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옮긴지 어느새 4개월,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책들이 함께했다. 핸드폰을 벗어나서 유일하게 집중할수 있는 시간들이라 그런지 최대한 많이 읽고 읽은만큼 쓰기도 많이 써보고 있는 중인데 무언가를 만들기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스토리텔링이니까 모두를 설득할 수 있고 납득이 가는 걸 잘 만드는 사람이고 싶다.
앞으로의 10년이 나에게 중요한 시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에 자꾸 맴돌아서 웃는게 웃는게 아닌 요즘. 일에 치여서 막상 하고싶은 일들이 뒤로 계속 밀리는 중인데 여유가 생기는 날이 오려나 모르겠어서 조금 속상함. 나.. 잘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