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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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명절에도 조상을 찾는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묘소에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헌화하는 등 성묘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추석부터 공원묘지에서 플라스틱 조화를 판매하거나 반입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이를 통해 부산시는 연간 플라스틱 폐기물 20톤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조화는 대부분 플라스틱과 철을 혼합해 만들기 때문에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이나 매립해야 한다. 또 수거하지 않은 조화는 분해되지 않고 작은 입자로 흩어져 토양과 대기를 오염시킨다. 입자가 작아 그대로 땅속에 스며들거나 멀리 날아간다. 경남도는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연휴 시작부터 도내 공원묘원 7개소에서 생화 무료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어느 순간부터 합성섬유와 중금속으로 구성된 플라스틱 조화가 우리 전통문화인 명절 성묘에 함께하고 있다"면서 생화나 작은 화분을 이용하는 성묘문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해시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금지했다. 이를 통해 김해시에서만 플라스틱 쓰레기 연간 14톤 이상, 소각 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연간 11톤 이상 줄일 것으로 분석됐다. ☑️기사 전문은 프로필 링크 클릭 #성묘 #플라스틱 #조화 #추석 #명절 #묘소 #공원묘지 #국립묘지 #친환경성묘 #꽃다발 #생화 #제로웨이스트 #폐기물 #쓰레기 #지구해요 #뉴스펭귄
아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ㅜㅠ
2 months ago
국가가 나서서 현충원같은곳부터 조화금지 했으면좋겠네요. 대전현충원에 가득한 형광색조화들을보니 가슴이 답답....
2 months ago
전국으로 확산되면 좋겠어요.정말 생각도 못하고 있던 부분이에요.
2 months ago
좋은 변화로구만은👏
2 months ago
성묘갈때 왠만하면 생화로 하는데 조화가 이렇다는건 진즉에 몰랐네요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