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ㅋㅋ손녀들 특훈♡
저 너른 한강 가운데에서 구명정 던져놓고ㅋㅋ신나기만 한 지윤이채윤이~
사실 나도 자라면서 내 즐거움을 위해서 아빠가 애쓰시는게 좀 걸렸다고 할까..늘 장마철에 물차면 제트스키 등등 회원들분것도 그렇고 떠내려갈까 걱정하던 생각이 나네ㅋ아빠 제트스키 떠내려가서 찾아온적도 있고...
찌,채 데리고 나오라고 그렇게 얘기하셨는데..올해 처음 여름의 끝자락 겨우 갔다옴ㅋㅋ..아빠~감사해요♡♡♡
슈빌 영접ㅋㅋㅋ사람만한 새는 진짜..타조빼고 처음 봄ㅋㅋ
동물농장 애청자 한지윤 감동받음ㅋ
위쪽 멀리서 쉬고 있는 슈빌 보고 그래도 슈빌은 보고 가네 하는 순간 관람객쪽으로 큰날개 펴고 날라오더니 50cm 앞에 멈춰서심~자기의 인기를 다 안다는듯이ㅋㅋㅋ
여름 휴가 대장정 잘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