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반 까지 하루종일 일 하고 다음날인 오늘, 아침 6시 기상해서 아기새들 태우고 무주까지 세시간이나 열심히 운전했다. 😉 인생 첫 스키, 이렇게 소질 있을 줄 몰랐네 히히. 🤟🏻
박선생 크리스마스 즐기려고 수업 꽉 찬거 전부 빼고 왔어요☺️☺️
아무도 찾지마라 진짜 카톡하면 주먹 꽂는다…
“지쳐 피곤해 힘들어” 입에 달고 살았던 11월. 지치고 힘들 정도로 열심히 달려왔다는 거겠지.💪🏻
내가 지지부진할 때 옆에서 응원해주고 도와주던 주변인들에게 선물도 하고 밥도 사고 새삼 감사함을 느끼는 한달이었다.
아주 작은 도움도 아주 작은 응원도 다들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모자라지만 몇배로 다 갚아나갈게.
더욱 더 찬란하길.✨
클래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곡 소개할 대본 써야해서 정말 많이 찾아보고 정말 열심히 썼다.😊
연주회 덕분에 나는 2주만에 화장을 했고ㅋㅋㅋㅋ오랜만에 화장하니까 너무 좋았다😚✨ 첫째주 셋째주는 저세상 스케줄이라 너~무 바빴지만, 이제 바쁜일 다 끝나서 이번주는 비교적 여유가 생겼다.💕 고생했어 나 자신👍🏻
#연주회진행#연주회사회자
레깅스만 입는게 부담스러워서🥹
새로산 엉덩이 가리개 하고 오운완.
오늘 따라 헬스장에 근육짱짱걸 언니야들이 두명이나 있어서 괜히 중량 올리고 자극 다 느껴가면서 천천히 했다..🥹
휴무였는데 하루종일 하기 싫은 것만 억지로한 하루. 대학원 실습 계획서도 쓰기 싫은데 억지로 하고 강의 계획도 수업 연구도 운동도 역사유튜브 보는 것도 하기 싫은데 전부 억지로 했다. 🥹
매주 더 발전하는 나를 만들기 위해 이번주도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