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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붙잡는 예술 워크숍
[나만의 디지털 정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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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의 영역이 아닌
일상을 존중하고 가장 나다운 예술을 시도합니다.
정원을 가꾸듯 나에게 중요한 것들을 수집하며
특별한 자기 소개를 만들어가요.
[내용]
(1)주차 : 씨앗 모으기
-일상 속 좋아하는 이미지와 기록 수집
-글과 스케치로 관찰 일지 기록하기
-관찰 일지 공유 및 아이디에이션 정리
(2)주차 : 정원 가꾸기
-수집한 요소들을 그래픽으로 옮기기
-완성도보다 '나다운 조합' 실험에 집중하기
(3)주차 : 개인 포스터 완성 및 출력
-서로의 정원 감상하고 공유하기
-그래픽을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대상]
-그래픽 작업이 궁금했지만 시작이 어려웠던 감자
-새로운 자기 표현의 방법을 찾고 싶은 감자
-개인 작업이나 소규모 브랜드에 관심 있는 감자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가 설치된 상태여야 하고
아주 기초적인 사용법을 아셔야합니다!
[기대효과]
-디자인하는 과정과 나를 아끼고 알아가는 과정이 일치한다
-언제 무엇을 하든 나의 단서로 여길 수 있는 디지털 정원이 생긴다
-나의 디자인 스타일을 찾아갈 수 있다
-그래픽이 즐겁고 효율적인 표현 수단이 된다
-자책하던 요소를 나의 개성이 담긴 재료로 여기게 된다
[신청 정보]
-일정 :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일요일 11시-13시
-장소 : 호락호락작업장 (서울시 강동구 성안로 90, 1층)
-참여비 : 8만원 (3회 기준)
-신청 방법 : 프로필 링크
[진행자 소개]
옹부추
드로잉, 디지털 그래픽,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실험을 이어가는 디자이너입니다.
일상을 소중히 여기고, 개인적인 기록을 엮어 자기만의 결을 찾아가는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불안한 자유를 얻은 이후,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라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말처럼
‘얼마나’보다는 ‘무엇을 나답게 표현할 것인지’라는 질문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디자인을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재정의하는 기록으로 여기게 되었고,
일상적인 장면들이 디지털 화면 위에서 조합되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애정을 갖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