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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이오(발표공간) 1AO는 형식(F)으로 공간과 보행자 사이 관람하게 되는 수동적 행위(A)를 의도하며, 도시 속 발표공간(F)과 발표자(A)의 역할을 탐구합니다. <Format to Action> 2026~ 기모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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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AO 1AO — 주단위 개인전 대관 오픈 55만 원/주 (일–토) 90만 원/2주 (일-토) 2. 대관기간 7일 고정: 일요일–토요일 설치: 일 오후/ 철수: 일 오전 기본 운영: [24시간](변경/상담 가능) 3. 대관비용 55만 원/주(균일가) 포함: 웹/인스타 아카이브, 온라인 기록, QR 한줄평 옵션 문의: 전문촬영, 기사 업로드, 시트지 인쇄 4. 절차 1) 홈페이지 로그인/회원가입 → 신청서 2) 심사위원단 검토(~7일) 3) 확정 & 계약/결제 4) 예약금 30%(7일 내) / 잔금 전시 14일 전 5) 설치·운영(무인 매뉴얼) → 철수 → 아카이브 게시 5. 혜택(format) f 전시등록(Archive) 전시정보 이미지 영구 기록 f 전시진행(Weekly) 1주 집중, 유리 쇼윈도 가시성↑ f 방문록(QR) 사진+한줄평 수집/승인 후 공개 f AI 기사 초안 포스터·사진 기반 자동 생성 f 전자계약서 e-sign, 일정/결제 알림 f 무인운영 체크리스트 제공 f 창고사용 소형 보관(사전 안내 준수) 6. 공간안내 위치: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25길 89, 1층 접근: 망원역(6호선) 2번 출구, 도보 [10분] 주변: 동교초·망원시장 7. 규격/도면 실내: 약 4평(≈13.2㎡) / 천장: [2500mm] 전면 유리: [2700×2200mm] 평면도/PDF: 1aospace.kr/about 8. 장비/이용 수용: 동시 5–8명 기본: 의자 5석 · 무선 스피커 · 기본 조명(창고) 제한: 과도 소음/화기/위험물/과밀 금지(사전 협의) 9. 환불/문의 환불: 60일 전 100% / 30일 전 불가 2주 연속/특수 설치/촬영·방송 → 사전 상담 필수 문의: ✉️ [email protected]/ DM @1aospace.kr 답변: 평일 12:00–22:00 #1AO #전시대관 #개인전 #망원동 #전시공모 #예술 #형식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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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1. 1AO 1AO — 주단위 개인전 대관 오픈 55만 원/주 (일–토) 90만 원/2주 (일-토) 2. 대관기간 7일 고정: 일요일–토요일 설치: 일 오후/ 철수: 일 오전 기본 운영: [24시간](변경/상담 가능) 3. 대관비용 55만 원/주(균일가) 포함: 웹/인스타 아카이브, 온라인 기록, QR 한줄평 옵션 문의: 전문촬영, 기사 업로드, 시트지 인쇄 4. 절차 1) 홈페이지 로그인/회원가입 → 신청서 2) 심사위원단 검토(~7일) 3) 확정 & 계약/결제 4) 예약금 30%(7일 내) / 잔금 전시 14일 전 5) 설치·운영(무인 매뉴얼) → 철수 → 아카이브 게시 5. 혜택(format) f 전시등록(Archive) 전시정보 이미지 영구 기록 f 전시진행(Weekly) 1주 집중, 유리 쇼윈도 가시성↑ f 방문록(QR) 사진+한줄평 수집/승인 후 공개 f AI 기사 초안 포스터·사진 기반 자동 생성 f 전자계약서 e-sign, 일정/결제 알림 f 무인운영 체크리스트 제공 f 창고사용 소형 보관(사전 안내 준수) 6. 공간안내 위치: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25길 89, 1층 접근: 망원역(6호선) 2번 출구, 도보 [10분] 주변: 동교초·망원시장 7. 규격/도면 실내: 약 4평(≈13.2㎡) / 천장: [2500mm] 전면 유리: [2700×2200mm] 평면도/PDF: 1aospace.kr/about 8. 장비/이용 수용: 동시 5–8명 기본: 의자 5석 · 무선 스피커 · 기본 조명(창고) 제한: 과도 소음/화기/위험물/과밀 금지(사전 협의) 9. 환불/문의 환불: 60일 전 100% / 30일 전 불가 2주 연속/특수 설치/촬영·방송 → 사전 상담 필수 문의: ✉️ [email protected]/ DM @1aospace.kr 답변: 평일 12:00–22:00 #1AO #전시대관 #개인전 #망원동 #전시공모 #예술 #형식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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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1. 1AO 1AO — 주단위 개인전 대관 오픈 55만 원/주 (일–토) 90만 원/2주 (일-토) 2. 대관기간 7일 고정: 일요일–토요일 설치: 일 오후/ 철수: 일 오전 기본 운영: [24시간](변경/상담 가능) 3. 대관비용 55만 원/주(균일가) 포함: 웹/인스타 아카이브, 온라인 기록, QR 한줄평 옵션 문의: 전문촬영, 기사 업로드, 시트지 인쇄 4. 절차 1) 홈페이지 로그인/회원가입 → 신청서 2) 심사위원단 검토(~7일) 3) 확정 & 계약/결제 4) 예약금 30%(7일 내) / 잔금 전시 14일 전 5) 설치·운영(무인 매뉴얼) → 철수 → 아카이브 게시 5. 혜택(format) f 전시등록(Archive) 전시정보 이미지 영구 기록 f 전시진행(Weekly) 1주 집중, 유리 쇼윈도 가시성↑ f 방문록(QR) 사진+한줄평 수집/승인 후 공개 f AI 기사 초안 포스터·사진 기반 자동 생성 f 전자계약서 e-sign, 일정/결제 알림 f 무인운영 체크리스트 제공 f 창고사용 소형 보관(사전 안내 준수) 6. 공간안내 위치: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25길 89, 1층 접근: 망원역(6호선) 2번 출구, 도보 [10분] 주변: 동교초·망원시장 7. 규격/도면 실내: 약 4평(≈13.2㎡) / 천장: [2500mm] 전면 유리: [2700×2200mm] 평면도/PDF: 1aospace.kr/about 8. 장비/이용 수용: 동시 5–8명 기본: 의자 5석 · 무선 스피커 · 기본 조명(창고) 제한: 과도 소음/화기/위험물/과밀 금지(사전 협의) 9. 환불/문의 환불: 60일 전 100% / 30일 전 불가 2주 연속/특수 설치/촬영·방송 → 사전 상담 필수 문의: ✉️ [email protected]/ DM @1aospace.kr 답변: 평일 12:00–22:00 #1AO #전시대관 #개인전 #망원동 #전시공모 #예술 #형식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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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2025 1AO 선정전시 <우주를 훔치는 하이재커들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JSJS (연준성 x 박정선) 연준성 @quasar_yon 박정선 @surrrrrrrrrrplus - 닿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신호를 보내려는 마음 . 그 무용함 속에서 자라나는 생명 . 작품은 전파를 하이재킹하는 한 인물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그는 더 이상 응답하지 않는 우주 탐사선들, 태양빛이 닿지 않아 멈춰버린 기계들에게 신호를 보낸다. 그 신호에는 임무도, 목적도 없다. 그저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을 그리고 누구에게도 닿지 않을 말들을 하염없이 흘려 보내는 라디오 방송에 가깝다. 그의 송신은 통신이라기보다, 어딘가 존재할지도 모를 타자를 향한 작은 기대이자,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반복된 행위에 가깝다. 7 시간 동안 이어지는 그의 독백은 다시 빛으로 변환된다. 그리고 그 빛은 전시장 한쪽의 태양광 패널에 닿았다가 사라지며, 멀리 떨어진 어둠 속의 위성이 응답하듯 미약한 잡음을 남긴다. 불완전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신호들이다. 한편, 같은 주파수의 빛은 전시장 안의 한 식물을 향한다. 그 빛은 아주 미세한 진동으로 작동하며, 식물은 그 파동 속에서 천천히 자라난다. 작품은 전파의 하이재킹을 상상의 제스처로 다루며, 소리와 빛의 순환 구조를 통해 적막한 사회에서 연결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 1AO 형식에서 행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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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엄지크리에이티브랩 #상영시간표 올립니다. 🕶 60분 순삭 책임 보장 👍 #보고또보고싶은이야기 #umzicreativelab #단편영화 #상영회 #무료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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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안녕하세요, #엄지크리에이티브랩 에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창제작한 단편영화 중 #여성서사영화 3편의 무료 상영회를 합니다. 영화는 망원동에 있는 오픈 갤러리에서 1시간 단위로 롤링이 되며, 인터뷰와 오디션 모습도 담았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공간이 협소하여 스툴 4개와 접이식 스툴 6개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UMZI 팀을 만나고 싶으신 분은 방문 전 연락 주세요! 🥰 #umzicreativelab #단편영화상영회 #무료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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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2025 1AO 선정 작가 《Black Box in the White Cube》 전영주 @88_of_eggs 정우빈 @bin_woo_vin 다시 어둠으로 돌아가자. 전영주와 정우빈에게 어둠은 곧 무엇인가 나타날 것이라는 예감과 기대를 생산하는 장치이다. 어둠 속 통제 불가능한 두려움과 그 가운데 미세한 빛이 가져오는 시감각의 불완전한 자극은 감각과 인식의 관계에 대한 탐구를 촉발한다. 우리는 상상과 해석의 운동에 참여하게 되고, 그 자체로 이들의 작품은 하나의 사건이 된다. 《Black Box in the White Cube》는 세계를 보이게 하면서 동시에 가리는 회화의 이중성을 드러내고, 이미지는 빛에서만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둠에서 힘을 얻는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이들에게 어둠은 결코 결핍이 아니라 사유를 촉발하는 조건이며, 검은 상자는 방해물이 아니라 해석 운동을 풍부하게 하는 장치다. 이렇게 우리는 어둠 속 사건에 동참하는 증인이다. 전시서문 中 2025. 10. 21 - 11. 1 화 - 일, 휴관 없음 12:00-21:00 1AO space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25길 89 서문: 임휘재 @eldnac.rewolf 사진: 최주웅 @birdbrush 그래픽디자인: 정우빈 @bin_woo_vin 주최: 1AO space @1aospac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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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2025 1AO 선정 작가 《Black Box in the White Cube》 전영주 @88_of_eggs 정우빈 @bin_woo_vin 정우빈의 검은 상자 속 풍경은 전영주와 대조적으로 실내 풍경이다. 실내-풍경이라는 단어의 조합이 지닌 사전적 어색함은 3년이 지나 지속되고 있는 작가의 태국 생활을 담아낸다. 끝없이 트인 평지와 하늘, 습도를 머금은 짙은 공기, 세차게 퍼붓는 스콜, 그리고 어슬렁거리는 들개의 위험한 밤 어둠까지. 낯선 환경은 낯선 감각을 열어준다. 위험이 가득한 태국의 어둠은 작가를 방 안에 오래도록 머물게 한다. 작가의 풍경은 안전한 실내 공간으로 스며든 자연의 경외와, 신화적 상상과, 세상의 미스터리를 함께 담고 있다. 옷걸이에 걸린 옷은 사람의 형상처럼 다가오고, 겹쳐진 이불과 소품들의 형상은 자연과 신화적 존재로 확대된다. 전시서문 中 2025. 10. 21 - 11. 1 화 - 일, 휴관 없음 12:00-21:00 1AO space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25길 89 서문: 임휘재 @eldnac.rewolf 사진: 최주웅 @birdbrush 그래픽디자인: 정우빈 @bin_woo_vin 주최: 1AO space @1aospac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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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2025 1AO 선정 작가 《Black Box in the White Cube》 전영주 @88_of_eggs 정우빈 @bin_woo_vin 전영주는 어둠의 불가항력을 탐구한다. 빛의 부족 혹은 부재를 단순한 결핍으로 이해하지 않고, 그것을 제어할 수 없는 힘으로 받아들이며, 이를 다루는 과정을 회화적 과제로 삼는다. 그의 회화적 기법에 주목해보면, 유화의 통제 불가능 영역을 통제하려는 시도가 엿보인다. 유화의 물질적 무게 차이에서 비롯되는 우연한 평면적 사건을 포착하고, 층을 쌓아올리기보다는 모호하게 흩어지는 조각들을 맞추듯 화면을 구성하며, 불가항력적인 장면을 통제 가능성의 흔적으로 남기려 한다. 전시서문 中 2025. 10. 21 - 11. 1 화 - 일, 휴관 없음 12:00-21:00 1AO space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25길 89 서문: 임휘재 @eldnac.rewolf 사진: 최주웅 @birdbrush 그래픽디자인: 정우빈 @bin_woo_vin 주최: 1AO space @1aospac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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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2025 1AO 선정 작가 《Black Box in the White Cube》 전영주 @88_of_eggs 정우빈 @bin_woo_vin 2025. 10. 21 - 11. 1 화 - 일, 휴관 없음 12:00-21:00 1AO space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25길 89 서문: 임휘재 @eldnac.rewolf 그래픽디자인: 정우빈 @bin_woo_vin 주최: 1AO space @1aospace.kr 서문: 어둠에 주의를 기울이는 법 어둠은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 어둠 속 우리는 움츠러들지만, 감각은 예민해지고 판단은 날카로워진다. 어둠은 부재가 아닌 가림이고, 결핍이 아닌 숨김이다. 전영주, 정우빈의 《Black Box in the White Cube》는 이들의 이미지를 감추는 동시에 드러내고, 환영을 만들고, 감각과 인지를 의심하게 한다. 그렇다. 우리는 그들의 장막 안에서 떠오르는 질문에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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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창작집단 사이 <이방인> 낭독극 [Director's Message] “나는 이곳 사람이 아니다. 다른 곳 사람도 아니다. 그리고 세계는 내 마음이 기댈 곳을 찾지 못하는 알 수 없는 풍경에 불과하다.“ -알베르 카뮈 ▸안녕하세요. 첫공을 무사히 올리고 인사드립니다. 공연을 보러 와주신, 보러 와주실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처음 이 작품을 1인극으로 올리고자 한 계기는 단순했습니다. 소설을 읽는 순간 한 인간의 고백이 시작되고, 그 고백의 끝은 잠(아마도 죽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으로 마무리 되는 순간이 카뮈가 말하고자 하는 부조리의 모습, 그리고 제가 공부한 연극의 부조리성과 깊은 연관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시작이 있고, 결국 끝이 존재하는 연극의 구조와 탄생과 죽음으로 끝이 나는 한 인간의 삶의 사이가 너무도 맞닿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연극과 이방인 작품의 사이, 그것은 삶과 죽음, 부조리의 사이에 존재한다는 것을. 뫼르소의 말처럼, 인간은 모두 ‘사형수’입니다. 삶의 끝에서 기다리고 있는 죽음에 대한 확신이 인간을 사형수로 만들고 인간은 반드시 죽는 운명에 처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인간의 조건입니다. 사형수(뫼르소)는 죽음과 정면으로 마주함으로써 비로소 삶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창작집단 사이의 1인 낭독극 <이방인>은 사형수 뫼르소가 죽음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순간, 재판장에서 한 마디도 제대로 꺼내지 못했던 자신의 삶의 가치를 비로소 깨달으며 어머니의 장례식 우편물을 받은 그날부터 그의 살인, 그리고 사형 선고를 받은 지금의 자신의 삶에 대해 아주 강한 파도가 몰아치는 듯, 밀려오는 내면의 뜨거움을 느끼며 고백을 이어갑니다. 남은 5회 공연, 약 90분간의 뫼르소의 고백을 통해 우리 삶의 부조리에 대해 깨닫고, 죽음을 어떻게 마주하며 살아야할지 사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연출 조은혜 🏷️ 창작집단 사이는 이어진 혹은 단절된 ‘사이’에 관련된 주제들을 탐구하는 작업을 통해 공연 예술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배우, 연출가 3인이 모인 집단입니다. 🌊 낭독극 <이방인>은 개발 단계이며 추후 본 공연으로 상연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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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
2025 1AO 선정 작가 《 Humming - three songs 》 2025 10.3 - 10.11 김소정 박승혜 조정수 1AO @1aospace.kr 월드컵로25길 89 1층 (동교초등학교 앞) 화,수,목,금,토,일 10:00~ 20:00 월 휴무 10월 11일 토요일 16:00-20:00 세 작가 함께 상주할 예정이고 오시는 손님들과 담소나누며 클로징할 예정입니다. ☕️ 반복되는 하루에도 세상은 매번 다른 표정을 짓습니다. 우리는 그 작은 떨림을 놓치지 않고 관찰하며 그림으로 옮겼습니다. 익숙한 풍경은 시선이 닿는 방식에 따라 다른 감각을 전해주기에 각기 다른 재료들로 그 리듬을 시각적으로 드러내 봅니다. 입 속을 맴도는 조용한 노래와 같은 이 그림들은 그날의 결을 담은 세개의 단면들입니다. 그림 속에 숨어 흐르는 노래들을 따라가며 일상의 층위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소정 @sojuhmee 일상 속에서 몸이 먼저 감지한 기류와 시선의 흔들림, 그리고 불분명하게 떠오른 감각의 여백을 회화로 옮깁니다. 약 10년 전,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부종으로 일부 기억을 잃은 뒤 회복 이후에도 그 불안은 오래도록 남았습니다. 그 경험은 놓치고 싶지 않은 강렬한 기억의 잔상들을 더듬고 다시 불러오는 작업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드로잉들은 불완전한 기억위에 다시 손을 얹어보는 일에 가깝습니다. 박승혜 @seunghae_painter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는 감각의 혼종과 존재의 이중성 - 기계와 인간, 인공과 자연 사이 - 을 작업에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그 틈에서 울리는 조용한 진동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저라는 존재에 영향을 준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흘러간 과거를 돌아보며 어렴풋이 미소 짓게 되는 시간들을 드로잉 했습니다. 어린 시절 사진들, 지나치며 본 열매 맺는 나무와 안식을 주는 버드나무를 보았고 삶의 한 편을 깊이감은 있으나 무겁지 않게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생명 주시고 허락하신 시간들을 바라 보고 열매 맺는 삶을 소망하며 감사를 노래합니다. 조정수 @jungsoocho_ 그림을 그립니다. 회화의 과정에서 관찰과 상상을 통해 시간의 층위를 시각적으로 풀어냅니다. 즉흥적인 손의 움직임, 일상 속 파편들을 조합한 색과 형태, 그리고 직관적인 드로잉을 통해 화면 위에 기억과 장소, 감정이 얽힌 “오늘”에 대한 비유로서의 풍경을 만듭니다. “터치 touch”는 초록이 유난히도 짙게 느껴진 여름의 어느 하 루, 검은 나비가 오렌지색 백합에 앉은 찰나를 본, 반가운, 마치 꿈같은 순간에서 출발했습니다. 이 그림은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빗나간 예견에 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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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