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wox frogsuminPublicar
1 hace año
117
2
2022. 06. 11. 독일인인 척 해본 브런치와 하루종일 예쁜 뭉게구름과 여름의 저녁 노을 기차에서 우연히 말을 섞고는 한 시간 내내 떠들면서 온 다양하고 재밌는 사람들
어우 브런치 넘 맛나보인다...ㅠㅠㅠ
1 hace año