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쉬버스터즈 /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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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 쓰레기 고민 끝! #트래쉬버스터즈 가 출동합니다! ⚡️It’s not a big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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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not a big deal을 만드는 big deal의 순간들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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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ays ago
🔥 뉴-멤버를 찾습니다! 🔥 재사용 문화가 우리 일상에 자리할 수 있도록! 트래쉬버스터즈가 만들어갈 변화에 함께하실 분을 찾습니다. ※ 해당 채용공고는 서울특별시 미래청년일자리 사업과 함께합니다. ⠀ [채용 포지션] 👉 기획.MD - 전략기획 (2명) 👉 IT.데이터 - 데이터분석 (1명) 👉 서비스 - 서비스운영CS (1명) ⠀ [상세 직무내용 및 자격요건] ✅ 프로필 링크 참조 ⠀ [지원 방법] ⚠️ 지원 채널 : 청년몽땅정보통 온라인에서 신청 ⚠️ 접수 기간 : ~ 2023년 5월 26일 오후 6시까지 ⠀ [문의 및 안내] - 지원시스템 관련 문의는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으로 - 회사 및 직무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메일( recruit@trashbusters.kr )로 문의 📨 별도 유선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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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더위와 함께 찾아온 ⚠️세번째 퀘스쳔버스터즈 대답 모음!⚠️  앞으로도 무엇이든 물어봐주세요😉  ✅ 잘하는 것 : 인생, 재사용, 다회용기 서비스 상담 ✅ 못하는 것 : 연애 상담  *이 게시물은 일회용이 아니라, 재사용됩니다 (상시로 운영되며, 틈틈이 대답해 드린다는 뜻)  많물부! 많물부! (많은 물음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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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days ago
트버는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도 오늘도 내일도 버스팅 😇 버스팅은 A-B-C, Do-Re-Mi 만큼 쉽답니다 #버스팅만남기고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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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days ago
⚡Busting Score⚡ 3년 전 지구의 날을 맞아 업로드했던 첫 버스팅 스코어는 38,574!  그때는 그 숫자가 정말 크다고 생각했는데,   3년 후인 2023년 4월의 버스팅 스코어는 무려 17,820,370!  약 461배의 성장!!!    점점 늘어나는 버스팅 스코어처럼   트래쉬버스터즈는 언제나 성장과 더 나은 도전을 위해   계속 나아가려 해요 💪  이 모든 것은 포기하고 싶었던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함께 노력해온 트래쉬버스터즈 멤버들 덕분! 
  뭐니뭐니해도 트래쉬버스터즈에게 가장 큰 이유는  다회용기를 사용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 여러분의 실천으로 점점 커지는 버스팅 스코어가 만들어지니  이젠 멈출 수 없어요 🥺   함께 걸어가는 이 여정에서 트래쉬버스터즈와 여러분,   우리는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 버스팅 스코어보다 1살 누나인 🐼푸바오🐼의 이미지 출처 : 에버랜드 소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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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안뇽 오랜만이쥬?!👋 ⚠️두번째 퀘스쳔버스터즈 대답 모음!⚠️  앞으로도 무엇이든 물어봐주세요😉  ✅ 잘하는 것 : 인생, 재사용, 다회용기 서비스 상담 ✅ 못하는 것 : 연애 상담  *이 게시물은 일회용이 아니라, 재사용됩니다 (상시로 운영되며, 틈틈이 대답해 드린다는 뜻)  많물부! 많물부! (많은 물음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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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호외요 호외 🗞️    봄비와 함께 오랜만에 트버 소식을 촉촉히 전해드려요! 🌸🍃
 KT와 함께하는 DX기반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에 이어,  UNIST 탄소중립실증화센터, 디자인학과와 
업무협약을 맺었답니다!  더 나은 재사용문화를 위한 파트너십, 
트버의 앞날을 응원해주세요!    더불어 파마리서치와 청주 CGV 3곳의  신규 서비스 도입 뉴스와 
경제in뉴스에 실린 트버 이야기까지!    봄날의 신선한 공기처럼 
새로움을 불어넣어가는 트래쉬버스터즈, 
기대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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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트버는 회사에서도 오늘도 내일도 버스팅 😇✌️ 티끌버스팅도 모으면 태산버스팅!!! #내가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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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Busting Score⚡    2023년 3월, 현재까지 트래쉬버스터즈가 줄인  일회용품 누적 개수 천육백삼십만개 돌파!  이번엔 16,577,592개의 일회용품을 줄였어요👏 
  우와~! 트래쉬버스터즈 엄청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이번에도 일회용품을 많이 줄였다고 하니까 진짜 멋있어요. 
  벚꽃이 피면 마음도 따뜻해지고 봄이 성큼 오는 느낌이 드는데,   그 중에서도 한라산에 사는 산벚나무는 정말 아름답고 대단한 나무인가봐요!   수령이 200년이나 되고, 무게도 10톤이라니까 대단한걸요!  3월 버스팅 스코어를 무게로 환산하면 산벚나무 16그루래요! 와~ 대단해😍  알고보니, 이 산벚나무는 플라스틱이 발명되기도 전에 이미 한라산에서 자라났다는데!  산벚나무처럼 재사용 문화도 오래오래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봄꽃을 즐기는 축제도 트래쉬버스터즈와 함께  It&#039 ;s not a big deal!  🔥🔥🔥   
  출처 : 중앙일보 / ‘봄날은 간다’ ‘너는 내 운명’ ‘하나와 앨리스’ *해당 콘텐츠 캡션의 일부는 chatGPT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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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또렷한 어중간함이 될 수도 있잖아요.” ⠀ 트래쉬버스터즈의 중심을 잡는 코어, 이상준님과 단단해지는 TMI 시간 ⠀ TB: 자기소개 해주세요. 상준: 브랜드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후암동에서 비글을 키우는 이상준 입니다. TB: 브랜드 마케팅은 어떤 일인가요? 상준: 브랜드를 보여주고 경험하게 만드는 일. 현재 우리팀에서 하는 일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TB라는 브랜드를 구체적으로 느끼게 하는 활동을 계속해서 해나가는 거죠.  TB: 적성에 맞으셔서 이 일을 하고 계신가요? 상준: 그게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한창 광고와 마케팅으로 커리어를 쌓는 중엔 하고 싶은 것과 일의 균형이 애매해서 고민이었어요. 일은 잘 흘러갔는데 정작 성취감을 못 느끼는 경우도 있었죠. 서서히 균형을 찾으려고 해서, 현재는 적절히 균형 있는 상태예요.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TB: TB는 변화라는 메시지를 발신하고 싶나요? 상준: 발신하는 메시지를 구체화하는 게 우리와 어울릴까?라는 생각이 근본적으로 있죠. 변화 에 대한 메시지도 그래요.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변화로 느껴지지 않을까. 그렇지만 굉장히 어려운 일이죠. TB: TB에서 일하는 &#039 ;강점&#039 ;은?  상준: 구성원들의 바이브가 좋아요. 장·단점인 부분이 있는데. 할 일이 많다는 점!  TB: 할 일이 많다면 업무가 많다는 건가요?  상준: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시스템 변화의 계기가 되겠다는 기대. 그 기대에 동의한 사람들이 모였기에 별다른 설명 없이도 큰 키워드를 공유할 수 있죠. TB: TB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 상준: 지금까지 안 했던걸 하나 둘 시도해 보세요. 공연, 전시, 행사, 축제를 가보거나요. 책은 사람을 기다려주죠. 행사는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죠. 행사는 정해진 날짜에 가지 않으면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 TB: 요즘 주로 보는 콘텐츠가 있나요? 상준: 올해 책을 의도적으로 더 많이 읽으려고 해요.  TB: 의도적으로 읽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준: 작년부터 든 생각인데요, 남을 변화시키거나 실제 느끼는 걸 추구하려면 생각하는 대로 움직일 것. 운동은 보통 하기 싫지만 해야 된다고 ‘생각’ 하죠. 아침에 일어나면 운동하기 싫다고 ‘느끼죠’. 의도적인 독서도 그래요. 어떤 균형을 찾으려면 하기 싫다고 느껴도 해보고, 하기 위해 규칙도 만들고. TB: 최근 읽고 좋았던 책이 있나요? 상준: 김연수의 &#039 ;이토록 평범한 미래&#039 ;. 최진영의 &#039 ;홈 스위트 홈’. TB: 각자 느꼈던 ‘좋음’의 인상에 공통점이 있나요? 상준: 과거를 기억하듯, 미래도 기억해야 된다. 우리는 내일도 밥을 먹을 거고 출근을 하고 걷고 이렇게 살 거다. 그런 미래가 앞으로도 계속될거고 그 미래가 타인들에게도 공평하다는 것도 기억해야 하죠. TB: 살면서 지키고픈 태도가 있으세요? 상준: 기본적으로 ‘아니’라는 태도를 취하지 않고 수용하는 자세를 지키려고 해요. 그래서 &#039 ;아니 근데&#039 ;라는 말은 상대를 두 번이나 부정해서 싫어해요. 그렇지만 예전에 제가 많이 썼던 말이죠. 그걸 인지한 순간 ‘아니 근데&#039 ;를 일 년 정도 안 쓰려고 했어요.  TB: 상준님은 어딘가로 쏠렸을 때 균형을 잡으시려고 하는 습성이 있으시네요. 오른손으로 밥을 먹으면 왼손도 꼭 쓰셨을 것 같고. 안 했던걸 의식적으로 하는. 상준: 맞아요. 고등학교 때 왼손으로 젓가락질 했어요. 균형은 제가 느끼는 딜레마 중 하나죠. 내가 어중간하다는. 제 삶에서 균형은 선택의 기준에 가까워요. TB: 상준님의 어중간함은 외려 긍정적인 지표로 보여요. 상준: 저도 어중간함이 저라고 생각해요. 어중간하다는 ‘상태’는 균형의 부정이 아닌, 내 색깔을 더 명확하게 만들어주는거죠. 양쪽을 이해하고 말을 해 주는 일종의 균형을 잡는 커뮤니케이터. 광고도 그렇죠. 브랜드와 소비자를 균형있게 이해하고 공감을 얻어야 만들 수 있고요. 그래서 균형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만 할 수 있는 말과 행동을 하려고 해요. 더 나은 근미래를 위해 늘 하던 고민 말고 안 했던 고민도 해야죠. 그랬을 때 굉장히 또렷한 어중간함이 될 수도 있잖아요.  TB가 시스템을 바꾸고 재사용 문화를 만들어 가려는 것과 상준님의 또렷한 어중간함은 닮아있죠? 뭐든 코어가 단단해야 균형을 잡을 수 있으니, 플랭크부터 도전! 균형을 위한 여러분의 내면 단단 플랭크는 무엇인가요? 아침잠이 많은 담당자 H는 알람소리 듣고 눕지 말고 앉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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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