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소리 들으며 보세요 🤭
캐나다, 보홀보다 더 ‘나’를 돌볼 수 있었던 곳
제주도의 프라이빗 숙소,
#밧밧
🚪밧밧에서의 하루가 어땠냐면요,
1. 아침 5시 고요한 공간에서
#책 읽으며 하루의 시작 열기
2.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침대에 누워 제주
#자연 보며 멍때리기
3. 좋아하는 동생들과 건강식+제주식 먹으며 이야기 나누기
4.
#명상 음악 틀어놓고, 바닥에 누워 명상하기
5. 디테일한 인테리어를 바라보며, 삶의
#영감 얻기
적는 순간마저 좋아... 🥹
좋은 건 말하지 않아도 전달되는지
스토리에 올렸더니 해외 숙소 올렸을 때보다 반응이 폭발적...
저 정말. 쉬고 왔어요...
스스로 생각 정리도 많이 할 수 있게 도와 준 곳입니다.
ㅡ
그런데 이 숙소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어요 🤫
#모닝자메 라고.
‘전 국민이 건강해지는 그 날까지!’를 외치며
아침 6시에 모여서 함께 달리던 모임을 운영했던 적이 있어요
그 때 한 분이, 저희 모닝자메를 통해
살도 빼고, 여자친구도 만들고, 결혼을 하더니
그 아내분과 제주도에서 숙소를 만들었지 뭐예요?! 😲😲?!
그러던 어느 날
“지혜야, 너 여기와서 좀 쉬어”
“너가 쉬었으면 좋겠어”
#너가쉬었으면좋겠어
그 한 마디에 한 달 전부터 예약하고 찾아 간 밧밧.
한 곳 한 곳, 인테리어 하나하나 설명을 듣는데...
감탄이 나왔어요
(⚠️가실 분 미리
#스포주의 ⚠️)
아내분과 직접 유럽여행을 가서 좋았던 숙소의 것을 그대로 제주도에 가져오기 위해 해외 리서치해서 소품 등을 구해온 것부터, 아빠아빠라고 부르는 소중한 분에게 선물받은 소중한 나무와 어떤 곳에서 사진을 찍더라도 예쁜 공간을 선물하고 싶다는 아내분의 방문객을 생각하는 예쁜 마음에서 만들어 진 모든 공간들, 제주도 느낌은 많으니 제주도에서 만큼은 유럽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 하면서 모르크와 제주도의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 낸 기발한 생각 그리고 실제 유럽에서 바라보는 제주도 같은 느낌의 모든 공간들, 양재에서 직접 트럭에 싣고 배타고 온 LA에서 볼 것 같은 선인장과 발리에서 직접 가져 온 의자, 한 곳에서 귤나무 동백꽃 다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섬세함, 부부 두 분이서 직접 만든 테이블,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주도 간식 센스들, 직접 디자인 한 메인 수영장 문까지!
헥헥
디테일+정성으로 완벽함을 만들어 낸 곳이였어요
그래서 그런가
그렇게 아팠던 호흡곤란도
밧밧에 있는 동안에는 없었던 거 있죠...?
저 진짜 행복했나봐요 ㅠㅠㅠㅠㅠ
진짜 쉬었나봐요... 그냥 힐링...그 자체였습니다...🤎
여러분도, 잠시
#지쳤다면 ,
#쉼 이 필요하다면,
누군가와 아름다운 공간에서
#종일 있고 싶다면,
저는 여기를 추천할게요...
#제주도숙소 #프라이빗숙소 @bat_bat___ 👈👈👈
잠깐,
이렇게 찐으로 적었으면, 내 소중한 팔로워 분들을 위해
#숙소이벤트 정도는 열어줘야하는거 아닌가 🫣😂
(좋은 소식 기대할게요)
🏠
@bat_bat___
👗
@___nn___aa___ (영상 속 옷들은 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