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삐가 새끼를 다섯 마리나 낳았어요
데려가신다고 연락 주셨던 몇몇 분들 제가 메세지 보관함에서 한 분 한 분 찾기가 좀 힘들어서 그런데, 디엠으로 연락 한 번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디로 보낼지는 아직 확정된 게 없어서 생각 있으셨던 분들도 연락 주시면 됩니다
가족들이랑 살고 계신 분들께서는 충분히 이야기하고 상의하고 그 외의 다른 분들께서도 생각한 뒤에 확실히 결정된 상태에서 연락 주세요. 불필요한 대화 주고받는 거 힘들어요 정말 원하지 않아요ㅜㅜ
스토리에 종종 올라오는 손님들이랑 이야기하는 거 보면 그렇게 안 보일 수도 있는데 전혀 아닙니다..
서로 불필요한 시간 낭비 감정 소모하지 않기를 바래요ㅠ
데려가실 때 당연히 접종비랑 병원비 등등 충분히 생각하고 연락 주세요
Ps : 그리고 새끼 고양이 언제까지 있냐고 물어보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어봐주시는 건 절대 절대 잘못 아니고ㅠㅠ
그냥 스스로 이런 걸로 장사하는 느낌 받는 것 같아서 좀 그래요
그럴 때마다 답장도 대충 해드려서 많이 죄송해요
그래서 야삐 새끼 때도 사진 많이 안 올렸었는데 이번에는 빨리 분양 보내고 싶어서 스토리에 좀 올리는 거예요ㅎㅎ
아무쪼록 항상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같이 행복합시다!!
기다리는 것은 언제나 오지 않는다.
기다리는 동안에는, 절대로 오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무언가를 기다리는데 그것이 왔다면, 그건 거짓이다.
무엇인가가 제때 오는 일은 없다.
그것은 언제나 너무 빨리, 혹은 너무 늦게 온다.
너무 빨리 오는 것들을 나는 알아보지 못했고, 너무 늦게 왔을 때,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당신의 눈빛은
나를 잘 헐게 만든다
아무것에도
익숙해지지 않아야
울지 않을 수 있다
해서 수면(水面)은
새의 발자국을
기억하지 않는다
오래된 물길들이
산허리를 베는 저녁
강 건너 마을에
불빛이 마른 몸을 기댄다
미열을 앓는
당신의 머리맡에는
금방 앉았다 간다 하던 사람이
사나흘씩 머물다 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