에도 초판 1쇄가 이르게 완판되었습니다.
'우리 이야기가 뭐라고 사람들이 이렇게 읽어주나' 싶어 얼떨떨했고, 책을 더 구할 수 있느냐는 문의나 제안을 받을 때마다 내심 기뻤습니다만, 공연한 망설임에 머뭇거리며 중쇄를 미뤄온 게 어느덧 1년이네요.
시간이 훌렁 지났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건재한 COVID-19라는 벽 탓에 좀처럼 만나기 어려워진 문어사 팀원들끼리 안부를 묻던 어느 날, '함께라면 확실히 덜 외롭다'는 메시지가 담긴 『크고 작은 하루』가 더 많은 이들에게 닿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홀로인 날들이 많을 수밖에 없는 때일수록, 함께라는 말은 귀중하고 따뜻하니까요. 우리의 책이 여러분의 가을·겨울을 잠시나마 온기로 데울 수 있다면, 그것만큼 기쁜 일이 없겠습니다.
2025년 연말, 창길 대표님이 전화를 주셨다. 원래 있던 곳으로부터 멀리 멀리 떠나서 우리 워크숍을 가자! 경쟁관계에 있지 않으면서, 비슷한 또래이면서, 이타적인 마음으로 일을 대하는 사람들을 모았으니(껴주셔서 감사..) 함께 가자. 이 모임의 준비사항은 15분짜리 고민발표와 5분짜리 욕망발표. 솔직히 약간 걱정했다. 깊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무슨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이 모임은 이름하야 “허심탄회”. 모인 구성이 곧 기획인 자리였다. 전혀 다른 이력으로 삶을 살아온 대표 다섯이, 밖에서 도통 꺼낼일 없는 과거사와 지금 봉착해 있는 사적이고 사업적인 일들을 진솔하게 나눴다. 그 이야기 안에는 정말 잘 해내고 싶은 것, 욕망하는 것, 실행착오와 그를 함께 견뎌준 주변인들에 대한 온갖 빚진 마음이 있었다. 내가 아닌 넷의 이야기를 듣는 사이, 어느새 상대방이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직접 모여서 나눈 좋은 대화는 언제나 멋진 일들의 기본이고 시작이라는 점을 상기한다. 함께 밥먹고, 말하고, 생각을 나누고, 뛰고, 웃고, 마시는 동안 2026년을 새로 시작할 자극을 얻었다. 연초 어떻게 발을 떼야할지 모르겠는 난감함이, 올해 또 잘 해보고싶다는 마음으로 빚어진다. 자리 마련해주신 @magae_incheon 창길+윤정님께 감사하며 — 우리 곧 또 만나요! 허심탄회하게.
새해 워크숍
2026.01.14-15.
1월은 영점 조정의 달!
팀워크숍을 위해 장님과 앉은뱅이들끼리
올해는 옥천에 다녀왔습니다.
계획을 짜기보다 지향점을 점검하는 편이에요.
중간에 통제할 수 없는 외부요인이 많다는 걸 적극인정하되
각자 능동적으로 움직이려면 우리기 뭘 하는 중인지 잘 알고 있어야하니까요. 예컨대 이런거죠:
Q. 팀 우당탕탕은 왜 일하는가?
-매력적인 동네 만들기
-우정이 있는 과정 설계
-주변공간을 가꿀 줄 아는 자발적인 사람들 만들기
-직접 handmade 아름다움이 있는 장소, 양질의 공공공간 제안하기
...
작년은 각자 일하는 시간이 길어 버거운 한 해였더라고요.
올해는 DIT를 포함해 공간의 중개/운영도 도전해보자, 스승이자 동업자양반이신 @zoosun 윤박사님과 다시금 도원결의도 다져봅니다.
올해 중소도시의 낡은 공간을 매개로
재미있는 일을 하고싶다, 고민하고 계신가요?
팀 우당탕탕이 여러분 곁에 있답니다.
햎누이어!
———
P들만 있는 팀워크숍 진행 tip
1. @knitterwork 회고용 워크시트 활용(매우 추천), 각자 작년 돌아보기
2. 각자의 워크시트 겹쳐 보고, 든 생각 나누기
3. 팀 지향점, 할 것과 하지 않을 것 이야기 나누기
4. 힘든 얘기에 앞서 선물 전하기
(5. 못다 전한 감정은 사이사이 스포츠로 때려눕힘으로써 전달)
< CONFÉRENCE > Urbanisme participatif en Corée du Sud
Avec trois acteur·ices coréen·nes qui développent des démarches singulières en élargissant le champ d’application de l’architecture.
Yoon Zoosun (@zoosun ), Ahram Chae (@ahramchae ) et Mina Chu (@chuminap ) s’intéressent à la régénération de l’architecture et des espaces urbains, ainsi qu’à la redéfinition de leur rôle respectif, architectes, médiatrice sociale et designeuse. Leurs méthodologies questionnent la manière dont les espaces urbains peuvent devenir des lieux démocratiques où les gens se rencontrent, se connectent et se reconnaissent, rendant ainsi la ville plus inclusive et diversifiée.
< INTERVENANT·ES >
Yoon Zoosun est un « neighbourhood architect » qui cherche à élargir le champ d’application de l’architecture. Il s’intéresse à la régénération de l’architecture et des espaces urbains, ainsi qu’à la redéfinition du rôle des architectes.
Ahram Chae est une écrivaine, médiatrice et urbaniste qui s’intéresse particulièrement à la culture. Elle est très active dans le domaine de l’innovation sociale, où elle expérimente la manière dont l’art et la culture peuvent revitaliser des lieux et des communautés.
Mina Chu est une designer et chercheuse qui s’intéresse à la manière dont les espaces urbains peuvent devenir des lieux démocratiques où les gens se rencontrent, se connectent et se reconnaissent, rendant ainsi la ville plus inclusive et diversifiée.
< INFOS >
> Mardi 30 septembre à 18h
> À la Cité des Transition, 47 rue Chape, Marseille
> Entrée libre
> Conférence en anglais (Yoon Zoosun, Ahram Chae) et en français (Mina Chu)
살면서 맞은 여름 중 가장 더운 여름.
비지땀으로 온몸이 젖은 채 “그럼에도 나는 여름이 가장 좋다”고 7월 내내 미친놈처럼 외쳤다. 휴가 중에는 빛나는 제철 수박, 복숭아, 자두, 옥수수를 잔뜩 먹겠다는 생각뿐이었다. 피서철 정점에 도착한 강원도. 기회가 닿는대로 할매들이 차려준 백반이며 감자전, 도토리묵을 먹고 또 먹었다. (이거야말로 정말 미쳤다.) 기어서라도 오르고 싶었던 바위산에도 갔다. 모래사장과 바닷물, 계곡물에 자주 발을 담갔다. 동쪽에서 만난 사람들과 오래된 이야기를 이리 저리 주고 받았다.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는 이 풍성한 세계로 가득 채우자, 뻣뻣해진 줄도 몰랐던 몸과 마음이 그제사 펴지고 있었다.
#KangwondoBeauty
월간 SPACE 4월호 (Issue 688)
릴레이 인터뷰 코너에 팀 우당탕탕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그’ 공간지에 팀 우당탕탕의 실천을 이야기해달라고요?! 처음 취재 요청을 받고 속으로 적잖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만…
신축 아닌 구축, 대도시에서 지역으로, 디자인 보다 운영으로 ••• 건축 분야의 관심사가 옮겨가는 시대적 변화는 그만큼 실제인가보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누구나 의미있는 장소를 가질 수 있어야한다고 믿어요. 집일수도, 아는 가게일수도, 곧잘 다니는 길거리일수도 있지요. 대전과 소도시들에서 함께 짓는(DIT)활동을 수단삼아 내 공간, 내 동네를 사랑할 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직접 매만지고 만들고 쓸고 닦는 수선스런 과정이 가진 힘, 그 작업을 함께 하는 사람들 사이에 생기는 자연스러움이 좋아요. 공사하며 생기는 콩고물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요.
바통 넘겨주신 차재님 @chajae_mmer , 대전에 찾아와 재미나게 이야기 나눠주신 보경 @bokyoung.spacem 기자님, 산 디자이너님, 모두 감사드려요. 현장에서 저를 밀고 끌어주는 DIT가족들, 가시밭길 함께 걷는 주선님은 말할것도 없수다.
관심을 응원으로 여기고, 계속 가볼게요! 🏃🏻♀️
늘 지금 이 시기를 함께 지나고 있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편입니다. 보통은 눈 앞에 닥친 일들을 같이 헤쳐나가는 사람들이죠. 일이 끝나고나면 아무래도 자연스레 헤어진 얼굴이 많고요. 먼저 연락을 하는 사람이 아닌 대신 언제고 다시 만나면 얼마전 본 것처럼 반가울 자신이 있고요!
지그재그 요상한 모양으로 발자욱을 그리며 사는 동안, 서로 다른 종류의 동료 그룹을 무수히 거쳤습니다. 동네 친구. 특목고와 예술학교에서 만난 친구. 철없는 친구. 가난한 친구. 아픈 친구. 화난 친구. 신을 믿는 친구. 술을 좋아하는 친구. 영어로 말하는 친구. 종일 앉아있는 친구. 매일 밖에 있는 친구. 시기별로 곁을 나눈 친구들은 저마다 너무 다른 아람들을 만났을것 같아요.
서른 중반의 지금. 대전의 친구로부터 “너의 연대기를 들려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삶을 관통시켜 내 얘기를 할 자리는 이전에도 앞으로도 잘 없겠지요. 이번주 금요일. 생일은 아니지만 아람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의 나를 잘 아는 친구, 모르게 된 친구, 어설프게 아는 사람, 아예 모르는 사람. 모두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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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포럼 제5회
채아람은 어떻게 살 것인가
언제: 2월 28일 금요일 20시
어디: 비호소 (대전 중구 충무로 40)
무엇: 아람의 삶 나눔. 대담. 가벼운 뒷풀이
신청: @by.hoso 예약 또는 문의 dm
Host: 우리
Guest: 아람
Poster: 다휘 @dahvvee
Supports: 석민 은지 @cs_min@ooungy
나의 삶을 지탱하는 것은
재미있는 이야기, 오래간 잘 매만져진 장소들, 그리고 이것을 함께 나누는 친구들.
문어사 친구들과 5번째 책을 내는 가을입니다. 도쿄에서 n년차 전문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yarim_bus 야림이 오래된 일본식 찻집에서 자신의 자리를 돌아보며 쓴 책 <킷사텐에서 하는 생각>. 🍮 지금 텀블벅에서 펀딩중입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바뀌고 무너지고 새로 생기는 서울에서 나고 자란 나에게 있어, 킷사텐처럼 오랜 이야기를 안고 있는 장소가 언제든 내가 찾아갈 수 있도록 늘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은 (…) 열심히 살아갈 용기를 줍니다. 그렇게 저는 매일 같이 각기 다른 킷사텐에 놀러가서 그 공간을 꾸리는 ’마스터‘들의 세계를 흠뻑 즐기며 사랑과 용기를 충전하고 돌아오곤 해요.” - #킷사텐에서하는생각 본문에서
타지에서 롱런하는 이방인을 키우는 장소들. 본격적인 킷사텐 가이드북은 아니지만, 야림의 애정 어린 글을 통해 저마다의 매력을 자랑하는 독특한 킷사텐 15곳과 그곳의 마스터들이 지닌 삶의 태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야림의 킷사텐 사랑에 영향을 받아 저는 책에 나온 곳중 비교적 대중적인 딱 한 곳을 가보았는데요… 처음 접하는 카페오레의 꼬수운 맛과 고풍스런 분위기를 잊을 수 없어요(첨부사진 1,2번). 책 기획 단계서 먼저 글을 읽은 자로서 나머지 하드코어 킷사텐들이 무척 궁금할 따름입니다. 이쯤되면 여러분도 그러시리라 믿고. ☕️ 프로필에 링크를 남겨둡니다.
[개러지 프로젝트]
지난주 조치원에서 강의 마치고
‘개러지 프로젝트’에 다녀왔습니다아
개러지 프로젝트는 대학생 친구들이 조치원 홍대캠퍼스 뒷편 길가에 위치한 유휴공간 2개와 야외공간을 연결해 활성화하는 프로젝트인데요.
조치원의 낭만있는 어른들, @urbanlounge.public 어반라운지가 모임의 중심이 되어 홍익대 제품디자인, 브랜딩 전공 크루들과 함께 약 한달간 준비 끝에 각각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의 첫 차고 사무실을 컨셉으로 팝업샵을 열었습니다.
동네건축가 DIT에서 건축과 친구들이 건축적 설계를 구현하는데 집중했다면, 🔥개러지 프로젝트는 집념있는 디자인과 친구들이 매력적인 숍을 열고 자기 물건에 담긴 메시지를 전하고 판매하는데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쓴게 느껴졌습니다. 찐 센스있는 아이템, 디스플레이에 한참을 넋놓고 구경하고 왔으요..
새삼 이렇게 잘 준비되어 있는 이십대 친구들이랑 같은 시장에서 경합한다고 생각하면 두려울 정도예요. 경쟁말고 함께 성장하자 친구들아 파트너가 되어조.. 🫧
일부러 홍보를 많이 안하셨다고 하는데,
이런 동네에서 상당한 반응을 얻고 추가적인 협업에 금새 연결되는 팝업을 보면서, 이렇게 잘 준비된 친구들에게 필요한 건 대단한 지역 인프라 아니고 — 그냥 잘 만나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여건 = 결이 맞는 사람, 그들과의 안전한 모임 여건 — 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반라운지, 그리고 대학생 크루여러분 넘 멋졌어요.
후속 프로젝트도 기대해요!! 🗽
*어반라운지팀은 DIT때마다 스케치촬영을 진행해준 @culturefactory_itda 크리에이티브팀이기도 한데 (거의 종군기자급 업무) 그동안 곁에서 지켜본게 이번 기획때 도움이 되었다고… 굳이 말씀 해주셔서 울컥,, 저도 여러분처럼 겸손한 어른이가 되겠습니다,,😭
교토 국제 만화(manga) 박물관.
벽을 따라 연재 연도별로 단행본을 꽂은 만화책 서가가 있다. 일본 만화 산업이 어떻게 시작되고 국내외로 확산되었는지 도표와 지도로 잘 정리되어 있다. 만화가는 돈을 어떻게 버나? 이 산업에서 수익을 누가 가장 많이 가져가나? 등 후크 있는 질문에 답한 상설전시 내용이 흥미로웠지만, 내 눈에 들어온 건 전시장 공간이었다.
끼익끼익 밟히는 오래된 마룻바닥, 복도식 구조. 이곳은 원래 초등학교 건물이었다고 한다. 교토의 도심공동화, 출생률 감소로 1990년대에 이르러 학교 학생수가 30년만에 1/8로 줄면서 인근 초등학교들과 함께 우르르 통폐합이 추진되었다고. 걸어서 닿기 좋은 위치 장점 덕분에 기존 학교는 만화 박물관으로 새로 기획되었다.
입장료 내고 들어간 이후에는 그냥 도서관처럼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다들 여기저기 걸터 앉아서 하염없이 만화를 보고 있다. 어른/아이, 일본인/외국인 할 것 없이 자기 손에 든 만화책에 푸욱 빠져들어 있는 모습이 꽤 행복해보이기까지 했는데(실제로 소리없이 웃고 있는 🤭 사람도 있었다), 이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학교에서 숨어서 보던 만화를 대놓고 누리는 즐거움이라니..?
배움없이 그림에 열중하던 어릴때, 나도 연습장을 좋아하는 캐릭터, 나름대로 구성해서 창작한 칸만화로 빼곡 메우곤 했다. 만화를 보고싶어서 다가온 아이들과 보통 친구가 되었으니 친구 사귀는 방법 그 자체이기도 했다.
인생 첫 온라인 커뮤니티라는 것도 만화를 매개로 접속했는데, 다른 사람이 그린 팬아트를 보면서 그림을 더 잘그리고 싶다는 자극을 받기도 하고, 얼굴 모를 접속자들과 서로 반기고 격려하는 기쁨을 일찍 배웠던 것 같다.
만화가 개인에게서 시작된 세계관에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반응하고, 즐거움를 나눈다. 그 열광 속에 파생된 서브컬처, 행사들이 지닌 풍성함을 새까맣게 잊고 있다가,,, 교토 박물관에 가서 나도 간만에 그 무궁무진함에 흠뻑 빠져들었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을 OTT로 봤지, 만화책을 본건 정말 오랜만이었던 것 같다. 아무쪼록 첫 교토여행에 여길 가자고 제안해준 ‘포덕’ 짝꿍에게 감사를… 🤭 @rowcanoe
#폐교재생
#교토여행
오늘 만든 풍경
어제 충남대 건축학과 계절학기DIT 준비하면서
아이디어뱅크 윤교수님 @zoosun 과
모든 서사 모든 실험 허락해준 건물주 @by.hoso 우리와
겸손한 능력자 @thislife_jack 갓승재와 함께
(구)맞배집 (현)비호소 측면에 비계를 올렸다.
아침까지만해도 볼 수 없었던 장면이 생겼다.
물리적인 변화에 의해 새로운 동선과 풍경이 만들어지는 것이 참 설레고 짜릿해,, 내가 좋아하는 것을 머리로가 아니라 실제로 감각할 수 있는 순간이 소중하다. 플러스 단순히 사업 추진을 위한 공사라기에는, 작년 8월 맞배집 DIT부터 쌓아올린 우정 위에 기반한 프로젝트라는 생각. 사업하며 찾아오는 감동 모먼트라 꼭 기록해두고 싶었다.
학생 친구들이 구조체를 바탕으로 어떤 그림을 만들게 될까! 궁금한 분들은 7월 10일 반나절 팝업에 놀러오세요. 대전 중구 충무로 40.
#로컬콘텐츠중점대학 #충남대 #doit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