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막 프로보노 10화를 보고 나니 제가 이 뒷면이라는 곡을 부르게 된 건 어쩌면 필연 같네요. 서울과 5:55, 뷰티풀보이를 만들며 유례없이 호황인 이 도시의 뒷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했고, 정규 홈커밍에 집중하느라 잠시 넣어두었다 다시금 우리네 사회, 그 속의 사람들 이야기를 결국 이 곡으로 완성하는구나 싶은,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랄까요!
뒷면 유니버스를 완성해준, 삶을 유영하는 방향과 템포가 맞아 늘 좋은 박성일 음악감독님과 쌤, 무일 엔지니어 ( 늘 믿어주어 고마운 내 사람들 ) 호기심 스튜디오 감사합니다. 🙂↕️🫶🏻
예전에 그런 광고가 있었죠? 모두가 예스! 할 때 노! 할 수 있는 용기, 그런 용기로 세상의 사각지대를 비추고 보살피는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생각하다, 문득 나오는 ost 를 듣는데 가슴이 웅장해지는 건
’ 용기 뒤엔 두려움이, 진실을 지켜내는 걸음, 쉬지 않고 이어가는 목소리, 그 뒷면까지 빛나서‘ 라는 이 곡의 가사와 문유석 판사님의 클리셰를 뛰어넘는 극본, 배우들의 맛깔스런 연기 덕일 겁니다. 특히 가수 에피소드에선 유경험자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작품입니다. 오죽하겠어요. 이태원클라스 감독님의 안목이니. 안 본 눈 삽니다. 보시면서 제가 부른 ost 도 잘 들어주세요. 🫶🏻
#프로보노 #probono_tvndrama
#양파_뒷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