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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2일, 뉴욕 맨해튼 고담홀 (Gotham Hall)에서 론진(
@longines )의 새로운 여성 컬렉션 ‘미니 돌체비타’의 공식 런칭을 알리는 갈라디너 행사가 열렸습니다🎉
론진 돌체비타 컬렉션은 달콤한 삶을 의미하는 이탈리아어 ‘돌체비타 (Dolcevita)’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는데요. 출시부터 론진 워치메이킹의 현대적인 우아함을 선보여 모두의 이목을 끌었죠✨ 이에 맞게 이탈리안 돌체비타 무드를 메인 테마로 꾸며진 이번 이벤트에는 론진 글로벌 앰버서더 수지(
@skuukzky )와 제니퍼 로렌스, 스포츠 홍보대사이자 미국의 스키선수 미카엘라 쉬프린 (
@mikaelashiffrin ), 모델 바바라 팔빈(
@realbarbarapalvin ) 등 다양한 여성 뮤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은 다양한 컬러와 구성이 특징입니다. 직사각형 케이스 내부의 새로운 코스모 원형 다이얼은 트렌디한 매력을 지닌 동시에, 컴팩트한 사이즈의 주얼리 워치로서 고급스러운 여성미도 놓치지 않았죠.
이날 수지와 제니퍼 로렌스는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케이스와 198개 링크로 이루어진 유니크한 스틸 브레이슬릿이 결합된 모델을 착용하고 특유의 클래식한 우아함을 선보였습니다.
론진 미니 돌체비타 런칭 이벤트 현장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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