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모르겠는 밥이 오늘도 탄생했다.
폰타나 소스 덕에 피자 맛이 나기도 하고
고추장과 대파에서 한국맛이 나기도 하고
닭가슴살 들어가 고기맛 있고
계란 넣어서 폭신하기두 하구
언제나 그렇듯
나는 별게 다 맛있다.
장조림 협찬 @h_appiness_j
접시는 사치
대신 이렇게 먹으면 락앤락 빨간색 됨
뉴진스 Attention 같이 춰보지 않으실래요?
올 해 들은 말 중 가장 이상한 말이었다.
왜 땀 흘리며 연습했는지
무엇을 위해 9번이나 촬영했는지
이유도 없이 영문도 모르게
너무 바쁜 나날에
갑자기 뉴진스가 침투했다.
나는 왜 갑자기 어텐션을 췄는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