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태

@rktnr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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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내가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님을 신으로 모시고 있다... 지금이야 뭐 신으로 모신다해도 큰 문제는 없으나 부디 역사적으로는 비판을 안했으면 함이다... 일제 창씨개명이 그때만해도 안하면 족바리 놈들이 신세를 조지게 했기에 어쩔수 없이 충성문을 적고 그런건데 왜 그걸가지고 비판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더이상은 박정희 대통령 내외를 비판을 안했으면 함이요 또한 일제이름인 다카키 마사오라는 이름을 자제해줬으면 함이다. 옆에서 같이 모시고 일 한사람이 증언을 하는거지 역사로는 증언할 수가 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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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욕쟁이가 그리워하는 개성 송악산 덕물산 은율 구월산 그리고 삼각산 삼각산이야 뭐 바로 뒷산이니 올라가도 상관없지만 개성 송악산이나 덕물산. 은율 구월산은 통일부 허가를 받아야 갈 수 있는 곳이고 내 본향이요 내 조부님의 본향이니 전주이씨 양녕대군파 40세손 의 피는 숨길수가 없다... 얼마전 우리 승만(용만) 이 할아버지 알게모르게 조용히 오셔서 내 얼굴 보고 가셨다. 길선여사님께서 연결 해주셔서 감사 할 따름이다.. 내 본향이다고 해도 내 고향은 정착 된 곳은 따로 없다. 강원도에 태어나서 애기때 충청도에 살다가 경상도에 오래 살았고 그리고 지금은 서울에 정착했는데 그만큼 북쪽과 인연이 있다보니 결국 밑으로는 못 내려간다. 아니 오래 못 사는거다... 헛지랄하는 내용만 적고있지만 언젠가는 내 와이프 데리고 저 윗동네 개성하고 황해도 쪽 구경이나 다녀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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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사실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는데 KBC광주전남방송 SBS산하 지방방송 일했던 아나운서 누나인데 이성으로 인연맺어서....지금은 만나지 않지만...제작년 가을에 내가 잠시 서울에 살때 만난 누나인데 그때 162번 버스 타고 국회의사당 까지 나는 추리닝 누나는 그때 볼일이 있어서 정장입고 데이트 했는데 뭐 만나는거야 옷차림은 중요한게 아니니까...나이 먼저 먹어도 이성은 나이하고 관계가 없어서...감성파들이나 나이찾지.... 그때 누나가 내가 이성이 있는줄알고 의심스러워서.. 나무망치들고 내가 살던집에 찾아왔었다. 누나가 묻기를 이인태 혹시 너 여자있냐? 나는 여자 없다고... 그때 당시 나는 5.18 유족들만 보면 욕하고 다녔던 시절이라..또 내 개인적으로 금전적 생활적으로 힘들었던 시절이어서... 당시에 이름이나 알았나..나중에서야 이름알았지... 내가 알바뛰고 오면 밤에 자는데 잘때마다 나를 깨워서 때리고 멱살잡고 했었다..언제 정신차릴꺼냐고.. 나중에는 누나가 울다 지쳐서 잠들다 나 잘때 몰래 나갔는데...어찌나 허전하던지... 그때 시절에 벼래별 연기자,5.18 유족도 만났지만 이제는 그냥 국악인으로써 평범하게 사는게 났지... 차라리 무능하게 사는게 났다. 나중에 누나한테 잠시라도 욕먹어가면서 의지하는게 났지.. 광주에 볼일보러 왔다길래 그시절 생각에 젖혀 글 한편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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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hours ago
나 아는 인플루언서 여자들 덕에 신세를 지게되어 고맙다...나도 연기자들을 만나봤지만 전부 음큼해서... 대화 나누는 것도 귀신하고 대화나누는 것 같아...연기자들을 피한다...또 내가 예인이기 때문에 그렇지 어제 장구메고 선소리 민요 할때 속으로 욕좀했다. 이 미친 연기자년들아...니년들이 내 팬이되지 그렇다고 니년들한테 끌려다니는 남자 아니다. 그리고 경고하는데 남녀국악인들 꼬드겨서 연기 시키지마라 씹것들아.... 캐스팅도 감독하고 작가가 마음에 들어야 캐스팅된다 모지리들아...그리고 니년놈들 때문에 인생 다 망쳐서 자살한 이들많다. 그리고 관심종자 될꺼면 너네 혼자서 해라 푼돈벌이 연기에 누가 좋아하겠냐.... 그러다 해파 윤상원 어르신 나타나서 5.18 민주묘지,망월공원묘지 야밤에가서 압력받지말고 너네 할일이나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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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ays ago
저 어르신 지금 실제 연세 고희 후반이신데 ㅎㅎ 돌아가신것처럼 꾸며놓으셔서 그렇지 살아계신다. 나도 지나가다 저 어르신한테 두들겨 맞을뻔 한 일이 있었는데 저 해파 윤상원 어르신 만나뵈면 공포감이 밀려온다... 은둔생활 하시면서 계시는데...고등학교 교사이셨다. 들불야학은 하나의 모임단체였고 다른말로 동아리... 젊으셨을때 모습이 훤칠하게 보여서 그렇지 실제로 만나뵈면 호랑이 할아버지 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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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2년전 여름 조이현씨가 나를 찾아왔었는데 나는 별볼일 없는 사람 안만나준다고 외면하고 갔는데 ㅋㅋㅋ 그날의 원망을 얼마나 들었는지 ㅋㅋㅋ 다시 회상을 생각해본다....ㅋㅋㅋㅋ 다들 나를 가르쳐 주시면 최창남 어르신이 보인다고... 우선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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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days ago
만산홍엽이 짙게 물들면 한해가 저물어 가는구나 하면서 느껴본다... 학식이 높고 뭐가 대단하겠나... 전부 5.18 유족들 잡으러 다니냐고 애먹었지... 최예빈씨가 마음고생하고..홍은동 에브리마트에서 잠시나마 임시 알바할때 만났을 뿐. 얼마나 원망했을까...지금도 원망하고... 미안하다 잘못했다. 이런 감정보다.. 그냥 묵묵히 있는것이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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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ays ago
담양 시내 사거리 중앙분리대에서 박씨는 이만희교주 찬양하는 무조건,남행열차부르고 유씨는 전자기타 들고가서 노래부르고 이곳이 바로 퇴마장소 학봉 어른스님 덕봉 어른스님 여산 어른스님 혜권 어른스님이 증명하에 동네 아저씨 삽자루 들고 퇴마했던 장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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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저 푸른 소나무..... 언젠가는 의원님 되면 훗날 미래의 와이프하고 살면서 정치&국악인으로 활동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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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오늘의 유머 시방 독신이 산다네 오메! 와이프 하나 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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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미래의 정치가가 갈 곳... 상도동계 막내 이인태 미래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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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ago
우연히 발견한 각하 우표... 각하 성정을 너무 닮았다고 평하고 비평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적을 만드는게 아니라 올바르게 잡아주려는거지 각하께서 그 성격을 영혼으로 물려주신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내가 미래의 대통령이 되면 각하께서 하셨던 일들 보완해서 국정운영을 이어나갈것이다. 얼마전에 백양사 호법국장 스님이 현충원까지 쫓아오셨는데 경호해주신 어르신들이 있어서 편히 있다가 여사님 운구차 오는거 보고 머리조아리고 바로 내려갔다. 알고보니 안지현이도 과거에 비서학과 나오려 했다는 이야기 내용을 봤다. 그러나 춤을 좋아해서 치어리더로 전향했는데 나하고 만난게 2년전이고 지금까지도 알게모르게 우렁각시처럼 도와주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상도동계 막내가 아직은 힘도 돈도 빽도 없으니 여자앞에는 안 나타나지만 내 자존심은 한사람이다. 연기자들 잘 괴롭혀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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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