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일

@201_steve

1988. whisky, coffee and software engineer multiple 42.195km finishes, and 50km,100km finisher 123K30Days,RCPLUS,UCON#75,PRRC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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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 싸우며 운전하고, 러너 컨디션을 생각해서 전략을 짜주고, 낮이나 밤이나 감동적인 사진들을 남겨주고, 힘든 코스에서 같이 뛰어주고, 태평양을 건너온 우리를 위해 LA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을 만들어준 @eric.ha Eric, @gabbysdaze Gabby, @jmsungg James, @johngarduno_ John, @johnnytvng Johnny, @buffaloburner Jose, @ryansung Ryan 그리고 @snickerm 한준이형 너무너무 감사하고 함께해서 영광이었어요. 300마일을 뛰는 동안 많이 만날 수 없어서 아쉬웠던 @kkimcurry 기현 @minozzing 민호 @shinyuul 유림 @onezerone_101 하나. 달리는 내내 웃으면서 함께해준 @sungman_song 성만 @aemerie 애리 @zanmango 장미. 아무런 사고 없이 라스베가스까지 함께 갈 수 있던게 꿈만 같았고, 감동이었어요. 2월에 늦은밤에 전화 해서 이 행복한 여정에 함께할 수 있게 도와주고, TSP시작부터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까지도 고생한 캡틴 애리 존경해!! 인생에서 가장 옳은 결정과 가장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LA 또 가고싶다🥹 -- Pushing through fatigue while taking the wheel, planning strategies with runners’ conditions in mind, capturing emotional moments day and night, running with us through the toughest parts, and creating unforgettable memories in LA for those of us who came all the way across the Pacific—Eric, Gabby, James, John, Johnny, Jose, Ryan, and 한준이형! thank you so much. It was truly an honor to be with you. I didn’t get to see Kihyun, Minho, Yurim, and Hana as much as I would’ve liked during the 300-mile journey. Seongman, Aeri, and Jangmi—thank you for running with a smile the whole way. Reaching Las Vegas together without any issues was really meaningful. To our captain Aerie, who picked up the phone on a late night in February and made it possible for me to be a part of this amazing journey. thank you for your dedication, from the start of TSP all the way until we got back to Korea. I have so much respect for you! It was the best choice I’ve ever made in my life, and the happiest journey I’ve had. LA, I want to go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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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4월은.. 1.사진 잔뜩 찍히고 쑥스러운 내향인 인증이 끝나고 원두 한가득 사서 한달 내내 복숭아 패션후르츠 멜론 리치 맛에 흠뻑 빠져 살았다. 2.동네 산책로가 벚꽃 명소다. 비가와서 다 떨어지기전에 얼른 같이 보러 나가고 싶었다. 3. 정말정말 오랜만인지..내생에 처음인지 기억이 안날만큼 오랜만에 남산2회전 해봤고, 생각보다 느려지지 않아서 신기했다. 3월 내내 천천히 달렸지만 속도가 느려지진 않은것같다. 조깅의 힘이 있긴 한가보다. 4. 뿌옇게 먼지 쌓였던 유리창을 꼭 청소하고싶었는데 창밖 풍경에 여러 색 더해지니 더더욱 고해상도로 보고싶었다. 결과는 대만족 인데, 청소하고 다다음날 비와서 망함 5. 조깅의 효과를 보고 내친김에 관악산도 뛰어갔다왔다. 올라가는 내내 힘들다 힘들다 하면서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꼭대기에 빨리 당도해서 오? 나 생각보다 강해졌을지도? 싶었다. 그치만 뛰어 내려가면서 다시 겸손해졌고 조깅이나 더하자..하는 자기성찰만 가득. 7.맨~날 codex만 쓰다가 클로드 코드는 이때 처음 써보게 됐다. 생각보다 아웃풋도 괜찮고 말도 잘 알아듣더라. 처음 ai를 접했던 때로 돌아간것 같았다. 물론 그때보다 성능은 메챠쿠차 좋아졌지만.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게 어렵지, 아이디어만 있으면 뭐든 할수있을것만 같다. 세상 좋~아졌다 8.이번엔 나혼자 말고 셋이서, 화창하고 따뜻할때 관악산 다녀왔다. 근 시일내에 같은 코스를 또 오르니 여유로웠다. 무엇보다 일찍 시작해서인지 등산객도 적었고 쾌적! 9. 올해 첫 평양냉면은 대엽에서 시작. 그릇2개가 다 내꺼였다. 곱빼기 사이즈 어마어마 하다. 만두 지짐이는 라드에 지져서인지 풍미 가득! 10. 꼭 다시 가고싶었던 도부를 마님 생일 잔치에 갔다. 입이 매우 즐거웠다. 배가 터질것처럼 먹었다. 또 가고싶다... 11. 3,4월 조깅 했던 몸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는 대회였다. 아직 목표 기록보다 한참 모자라지만 방향은 옳게 순항 중인것으로 판단. 다음 관문은 6월 운탄고도에서 확인할꺼니까 그때까지 오직직진 12. 지 좋을때만 애교부린다. 그래도 귀엽다. 뱃살이 말랑말랑하다. 앞발은 꼭 저렇게 귀여운 각도로 접어놓더라. 13. 살면서 이렇게 많이 뛰어본적이 없다. 200k라니..놀랍다. 저번달보다 많이 뛴것도, 그러면서 다치지않은것도. 달리기 하러 나가는데 이것저것 계산하면서 안나가려고 버티지않고, 아침저녁으로 뛰려 노력했다. 월 300k는 어느정도 뛰어야 채울수있는건지 감도 안온다. 그치만 오직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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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
3월은... 1.역시 난 구석이 좋다.. 음악소리는 컸지만 얼음 담는데 온 신경을 집중했다.. 2.급 강추위에도 응원은 이어졌다. 난생처음 일산도 가봤다. 한명 한명 뷰파인더에 놓치지 않으려다보니 동체시력이 좋아진다 3.아침에 눈뜨자마자 몸상태가 이상했다. 오후쯤 체온계는 열난다고 삑삑삑. 오랜만이었다 머리 아프고 열나본지. 그런데 왠일? 이틀동안 아프더니 삼일째에 완쾌! 4,5 매년 3월중 가장 바쁜시기가 BTG주간인듯.. 대회는 안나가고 응원만해서인지 ㅋㅋㅋ부담은 참 적다. 내년엔..다시 출전을..? 6. 참가 신청이 안될줄알았는데 2년전 춘천 스카이레이스 인덱스가 유효했다. 60k.. 재밋겠다 매우매우 기다려진다 10월이 7. 달리기 안했으면 뭐하고 살았을까..머리속이 그려지질 않는다. 달리기하러 방방곡곡 다녔던걸 생각해보면, 많은 추억 경험은 거의 달리기에서 오는것같다. 경주에, 역사와 전통의 구간마라톤을 하러 갔다니!! 8. 천천히 달리는것에 대해 조급함과 불신이 있었다. 천천히 많이 달리는게 과연 효과가 좋은가 쉽게 믿겨지지 않았다. 그래서 실험해보기로 했다. 속도보다 심박수를 더 보게됐고 거리보다 시간에 집중하기로. 조급함도 내려놓고 다음달엔 더 많이 오래 뛰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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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
2026 서울 하프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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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ays ago
2월은... 1. 사격 잘하던 2소대장 2. 2월 초는 혹독하게 추웠다 영하 13도에도 달린 나도 지독했다 3. 회차가 늘어갈수록 평균 도수가 올라가는듯하다 좋🤙🏻다👍🏻 4. 오사카 출전을 앞두고 여의도 한바퀴 및 프릳츠..달리기엔 빵과커피🦭 5. 햇살 좋은날엔 사람마냥 엎어져있는 째즈 6. 황도 통조림까서 복숭아 쥬스 후루룩 했을때 맡아지는 향과 맛이 커피에서 고스란히 느껴졌다 7. 하프까지 너무 가벼웠다. 25k부터 쥐가 슬슬 올라왔다.30k부터는 걷고 뛰길 반복. 너무 아파서 어금니꽉깨물고 걷뛰를 반복해 브라보존까지가서 반갑고 고마운 얼굴들 보고 웃을 수 있었다. 39k에서 역대 가장 강력한 근육경련으로 넘어져서 바들바들 떨었고, 갑자기 나타난 현경이의 반가운 목소리에도 먼저가🥲밖에 할수없던 나는 결국 현경이한테 짐. 8. 그리고 찾아간 애프터 파티는 어느샌가 정리된 출발지와 가까웠고 우리는 청춘영화마냥 한잔~ 9.어이없게 아삭 하고 맛있던 연근. 무작정 찾아갔던 로바다야키, 그리고 마라톤 끝나면 꼭 들려야하는 나마호르몬에서 생맥주 한잔 키야오!! 10. 3박4일이 조금 길게 느껴졌는데 다음엔 2박3일로 알차게....좋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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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오랜만에 Kith for On K-Tech 2 #stvk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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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13번째 마라톤, 그리고 4번째 오사카마라톤🫡 #특수임무수행 #basictraining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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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
1월은... 형들이랑 관악산 정기 받으면서 첫 해를 온몸으로 반겼다 크리스찬드루앵 쁘와레. 너무너무너무너무 맛있다. 기억하세요. LA에서 유리가 와서 웰컴 한양도성길(?) 작년에 많이 못뵌 기룡이형, 노보형, 상언이 오랜만에 만나고 양갈비에 맛있는 벤로막까지 민속놀이 오랜만에 하니까 재밋네여 또하러 가여 피씨방 캐나다에서 장미랑! 죠니랑! 선물도 챙겨줬는데 아까워서 못먹는중.. 드디어 컨퍼런스 운영진 뒷풀이를 딱맞는 양의 피자,치킨 그리고 생각보다 꽤 많이 재밋던 보드게임들 우리 호랭이 많이 컸죠?? 소파 긁을까바 안긁히는거 산건데 소파근처를 안와요 망할놈 도부를 이제야 가서 재훈님도 보고 막순이도 보고 은설님,지성님,성민님 토크쇼에 방청객으로 있다보니 두시간이 순삭!! 다음엔 천천히 솥밥을 즐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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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2025년은 장기기억속에 오랫동안 간직될 순간들이 많았다. 사진을 보다보니 돌아가고싶은 순간들도 정말 많다. 그만큼 행복했나보다. 그치만 올해가 더 좋을꺼다. 매년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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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10월은... 1,2 시작부터 관악산 둘레길로 강하게 담금질..30k..뛰면서 첫 트레일 출전이었던 행복 트레일런이 생각났다...왜냐, 디지게 힘들었기때문이지...ㅠㅠㅠ 3 튀김이랑 밥을 같이 먹을생각을 했을까 증말 고맙습니다 4,5,6 올해 생일은 유독 이벤트가 기억에 남는다. 생일맞이 달리기도해, 생일맞이 헌혈도 해, 친구들이 생일 잔치도 해줘서 신났다 아싸리쑝쑝 7,8오~~~랜만에 종택님이랑 안국 나들이로 서로의 솔루션을 찾고 알찬 데이트(?) 했다는. 안암에서 국밥과함께 마신 한산소곡주는 병째로 벌컥벌컥 마시고 싶을정도였다.. 9,10유하는 다행히도 수염난 삼촌을 무서워 하지않았다. 안아주고 뿌슝빠슝 장풍도 쏴줬다. 11,아무런 걱정도 긴장도안하고 뛸 수 있었던 대회였다. 오랜만에 하하호호 웃으면서 슬렁슬렁 즐겼다. 귀여운 디즈니 메달이랑 티샤쓰는 덤!! 12,13,14,15,16,17,이번 도쿄에서 2박3일은 어느때보다도 시간을 꽠꽠꽠 눌러담아서 비는시간 없이 진짜 알찼다. 소영이형이 오래전부터 알아봐주신 바베큐랑 나폴리탄은 잊을수가 없을것같다. 도쿄응 그렇게 다녔어도 이런곳들이 있을줄이야~~~そして、マミさんたくさんお手伝い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18.오랜만에 컨퍼런스 준비하는데, 이번엔 준비위원회도 많고 뭔가 복작복작 재밋게 꾸려가는것같다. 또 새로운 경험! 19. 맥도날드 감자튀김은 라지도 약간 모자른듯 아쉬웠는데 XL가 나왔다. 갓 튀긴거라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 XL 조합은 가히 폭력적이고 두근두근함이 XL사이즈다. 손가락끝에 느껴지는 온기, 아직 남아있는 기름과 입가로 가져갔을때 바삭할꺼라 기대되는 기분, 뜨거울까봐 앞니로 살짝 깨물었을때 느껴지는 살짝의 짠맛과 기대 했던 바삭함과 기름은 최고의 조합.. 20.관악구 맛집 정보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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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12번째 42.195km #2025춘천마라톤
110 8
6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